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바꾸나
실손은 적자와 형평성 문제로 여러 차례 개편돼 왔습니다. 새 개편 논의의 큰 방향은 비급여를 더 촘촘히 관리하고, 중증(꼭 필요한 치료)은 두텁게·경증은 자기부담을 높이는 쪽입니다.
무엇이 달라질 수 있나
도수치료·비급여 주사 등 과잉이 지적된 항목의 본인부담이 커지고, 일부는 관리 체계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증 질환 보장은 유지·강화하는 방향이 함께 거론됩니다.
구체안과 시행 시기는 확정 전까지 유동적입니다. 바뀐다는 방향만 알아두고, 세부는 발표 시점에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