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전
모르는 말이 나오면 여기서 찾아보세요.
시장용어
현물가와 고정가
반도체 값은 두 가지다. 뉴스에 나오는 건 현물가인데, 실적을 정하는 건 고정가다.
흡수합병과 합병 비율
회사 둘을 하나로 합칠 때, 주주에게 전부인 것은 '몇 대 몇으로 쳐 주느냐'다.
국채 재매입(바이백)과 TGA
정부가 자기 국채를 도로 사들여 금리를 누르는 방법. 원인을 없애는 건 아니다.
넥스트레이드(NXT)
한국거래소 말고 하나 더 생긴 거래소. 저녁 8시까지 열려서 종가가 두 개가 됐다.
마진콜
증거금이 모자라니 더 채우라는 통보. 못 채우면 강제로 청산된다.
롱·숏
오르면 버는 게 롱, 내리면 버는 게 숏.
숏커버링
공매도(숏)한 사람이 되갚으려고 되사는 것. 급반등의 연료가 된다.
컨센서스
애널리스트들의 실적·목표주가 추정치 평균. ‘예상 하회/상회’를 재는 기준선.
반대매매
빌려서 산 주식을 못 갚을 때, 증권사가 내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
피크아웃
실적이 나쁜 게 아니라, 좋아지는 ‘속도’가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
리밸런싱
정해둔 비중을 유지하려고 주기적으로 사고파는 것.
웩더독
꼬리(파생상품)가 몸통(실제 주식)을 흔드는 현상.
설비투자
공장·장비·데이터센터처럼 미래를 위해 크게 쓰는 돈.
헤지
한쪽이 나빠질 때 다른 쪽이 좋아지게 짜서 충격을 줄이는 것.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
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순자산(장부가치)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
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는 수익성 지표.
주당순이익
주식 1주가 벌어들인 순이익.
배당수익률
주가 대비 1년 배당금의 비율.
시가총액
회사 전체의 주식 시장 가치.
공매도
주식을 빌려 팔고 나중에 되사서 갚는 하락 베팅.
변동성완화장치
급변동 시 2분간 단일가로 진정시키는 장치.
상한가·하한가
하루 가격 변동 한도(±30%).
단기과열종목
주가·거래량·변동성이 급등하면 지정, 단일가매매.
물타기
하락 시 추가 매수로 평균단가를 낮추는 것.
손절
손실을 확정하고 파는 리스크 관리.
호가
사고팔려고 내놓은 가격과 그 단위.
서킷브레이커
지수 급락 시 시장 전체 매매를 일시 중단.
배당락
배당 권리가 사라진 날의 주가 조정.
디레버리징
빚(레버리지)을 줄여 위험을 낮추는 과정.
빨대효과
돈이 일부 대형주로만 빨려 들어가 나머지는 소외되는 현상.
순환매
돈이 한 업종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 다니며 순서대로 오르는 것.
MSCI 신흥국지수
글로벌 큰손이 신흥국 투자 기준으로 삼는 대표 지수.
매출총이익률
판 값에서 원가를 뺀 몫의 비율. 제품이 얼마나 남는 장사인지 보여준다.
마진 부채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총액. 시장 레버리지의 온도계.
커촹반
중국판 나스닥 — 상하이거래소의 기술·성장주 전용 시장.
공모주
회사가 처음 상장하며 일반 투자자에게 주식을 파는 것. 청약으로 배정받는다.
유상증자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돈을 조달하는 것.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은 희석된다.
액면분할
주식 1주를 여러 주로 쪼개 주당 가격을 낮추는 것. 가치는 그대로.
자사주 매입·소각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매입) 없애는(소각) 대표적 주주환원.
네 마녀의 날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날. 프로그램 매매로 장 막판 수급이 요동친다.
매물대
그 가격대에 물린 사람이 많은 구간. 본전 매물이 나와 저항이 된다.
매도 절정
팔 사람이 한꺼번에 다 판 자리. 절정은 끝을 뜻한다는 관찰.
기간 조정
가격이 아니라 시간으로 쉬는 조정. 이평선이 올라와 가격을 만난다.
신용융자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것. 잔고가 쌓이면 하락 때 반대매매로 번진다.
엔캐리 트레이드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 되감기면 매물이 쏟아진다.
