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때는 무조건 세금
국내 주식은 팔 때 증권거래세가 붙습니다. 이익이 났든 손해가 났든 매도 금액 기준으로 뗍니다.
여기에 증권사 수수료가 매수·매도 양쪽에 붙습니다. 한 번은 작아 보여도 자주 사고팔면 누적이 큽니다.
손해를 보고 팔아도 세금은 나갑니다. 수익에 매기는 세금이 아니라 거래에 매기는 세금이니까요.
잦은 매매가 수익률을 깎는 구조
왕복 비용(살 때 + 팔 때)이 0.25%라고 해봅시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쌓이면 이렇게 됩니다.
- 한 달에 10번 사고팔면 → 월 2.5%
- 1년이면 → 연 30%
- 즉, 시장에서 30%를 이겨야 겨우 본전
매매 횟수를 줄이는 것만으로 수익률이 개선되는 이유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해외주식은 양도세
미국주식 등 해외주식은 연간 250만원까지 공제되고, 초과분에 22%의 양도소득세가 붙습니다.
여기서 절세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손실 난 종목을 같은 해에 함께 팔면 이익과 상계됩니다. 연말에 손익을 맞춰 파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