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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발전용 연료전지를 만드는 회사.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엮인다.
수소·천연가스로 전기를 만드는 발전용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발전소처럼 한곳에서 크게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장소 가까이에 두고 전기를 만드는 분산 발전에 쓰입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재료가 붙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많이 쓰는데 송전망을 새로 까는 데는 오래 걸리므로, 현장에서 전기를 만드는 설비의 수요가 거론되기 때문입니다. 실적의 촉매는 수주 공시입니다. 다만 수주가 매출로 잡히기까지 시차가 있고, 정책 지원 제도에 따라 사업 환경이 달라지는 업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