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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복제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을 만드는 국내 최대 바이오 회사.
바이오시밀러를 만듭니다. 특허가 끝난 바이오의약품을 똑같이 따라 만든 약인데, 화학 합성 약과 달리 살아 있는 세포로 만들어서 완전히 똑같게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복제약(제네릭)'이 아니라 '비슷한 약(시밀러)'이라 부르고, 임상시험으로 효과가 같다는 것을 따로 증명해야 합니다. 이 구조가 진입 장벽을 만듭니다. 개발비와 기간이 화학 복제약보다 훨씬 크고, 대규모 배양 설비도 필요합니다. 대신 한 번 허가를 받으면 원래 약보다 싸게 팔아 시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판매는 직접 합니다 — 유럽·미국에 판매 조직을 두고 있어, 남에게 맡기는 회사보다 마진이 높은 대신 비용도 먼저 나갑니다. ⚠️ 볼 것은 셋입니다 — 특허 만료 일정(어떤 약이 언제 풀리는지가 다음 먹거리를 정합니다), 미국 처방 보험 등재 여부(등재되지 않으면 허가를 받아도 안 팔립니다), 그리고 경쟁사 수입니다. 같은 시밀러가 여럿 나오면 값이 빠르게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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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유럽에서 고수익 신규 제품의 처방과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는 회사 발표가 나왔습니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앱토즈마·스테키마 등의 시장 안착과 직접판매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옴리클로의 유럽 점유율 30%는 회사가 인용한 올해 2분기 자료이며 30일 하루의 점유율이 아닙니다. 신규 제품군의 판매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근거입니다. 다만 회사의 연말 성장 계획과 이미 발생한 매출은 구분해야 합니다. 발표된 과거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국가별 입찰·공급 확대가 다음 분기의 현금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0.26% 내렸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장중·시간외 상승과 달리 정규장에서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18만9,300원으로 마쳐 같은 바이오 테마의 한미약품과 방향이 달랐습니다. 이날 회사는 휴마시스와의 과거 진단키트 공동사업에 관한 공정위 의결과 행정소송 방침도 안내했습니다. 회사 공지상 과징금은 6.3억원이며 회사는 법리적 다툼을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 공지의 정확한 게시 시각을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이를 정규장 하락의 확정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과거 계약 분쟁의 진행과 현재 바이오의약품의 판매·실적을 구분해 봅니다.
2.16% 오른 198,2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19일 주주 서한에서 실적 목표와 주주환원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회사는 4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최근 환율 변화에도 달성을 위해 영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진행 중인 분기의 목표입니다. 당기순이익 3분의 1을 현금배당 또는 자사주 소각으로 환원한다는 원칙도 설명했습니다. 이는 구체적인 배당금·소각 수량을 확정한 결의와는 다릅니다. 실제 제품 판매와 비용, 환원 방식에 대한 이사회 결정·집행을 나눠 확인합니다.
6.53% 오른 194,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대형 바이오 강세 속에서 일본 사업 확대 재료가 이어졌습니다. 회사는 13일, 15~18일 열리는 WAC 2026에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를 소개하고 16일 학술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출시·영업망 확대가 처방 증가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입니다. 학회 발표나 출시 준비 자체를 당장 발생한 매출로 보지 않습니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판매망을 활용하는 장점과 경쟁사의 신약·대체 제형, 현지 가격·급여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시장 반등과 개별 제품의 상업 성과를 나눠 봅니다.
1.28% 오른 182,1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15일 회사는 17~20일 바르셀로나 UEG Week에서 램시마SC와 염증성 장질환(IBD) 제품군을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 임상 근거·실제 처방 경험을 의료진에게 설명하고 스테키마·유플라이마 등도 함께 다룹니다. 이미 판매하는 제품의 임상·영업 활동입니다. 신규 품목허가나 매출이 확정된 대형 계약과는 다릅니다. 학회 발표의 의미는 제품 선택과 처방 확대로 이어지는지에 있으며 유럽 직판의 판매량·제품 구성·수익성으로 후속 성과를 확인합니다.
3.32% 오른 18만 3,600원에 마쳤습니다. 9월 29일 이사회에서 약 1,000억원어치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결의했고, 9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합니다. 시가총액의 0.24% 가량입니다. ⚠️ 이날 새로 나온 공시나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바이오 업종 강세에 함께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