등락비율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의 비율. 지수 뒤에 가려진 시장의 폭을 본다.
수정주가
액면분할·증자를 반영해 과거 가격을 현재 기준으로 환산한 값.
수주잔고
이미 받아놨지만 아직 매출로 안 잡힌 일감.
가이던스
회사가 직접 내놓는 다음 분기 실적 전망.
로열티
기술을 빌려주고 판매액에 비례해 계속 받는 돈.
기술수출·기술도입
신약 권리를 사고파는 계약. 제목은 똑같이 '조 단위'인데 돈이 흐르는 방향이 반대다.
금융상품
선물
나중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지금 약속하는 계약.
옵션
사거나 팔 ‘권리’를 사고파는 것. 의무가 아니라 권리라는 게 핵심.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지수가 아니라 특정 '한 종목'의 하루 등락을 2배로 따라가거나(레버리지) 반대로 먹는(인버스) ETF.
미국주식예탁증서
외국 회사 주식을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증서.
ETF
여러 종목을 묶은 펀드를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파는 상품.
우선주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우대받는 주식. 보통주와 가격이 다르다.
스팩
다른 회사와 합병하는 것만이 목적인 ‘껍데기’ 상장사.
전환사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나중에 주식 수가 늘어 희석 요인이 된다.
커버드콜
주식을 들고 콜옵션을 팔아 매달 ‘월배당’처럼 분배금을 만드는 전략·ETF.
산업·기술
전력구매계약
전기 쓰는 기업이 발전사업자와 직접 맺는 장기 전력 구매 계약.
적층세라믹콘덴서
전자기기에 전기를 고르게 흘려주는 쌀알보다 작은 부품.
HBM
여러 D램을 위로 쌓아 데이터 통로를 넓힌 고성능 메모리.
하이퍼스케일러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클라우드·빅테크 기업.
소버린 AI
국가가 자국 데이터·인프라로 독자 구축하는 AI.
칩플레이션
반도체 가격 급등이 전자제품 값을 밀어 올리는 현상.
ANDA
미국 제네릭(복제약) 허가를 받기 위한 간이 신약 신청.
피지컬 AI
현실 세계에서 몸을 움직여 일하는 AI — 로봇·자율주행 등.
범용 D램
PC·스마트폰에 두루 쓰는 표준 메모리. AI용 고부가 메모리와 구분된다.
동박적층판
PCB를 만드는 바탕 소재. AI 서버에서 고급 제품 수요가 커졌다.
ESS
전기를 모아뒀다 필요할 때 쓰는 대형 배터리 설비.
LFP
싸고 오래 버티는 대신 주행거리가 짧은 배터리 계열.
양극재
배터리 용량과 값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 원가 비중이 가장 크다.
변압기
전압을 바꿔주는 전력망 핵심 설비. 만드는 데 오래 걸려 품귀가 잘 생긴다.
광트랜시버
전기 신호와 빛을 서로 바꿔주는 부품. 데이터센터 통신의 관문.
광섬유
빛으로 데이터를 실어 나르는 가느다란 유리실.
피하주사
링거 대신 주사 한 대로 끝내는 투여 방식.
휴머노이드
사람 모습을 한 로봇. 사람이 쓰던 환경을 그대로 쓰는 것이 목적.
세포외기질
세포를 걷어내고 남은 조직의 뼈대. 이식재의 재료가 된다.
하이니켈
니켈 비중을 높여 주행거리를 늘린 양극재 계열.
P-CAB
기존 위산 억제제보다 빠르고 오래 듣는 차세대 계열.
제도·정책
사이드카
선물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멈춰 과열을 식히는 안전장치.
수익자총회
펀드(ETF 포함) 투자자들이 모여 중요한 변경을 의결하는 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 세계 증시가 이 결과에 촉각을 세운다.
무역법 122조
미국 대통령이 의회 없이 최대 15%, 최대 150일만 쓸 수 있는 한시 관세 카드.
수출통제 명단
미국이 안보를 이유로 자국 기술 거래를 막은 기업 블랙리스트.
증시안정펀드
급락장에서 정부·기관이 자금을 모아 증시에 투입하는 장치.
무상증자
돈을 받지 않고 주식을 나눠주는 것. 가치는 그대로다.
보호예수
일정 기간 팔지 못하게 묶어둔 주식. 풀리는 날 물량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