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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ETF상장지수펀드

여러 종목을 묶은 펀드를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파는 상품.

ETF(상장지수펀드)는 코스피200·반도체·2차전지처럼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은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파는 상품입니다. 한 주만 사도 자동으로 분산투자가 되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일반 펀드와 달리 가격이 실시간이고 수수료(보수)가 낮은 편입니다.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가 기본이고, 여기에 방향·배수를 얹으면 레버리지·인버스가 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참고).

고를 때는 ① 무엇을 담는지(기초지수), ② 총보수(연 수수료), ③ 괴리율·추적오차(실제 가치와 가격 차이), ④ 거래량(유동성), ⑤ 분배금(배당)을 봅니다. 이름이 비슷해도 담는 종목과 비용이 다르니 구성종목(PDF)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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