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도주
오늘의 주도주
그날 시장을 주도한 종목을 테마별로 묶고, 어떤 뉴스·공시와 함께 움직였는지 출처를 확인해 정리합니다. 재료마다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1~5점으로 매겼습니다.
처음 보신다면 주도주 찾는 법: 거래대금·테마·공시 확인 순서를 함께 읽어 보세요.
2026년 11월 5일 (목)
반도체·전력기기 급락과 외국인 매도에 양 지수가 5%대 하락했습니다. 바이오·신재생·항공·NAVER는 서로 다른 근거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제약/바이오▲ 상승
실적 발표·임상 결과 기대·신제품 출시가 겹쳤습니다. 같은 바이오라도 확인된 매출과 앞으로 나올 데이터를 구분합니다.
7.50%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브라질 신제품 출시와 생산능력 확대 논의가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회사는 5일 코이볼마와 스토보클로·오센벨트를 브라질에 출시해 현지 판매 제품을 10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자체와 실제 처방·판매 확대는 이후 실적에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와의 위탁생산은 협의 단계라는 경영진 발언이 보도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4,343억원 계약 상대방이 셀트리온이라는 보도도 있지만 회사 공시에서는 고객사가 비공개입니다. 협의·언론 보도와 확정된 계약 조건을 나눠 봅니다.
3.68%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급락장에서도 기존 상업화 실적을 바탕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회사가 3일 발표한 3분기 연결 매출은 1,198억원, 영업이익은 789억원입니다. 파트너 제품의 판매 마일스톤과 신규 라이선스 대가가 실적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5일 새로 체결한 계약이 아니라 이미 공개한 분기 실적입니다. 앞으로는 파트너 제품 판매가 반복 수익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선급금·마일스톤의 인식 시점과 생산시설 투자 부담이 어떤지 보겠습니다. 기술수출의 최대 계약총액을 당장 들어오는 현금으로 읽지 않습니다.
9.80%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미국간학회에서 공개될 MASH 신약 후보의 임상 결과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MSD에 기술이전한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임상 2b상 결과 발표를 앞둔 기대입니다. 학회는 미국 현지 11월 5~9일 열립니다. 핵심은 간 지방 감소뿐 아니라 지방간염 해소와 섬유화 개선, 안전성을 실제 데이터로 확인하는 일입니다. 비교군에는 세마글루타이드가 포함됩니다. 발표 예정이라는 사실이 임상 성공이나 후속 임상 진입 확정은 아닙니다. 기존 기술수출 계약과 이번 결과 공개의 의미를 구분해 보겠습니다.
12.2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당일 발표한 실적 개선이 뚜렷했습니다. 3분기 연결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8%, 65.9% 늘었습니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와 용역수익 등이 이익을 뒷받침했습니다. 미국 제품 매출은 달러 기준으로 전분기보다 늘었지만 환율 영향으로 원화 기준은 소폭 줄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543억원으로 전년보다 23.9% 감소해 영업이익과 방향이 다릅니다. 추가 적응증 허가 신청은 진행 중인 절차로, 승인 완료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상승
씨에스윈드는 새 공급계약, OCI홀딩스는 공급망 경쟁력 분석이 근거입니다. 정책 기대만으로 묶기보다 각 회사의 주문과 수익성을 봅니다.
2.00%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비중국산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공급 경쟁력을 다룬 분석이 나왔습니다. iM증권은 미국의 중국산 배제 기조와 공급 제약을 근거로 향후 수요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전일 태양광 정책 기대가 붙은 뒤에도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소개된 출하 전망과 발전소 매각 이익은 증권사 예상입니다. 과거 체결한 공급계약의 출하 시점, 폴리실리콘 판매가격과 미국 발전 프로젝트의 실현 이익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우주 태양광 활용 가능성도 개발·사업화 기대이며, 당일 새 우주 사업 수주로 볼 내용은 아닙니다.
6.2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미국향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 계약 상대방은 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이며 금액은 797억3,612만5,834원입니다. 최근 연결 매출의 2.7% 규모이고 계약 기간은 2026년 11월 5일부터 2027년 8월 20일까지입니다. 전일 알려진 다른 공급계약과 구분되는 5일 공시입니다. 주문 확보는 구체적인 사업 근거지만 계약금액 전부가 이날 매출로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선급금은 없으며 생산·납품 일정과 원가, 납품 후 대금 회수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을 좌우합니다.
