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어렵게 공부하지 말고
필요한 것만 골라보세요
보험은 ‘한 번에 감당 못 할 큰 손해’를 여럿이 나눠 갖는 장치입니다. 종류별로 자세히, 요즘 이슈까지 쉬운 말로 정리했습니다.
보험 하는 사람들, 누가 누구일까?
설계사·GA·손해사정사·언더라이터… 어려운 보험 생태계를 초보 눈높이로 한 번에.
실전 가이드
요즘 이슈
실비보험과 ‘도수치료’ — 왜 시끄러울까
비급여인 도수치료 과잉 이용이 실손 적자·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며 개편의 뇌관이 됐다.
‘5세대 실손’ 논의 — 실손이 또 바뀐다
비급여 관리와 중증·경증 구분을 골자로 한 실손 개편 논의. 보장과 자기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
실손 청구, 이제 병원에서 바로 — 청구 간소화
서류를 떼서 보내던 실손 청구가 전산으로 간편해지는 흐름. 소액 미청구를 줄여준다.
백내장 ‘다초점렌즈’ 실손 분쟁
다초점렌즈 수술의 실손 보장을 둘러싼 분쟁 — 입원이냐 통원이냐에 따라 보상이 갈렸다.
자동차보험료, 오를까 내릴까
손해율에 따라 해마다 오르내리는 자동차보험료. 비교와 할인특약이 체감 부담을 좌우한다.
어떤 보험이 있나요
삶의 순서대로 — 아플 때, 가족을 위해, 일상의 사고, 그리고 노후. 카드를 누르면 종류·보장·판매 보험사까지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가입 전·후 주의할 점
실손은 중복으로 못 받는다
내 실손이 몇 세대인지부터 확인
‘갱신형’은 보험료가 오른다
저축·연금처럼 파는 보험 주의
알릴 의무(고지의무)를 지켜라
필요 없는 특약을 덜어내라
숨은 보험금·중복가입 조회
자주 묻는 질문
보험, 꼭 들어야 하나요?
‘한 번에 감당 못 할 큰 손해’에만 드는 게 원칙입니다. 의무보험 외에는 실손(병원비)과 큰 병 진단비 정도가 대부분에게 우선순위입니다. 작은 손해까지 다 막으려 하면 보험료가 더 큰 부담이 됩니다.
실비랑 실손이랑 다른 건가요?
같은 말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의 별칭이 ‘실비보험’이에요. 실제 낸 병원비의 일부를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보험금 청구는 복잡하지 않나요?
요즘은 앱·사진 전송으로 간단히 청구할 수 있고, 병원에서 바로 청구되는 서비스도 늘고 있습니다(청구 간소화). 진단서·영수증만 잘 챙기면 됩니다.
설계사 말만 믿어도 되나요?
설계사는 도움을 주지만 판매가 목적이기도 합니다. 최소한 ‘무엇을·얼마 동안·얼마 내고 보장받는지’ 세 가지는 스스로 이해하고 서명하세요. 이해 안 되면 서명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