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는 종목을 고르고,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수량을 고른다
대부분 무엇을 살지만 고민하고, 얼마나 살지는 남는 돈으로 대충 정합니다. 하지만 계좌를 지키는 건 종목 선택이 아니라 수량 조절입니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종목도 틀릴 수 있습니다. 틀렸을 때 얼마를 잃을지 미리 정해두면, 한 번의 실수로 계좌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역산하는 법
순서가 중요합니다. 종목이 아니라 손실부터 정합니다.
- ① 감내 손실을 정한다 — 보통 전체 자산의 1~2%. 1,000만원이면 10~20만원
- ② 손절가를 정한다 — 10,000원에 사서 9,000원 손절 → 주당 리스크 1,000원
- ③ 수량은 자동으로 나온다 — 10만원 ÷ 1,000원 = 100주
이렇게 사면 손절해도 딱 10만원만 잃습니다. 20번을 연달아 틀려야 자산의 20%가 빠지는 구조라, 한 방에 무너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