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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회사 엘레바를 통해 항암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회사. 담관암 치료제가 2026년 9월 FDA 허가를 받았다.
미국 자회사 엘레바를 통해 항암 신약을 개발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는 바이오 회사입니다.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제품명 리픽투)이 2026년 9월 23일(미국 현지) FDA 허가를 받았습니다 — 목표일(9월 25일)보다 이틀 먼저였고, 미국 출시는 4분기 예정입니다. 증시에서 이름이 불리는 때는 대체로 FDA 허가 심사 일정이 다가올 때입니다. 현재 거론되는 약은 둘입니다. 하나는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면역항암제와 함께 쓰는 병용 요법)이고, 다른 하나는 담관암 2차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입니다.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 유전자 융합·재배열이 있는 환자를 위한 약으로, FDA 우선심사를 거쳐 허가됐습니다. ⚠️ 신약 허가는 결과가 둘 중 하나라 값이 어느 쪽으로든 크게 움직입니다. 리보세라닙은 FDA 에서 세 차례 보완 요구(CRL)를 받아 허가가 미뤄졌습니다 — 가장 최근인 2026년 7월에는 약효가 아니라 중국 협력사 제조시설의 품질관리(cGMP) 문제가 이유였습니다. 허가가 나도 매출은 출시·보험 등재·처방이 쌓이는 속도를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