항공사▲ 상승
대한항공의 유가 하락 기대와 한진칼의 최대주주 변경을 나눠 봅니다. 운송업 비용과 지주회사 지분 이슈는 서로 다른 재료입니다.
3.31%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전일 최대주주 변경 공시 이후 지분 구도에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4일 공시에서 호반건설 외 3인 20.69%, 조원태 회장 외 18인 20.58%로 확인됐습니다. 보통주 기준 차이는 0.11%포인트입니다. 공시의 지분 인수 목적은 단순투자이며 임원 선임·해임 계획은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최대주주가 바뀐 사실과 경영권 분쟁이 확정됐다는 판단은 다릅니다. 추가 지분 매입과 우호 지분의 움직임을 보되 항공 수요나 유가 개선만으로 지주회사의 가격을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2.53%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국제유가 급락으로 연료비 부담 완화 기대가 커졌습니다. 미국 4일 거래에서 WTI 선물은 8.3%, 브렌트유 선물은 8.7% 내렸다는 마감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전쟁 종식 기대에 따른 위험 프리미엄 축소가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유가 하락은 항공사의 비용 측면에 우호적이지만 환율·항공유 조달 시점·헤지와 여객·화물 운임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진칼의 지분 변화도 대한항공의 본업 실적과는 다른 사건입니다. 종전 합의 완료나 항공사의 이익 증가가 확정된 것으로 확대하지 않고 다음 실적의 비용 변화를 확인합니다.
한진그룹▲ 상승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함께 등장했습니다. 지분 구도 변화가 항공사의 본업 이익 증가와 같은 뜻은 아닙니다.
3.31%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전일 최대주주 변경 공시 이후 지분 구도에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4일 공시에서 호반건설 외 3인 20.69%, 조원태 회장 외 18인 20.58%로 확인됐습니다. 보통주 기준 차이는 0.11%포인트입니다. 공시의 지분 인수 목적은 단순투자이며 임원 선임·해임 계획은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최대주주가 바뀐 사실과 경영권 분쟁이 확정됐다는 판단은 다릅니다. 추가 지분 매입과 우호 지분의 움직임을 보되 항공 수요나 유가 개선만으로 지주회사의 가격을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2.53%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국제유가 급락으로 연료비 부담 완화 기대가 커졌습니다. 미국 4일 거래에서 WTI 선물은 8.3%, 브렌트유 선물은 8.7% 내렸다는 마감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전쟁 종식 기대에 따른 위험 프리미엄 축소가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유가 하락은 항공사의 비용 측면에 우호적이지만 환율·항공유 조달 시점·헤지와 여객·화물 운임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진칼의 지분 변화도 대한항공의 본업 실적과는 다른 사건입니다. 종전 합의 완료나 항공사의 이익 증가가 확정된 것으로 확대하지 않고 다음 실적의 비용 변화를 확인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상승
NAVER가 상대적 강세였습니다. 디지털 금융 제도화 기대와 인터넷 업종으로의 매수 분산을 보되 인가·사업화가 확정된 것으로 읽지 않습니다.
8.26%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디지털 금융 제도화 기대와 인터넷 업종으로의 매수 분산이 겹쳤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 논의, 결제 플랫폼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다룬 보도가 나왔습니다. 반도체 급락장에서도 인터넷 종목으로 관심이 옮겨간 흐름입니다. 테마 분류가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해서 이날 발행 인가나 관련 법안 통과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사업을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와 역할, 수익모델이 구체화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광고·커머스·클라우드 등 현재 사업의 실적과 디지털 금융의 장기 기대를 나누어 평가하겠습니다.
날짜별 기록
2026년 11월
- 반도체·전력기기 급락과 외국인 매도에 양 지수가 5%대 하락했습니다. 바이오·신재생·항공·NAVER는 서로 다른 근거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도 기관·개인 매수로 지수가 반등했습니다. 태양광·2차전지가 강했고 대형 메모리와 기판·장비의 정규장 방향은 갈렸습니다.
- 외국인·기관 매도에 양 지수가 급락했습니다. 한진칼의 지분 경쟁과 보안 수요가 관심을 받았고, 표에 남은 종목도 정규장과 저녁 거래의 방향은 달랐습니다.
- 기관 매수에 코스피 5,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조선·전력기기가 강했고 반도체도 반등했지만 외국인 매도와 AI 투자 자금 부담은 남았습니다.
2026년 10월
- 코스피·코스닥이 3%대 하락한 가운데 보안·바이오와 신규 상장 인텔리빅스가 주목받았습니다. 같은 상승이라도 기술이전·판매·양산·상장의 확인 단계는 달랐습니다.
