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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시장용어

가격제한폭Price Limit

하루에 오르내릴 수 있는 폭의 한계. 국내 주식은 ±30%다.

가격제한폭은 하루에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 폭입니다. 국내 주식은 전날 기준가의 ±30% 안에서만 거래됩니다. 위쪽 끝까지 오르면 상한가, 아래쪽 끝까지 내리면 하한가라고 부릅니다.

왜 두는가 — 나쁜 소문 하나에 값이 하루 만에 반토막 나는 일을 막고, 잘못된 주문이 시장을 휩쓸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015년에 ±15%에서 ±30%로 넓어졌습니다.

이 숫자를 알아 두면 잘못된 시세를 걸러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9월 15일 어느 종목의 등락률이 +33.08% 로 계산된 적이 있는데, 제한폭을 넘는 값이라 계산 기준이 잘못됐다는 것을 곧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값은 상한가인 +29.80% 였습니다.

⚠️ 시장마다 다릅니다 — 신규 상장 첫날, 정리매매 종목, 해외 증시는 제한폭이 다르거나 아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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