보험 쉽게 보기
공적 보험

사보험 들기 전에, 국가 안전망부터

우리는 이미 국가가 만든 보험에 들어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사보험으로 뭘 더 채울지가 보여요. 직장인이 내는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을 말합니다.

국민건강보험

모든 국민의 기본 의료 안전망
누가
전 국민 의무 가입(직장·지역).
무엇을
병원·약국비의 ‘급여’ 부분을 국가가 상당 부분 부담. 본인은 일부만 냅니다.
사보험은
실손보험(실비)은 이 건강보험이 안 되는 부분(비급여·본인부담)을 보완하는 사보험입니다.

국민연금

노후의 기본 연금
누가
소득이 있는 18~59세는 원칙적으로 의무.
무엇을
노령·장애·유족 연금. 은퇴 후 매달 받는 기본 노후 소득.
사보험은
사적연금(연금보험)은 국민연금 위에 얹어 노후 생활비를 보완합니다.

고용보험

실직·육아휴직 때의 버팀목
누가
근로자(4대보험 중 하나).
무엇을
실업급여, 육아휴직 급여, 직업훈련 지원 등.
사보험은
실직 위험 자체를 사보험으로 대비하긴 어렵습니다. 공적 제도를 먼저 알아두세요.

산재보험

일하다 다치면 국가가 보상
누가
근로자(보험료는 사업주가 부담).
무엇을
업무상 부상·질병·사망에 대한 치료비·휴업급여 등.
사보험은
업무 중 사고는 산재가 먼저입니다. 운전자·상해보험과 역할이 다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간병보험’의 공적 버전
누가
건강보험 가입자(보험료에 포함). 65세 이상 등 대상.
무엇을
거동이 어려운 노인의 요양·돌봄 서비스(요양원·방문요양 등).
사보험은
사적 간병·치매보험은 이 공적 급여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용도입니다.

핵심 — 공적 보험이 ‘기본기’, 사보험은 그 위의 ‘빈틈 메우기’입니다. 건강보험(급여) 위에 실손(비급여)이, 국민연금 위에 사적연금이, 장기요양 위에 간병보험이 얹히는 구조예요.

제도의 대상·보장은 바뀔 수 있으니, 구체적인 자격·급여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