- 삼성전자 하락에 지수는 밀렸지만 하이닉스·광통신·한미약품·한화비전은 강세. 실적·환원·상업화의 차이가 주가를 갈랐습니다.
- 코스피 6.63%·코스닥 3.69% 상승. 메모리 실적·환원에서 부품으로, 로봇·보안·광통신으로 관심이 넓어졌습니다.
- AI 수익화 기대에 코스피 3.09%·코스닥 2.29% 반등. 반도체·기판과 배터리·로봇으로 매수가 넓어졌습니다.
- 코스피 1.46%·코스닥 3.26% 하락. 배당 기대보다 수급 부담이 컸고 로봇 공급계약·AI 병리 협약 종목은 강세였습니다.
- 코스피 0.30% 반등·코스닥 1.62% 하락.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과 실적·평가계약 종목이 각각 움직였습니다.
- 코스피 3.52% 하락 속 삼성E&A의 실적·환원, 비나텍의 수주와 신규 상장주가 차별화됐습니다.
- 반도체 수요 확인에 코스피 3.29% 반등. SK의 지분 공개와 명신산업의 해외 상장 반대 결정은 별도 재료였습니다.
- 코스피 3.73% 하락 속 코리아써키트·HT로보틱스·빅웨이브로보틱스가 강세. 기판 전망·ESS 양산·새 플랫폼의 차이를 봅니다.
- 하락 출발을 되돌리고 코스피 1.76%·코스닥 1.78% 상승입니다. 미국 ESS 기대의 배터리와 생산 차질 우려가 줄어든 대형 바이오가 강했습니다. 종목 구성은 16시 24분 자료, 등락은 정규장 기준입니다.
- 전날 급락 뒤 코스피 2.05%·코스닥 4.46% 반등입니다. 바이오·화장품·일부 장비가 강했고 대형 메모리의 회복은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 양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급락장입니다. 대형 바이오·보안·위성 배터리·신규 상장은 올랐지만 금융지주는 정규장과 시간외 방향이 달랐습니다.
- 장 초반 반등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해운·배터리·전자재료는 올랐지만 장비 반등은 꺾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정규장 보합과 시간외 상승을 구분합니다.
- 대형 메모리 급락 속에서도 장비·테스트·보안·배터리 일부는 올랐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하락 출발을 되돌렸고 두산테스나는 신제품 검사 일정이 주목받았습니다.
- 양시장 급락 속에 호남 개발 기대와 해운 운임에 매수가 모였습니다. 금호전기는 조명 회사, HMM은 컨테이너 선사로 실제 사업 연결을 나눠 봅니다.
- 대형 반도체는 내렸지만 장비·기판이 반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 실적에 배터리 매수도 붙었다. 삼성전자 실적과 한미약품 허가는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 전날 급등한 소부장·배터리는 되돌렸고 화장품·개별 바이오·하이브가 올랐다. 한미약품 허가는 장 마감 뒤 새로 나온 재료다.
- 외국인은 대형주를 팔았지만 코스닥은 900선을 되찾았다. 장비·바이오·배터리·보안의 재료와 장 마감 뒤 발표를 함께 정리했다.
- 연휴 앞 코스피는 7,000선을 되찾았지만 대형주는 제자리였다. 간밤 미국을 따라 광통신이,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에 정유가 올랐다.
- 9월 반도체 수출이 처음 600억 달러를 넘었다. 대형 메모리는 3%대 올랐고, 개별 소식이 없는 코스닥 소부장·바이오가 10%대로 더 크게 올랐다.
2026년 9월
- 마이크론 실적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이 2조원을 팔아 코스피는 사흘째 내렸다. 전고체 원료 생산 소식에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17% 올랐고, 태양광은 전날 하락을 되돌렸다.
- 외국인이 3조원 가까이 팔아 코스피는 이틀째 내렸다. 돈은 코스닥의 반도체 소부장으로 갔고, 세미파이브·삼성전기에는 계약 공시가 붙었다.
- 연휴 뒤 첫 장에서 코스피가 2.70% 빠졌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5% 넘게 내린 사이, 돈은 태양광·기판·2차전지로 옮겨 갔다.
- 추석 전 마지막 거래일. 메모리 품귀 전망에 반도체가 올랐고, 양자·광통신·우주 같은 테마로 돈이 돌았다. 개인과 외국인은 연휴를 앞두고 팔았다.
