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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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제조
남의 브랜드 화장품을 대신 만들어 주는 회사(OEM·ODM).
브랜드를 갖지 않고 만들어 주기만 하는 화장품 회사입니다. 주문대로 생산하는 OEM 과, 처방까지 직접 짜서 제안하는 ODM 을 함께 합니다. 이 구조의 성격이 있습니다. 어느 브랜드가 잘 팔리는지와 무관하게 물량이 늘면 같이 늡니다. 새 브랜드가 많이 생기는 국면에서 특히 유리합니다 — 공장을 짓지 않고 화장품을 파는 회사가 늘면 만들 곳이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 ⚠️ 볼 것은 셋입니다 — 가동률(공장을 놀리면 고정비가 그대로 손실입니다), 고객사 편중(큰 고객 한 곳이 빠지면 크게 흔들립니다), 그리고 수출 통계와 실적의 시차입니다. 화장품 수출이 늘어난 달과 제조사 매출이 늘어나는 달은 보통 한두 분기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