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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기존 위산 억제제보다 빠르고 오래 듣는 차세대 계열.

속쓰림·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원인이라 위산 분비를 막는 약을 씁니다. 오랫동안 표준은 PPI 계열이었는데,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며칠 걸리고 식사 시간에 맞춰 먹어야 하며 밤에는 효과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P-CAB 은 그 한계를 겨냥한 다음 세대입니다. 첫 복용부터 빠르게 듣고, 식사와 관계없이 먹을 수 있으며, 밤에도 효과가 유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웁니다.

국내 제약사가 이 계열에서 자체 신약을 내놓고 해외 허가를 넓히는 중이라, 투자 쪽에서는 국가별 허가 진행 단계가 그대로 재료가 됩니다. 다만 허가가 곧 매출은 아니고, 현지 파트너의 판매와 계약 조건에 따라 실제 이익이 잡히는 시점과 크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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