- 코스피는 장중 7,171까지 갔다가 0.15% 오르는 데 그쳤다. 돈은 미국 CPU 급등을 따라 기판으로, 대미투자 보고를 따라 원전으로 갔다.
- 삼성전자가 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5% 가까이 올라 코스피를 7,000 위로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사고 SK하이닉스를 팔았고, 돈은 장비·후공정 쪽으로 번졌다.
- 외국인이 여드레 만에 돌아왔다.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렸고, 전선과 광통신은 아마존의 발전기 계약을 타고 움직였다.
- 연준이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올렸다. 지수는 보합인데 우주·방산·조선이 돌아가며 올랐다.
- FOMC 결과를 하루 앞두고 반도체가 반등해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올랐다. 외국인은 엿새째 팔았고, 돈은 장비·광통신·전력설비로 돌았다.
- 트럼프가 감속론을 '역겨운 음모'라 불렀지만 코스피는 0.85% 더 내렸다. 대형주는 제자리였고 돈은 부품과 테마로 흩어졌다.
- AI를 만드는 사람들이 속도를 늦추자고 했다. 코스피 3.26% 하락, SK하이닉스 6.35% 급락. 오른 것은 AI가 아닌 쪽이었다.
- 금리가 지수를 눌렀다. 코스피 1.76%·코스닥 1.95% 하락. 그런데도 값이 오른 곳이 있었다 — 물건이 모자란 쪽과, 젠슨 황이 이름을 불러 준 쪽.
- 선물·옵션 동시만기와 지수 리밸런싱이 겹친 날. 대형 반도체는 제자리인데 중소형 소부장만 5~14% 올랐다 — 지수가 아니라 돈의 자리가 움직인 하루.
- 중동 리스크로 밀렸던 지수가 하루 만에 7,000을 되찾았다. 미국에서 광섬유·전력 계약이 잇달아 나오며 그 통로를 만드는 쪽으로 돈이 돌았다.
-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고 장중 7,170까지 갔다가, 유가가 오르자 도로 내주고 6,954.52로 마쳤다. 오른 것은 원전과 광통신이었다.
- 젠슨 황이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를 두고 “AGI가 도래했다”고 하자 코스피가 308포인트(4.61%) 뛰어 7,000선 문턱까지 갔다. 전력 쪽은 다른 이유로 올랐다.
- 연준 이사가 물가 둔화를 말하자 금리가 진정됐고, 눌려 있던 반도체가 올랐다. 전날 금리로 올랐던 금융은 하루 만에 반대로 갔다.
- 전날 3.99% 빠진 지수가 1%대로 오르다 오후 2시 이후 급락해 전날 종가보다 123포인트 낮은 곳까지 밀렸다. 장중 243포인트를 오르내리는 사이, 조선과 금융이 각자의 이유로 올랐다.
- 미·이란 충돌 재개로 유가와 금리가 함께 뛰며 코스피가 3.99% 급락했다. 그 장에서 오른 것은 검사 장비와 바이오, 그리고 넉 달째 같은 이야기를 하는 호남 건설이었다.
- 미·이란 교전이 다시 붙어 유가가 뛰자 정유가 올랐고, 월가의 ‘비만약 다음은 탈모약’ 이야기에 탈모 관련주가 무더기로 상한가에 갔다.
2026년 8월
- 잭슨홀 매파 발언에 2.58% 급락 출발한 지수가 자사주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그 급락장에서 SK온의 1조 5,000억원 ESS 수주를 받은 2차전지가 혼자 뛰었다.
- 미국이 반도체 관세를 완제품까지 넓히는 안을 검토한다는 보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하며 코스피가 1.79% 빠졌다. 빠져나온 돈은 화장품·건설·스테이블코인으로 흩어졌다.
- 엔비디아가 예상을 넘긴 실적을 내놓자 반도체·기판·광통신이 함께 올랐고, 트럼프의 전력망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전력기기가 통째로 뛰었다. 다만 한은이 금리를 3%로 올리며 지수 상승폭은 절반으로 좁혀졌다.
- 미·이란 휴전 합의 보도에 건설이 통째로 뛰었고,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설이 원전을 이틀째 밀어 올렸다. 반도체는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숨을 골랐다.
- 간밤 뉴욕에서 반도체가 밀렸는데 국내는 반대로 갔다. 원전이 하루 종일 앞장섰고 한전기술이 20.27% 뛰었다. 반도체 소부장에도 실적·수주가 확인된 종목으로 돈이 몰렸다. 반대편에서는 전날 상한가를 간 한미약품이 7.22% 밀렸다.
