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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칩플레이션

반도체 가격 급등이 전자제품 값을 밀어 올리는 현상.

칩플레이션반도체(chip)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친 말로,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라 그 부품이 들어가는 전자제품 값까지 밀어 올리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급등하면 PC·서버·스마트폰 원가가 오르고, 소비자 부담이 커집니다. 지나치면 반도체 회사가 정치·경제적 비판을 받을 수 있어, 업계에서 공급 확대의 명분으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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