- 코스피가 3.12% 내린 6,696.96으로 마쳤다. 사흘 전 나온 삼성전자 주주환원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굳으며 8.70% 급락했고, 삼성 계열이 함께 무너졌다. 그런데 지수가 3% 빠지는 동안 오른 종목이 더 많았다 — 2차전지가 통째로 뛰었고 한미약품은 3조 1,892억원 기술수출로 상한가, 스테이블코인 종목도 두 자릿수로 올랐다. 원전은 정규장에서 보합이었지만 NXT 애프터마켓까지 보면 상승 마감이었다.
- 코스피는 0.88% 올라 6,912.95로 마쳤는데 내린 종목이 683개, 오른 종목은 193개였다. 삼성전자의 100조원대 주주환원 발표가 임박했다는 보도에 삼성 계열이 통째로 뛰며 지수를 혼자 끌어올린 하루다. 반대편에서는 코스닥이 4.63% 무너지며 오전 10시 5분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 전날 5.8% 빠졌던 코스피가 5.89% 오른 6,852.58로 되돌아왔다.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소각이 하루 만에 값으로 답을 받았고(+12.73%), 여기에 삼성전자가 100조원대 주주환원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겹치며 +9.49%로 뛰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 7,068억원을 사들였다(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하루 최종치). 모더나의 mRNA 암 치료제 3상 성공은 국내 바이오로, 트럼프의 클래리티법 촉구는 스테이블코인 종목으로 번졌다. 호남 반도체 기대도 다시 붙어 금호전기가 상한가였다.
- 코스피가 5.8% 급락한 6,471에 마쳤다.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고 삼성전자 -7.82%, SK하이닉스 -9.75%로 반도체가 무너졌다. 그런데 장이 끝난 뒤 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취득·소각을 내놨다 —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다. 폭락장에서도 HPSP·이수페타시스는 올랐고,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추진 보도에 남북경협주가 10~19%씩 뛰었다(인디에프는 상한가).
- 장 초반 코스피가 7,216.62까지 올라 한 달 만에 7,200선을 되찾았지만, 기관이 7,951억원을 팔며(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하루 최종치) 6,869.83(-1.55%)으로 마쳤다. 코스닥은 3.52% 급락했다. 오전에 8.94%까지 올랐던 SK하이닉스가 1.03% 상승으로 폭을 대부분 반납했고, 삼성전자·삼성전기·현대차는 하락했다. 다섯 거래일 오른 뒤의 차익 실현이었다.
- 코스피가 개장 직후 7,010.86까지 올라 15거래일 만에 장중 7,000선을 되찾았고, 오후 한때 6,848까지 밀렸다가 2.42% 오른 6,977.94로 마쳤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조원 넘게 사들이는 동안(정규장+NXT 합산) 개인과 기관이 팔았고, 코스닥은 0.38% 오르는 데 그쳤다. 이날 주인공은 반도체가 아니라 로봇이었다 — 구광모 회장이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을 만났다는 소식에 LG·현대차 계열이 함께 뛰었다.
- 코스피가 이틀째 크게 올라 3.56% 뛴 6,813.34로 마쳤다 — 외국인이 2조 1,065억원을 사들였다. 다만 오른 종목(333개)보다 내린 종목(533개)이 많았던 대형주 쏠림 장세였고, 코스닥은 0.29%에 그쳤다. 반도체가 지수를 끌었고 그 옆의 MLCC 가 더 크게 올랐다. 한국전력은 원전 정비로 실적이 꺾여 홀로 급락했다.
- 코스피가 3.68% 뛰며 6,579.04로 마쳤다 — 외국인과 기관이 3조 6천억원을 사들여 매수 사이드카까지 걸렸다. 실적을 내놓은 일진전기와 수출 숫자가 확인된 한국콜마가 크게 올랐고, 금호건설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로 이틀째 상한가였다.
- 8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로 나오며 삼성전자가 4%대 급등했다 — 실적이 확인된 곳으로 돈이 몰렸고, 게임·화장품도 각자의 숫자를 들고 올랐다.
- 코스닥이 6.97% 급등해 854.47로 마쳤다 — 반도체 대형주에서 빠져나온 돈이 바이오·코스닥으로 몰렸고, 전력·광통신은 실적이라는 근거를 들고 올랐다.
-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에 관세를 걸자 국내 태양광이 급등했다 — 남의 나라 규제가 우리 종목을 올린 두 번째 사례. 반면 실적을 밑돈 유통·인터넷은 크게 밀렸다.
- 실적 시즌이 종목을 갈라놓은 날 — 기대를 넘긴 쪽(화장품)은 오르고 밑돈 쪽(유통)은 목표가가 깎였다. 반도체 대형주는 간밤 미국 조정에 눌렸다.
- 규제 하나가 업종 하나를 통째로 올린 날 — 미국의 중국산 광통신 부품 수입 제한 검토 보도에 광통신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 전날 급락을 되돌린 반등장 —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돈이 전력으로 몰렸다. 데이터센터가 쓸 전기를 만들고(원전·태양광) 지키는(비상발전기) 설비가 한 흐름으로 움직였다.
2026년 11월 5일 (목)
미국 3분기 생산성·비용 잠정치 — 밤 10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5일 오전 8시 30분, 한국시간 5일 밤 10시 30분입니다. 생산성과 단위노동비용을 함께 확인합니다. 잠정치인 만큼 이후 수정 가능성이 있으며, 임금 상승률과 단위노동비용은 같은 지표가 아닙니다. 미국 금리·물가의 배경이 되는 노동 비용을 살펴봅니다.
2026년 11월 6일 (금)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 한국시간 밤 10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6일 오전 8시 30분 발표입니다. 비농업 취업자 수·실업률·시간당 임금과 이전 달 수정치를 함께 봅니다. 고용 둔화는 금리 부담 완화와 경기 우려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 지표 한 개를 주가 방향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미국 금리·물가 판단이 고용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함께 봅니다.
2026년 11월 9일 (월)
엔비디아 AI Day 서울 — 11월 9~10일
엔비디아 공식 행사 달력은 11월 9~10일 AI Day Seoul을 안내합니다. AI 인프라·개발 도구·현장 적용 세션을 통해 제품의 활용과 고객 도입 사례를 확인하는 행사입니다. 기술 시연·협력 논의와 실제 발주를 구분합니다. 참가나 발표만으로 국내 업체의 공급계약이 확정됐다고 쓰지 않고, 계약 당사자·금액·납기가 나온 후속 공시를 확인합니다.
2026년 11월 10일 (화)
미국 10월 CPI — 한국시간 밤 10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10일 오전 8시 30분 발표입니다. 전체·근원 CPI의 전월비와 전년비, 주거·서비스·에너지 기여도를 나눠 봅니다. 11월에는 정례 FOMC 금리 결정회의가 없으며 다음 회의는 현지 12월 8~9일입니다. 미국 금리·물가에 관한 배경과 이전 발표는 관련 마켓뷰에 정리했습니다.
한국은행 10월 22일 금통위 의사록 공개
한국은행 공식 일정의 10월 22일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사록 공개일입니다. 3.00% 유지 결정의 논의 내용과 물가·금융안정 판단을 확인합니다. 11월 26일의 새 금리 결정과 다른 자료입니다. 미국 금리·물가와 한국의 정책 판단을 비교할 때 결정 시점의 정보 차이를 확인합니다.
일본은행 10월 회의 주요의견 — 오전 8시 50분
일본은행의 10월 30일 결정문에 기재된 주요의견(Summary of Opinions) 공개 일정은 11월 10일 오전 8시 50분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시각은 같습니다. 10월의 1.25% 유지 결정과 ETF 매각 속도 변경의 논의 배경을 확인합니다. 새로운 금리 결정이나 전체 의사록과 다르며, 엔 캐리 청산 여부는 환율·실제 포지션 자료를 따로 봐야 합니다.
2026년 11월 13일 (금)
미국 10월 PPI — 한국시간 밤 10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13일 오전 8시 30분 발표입니다.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의 재화·서비스와 기저효과를 확인합니다. CPI·PCE와 측정 범위·가중치가 달라 같은 수치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미국 금리·물가 흐름을 판단할 때 생산 단계의 비용 압력을 살펴봅니다.
2026년 11월 17일 (화)
미국 10월 수출입물가 — 한국시간 밤 10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17일 오전 8시 30분 발표입니다. 수입 가격의 에너지·비에너지 구분과 수출 가격을 확인합니다. 국내 수출 기업의 실제 판매단가·환율 효과는 기업별 자료와 별도로 대조합니다.
2026년 11월 18일 (수)
APEC 정상회의 — 중국 선전, 19일까지
APEC 공식 달력상 경제지도자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립니다. CEO 서밋은 17~18일로 정상회의와 구분합니다. 무역·공급망·투자에 관한 공동 발표와 후속 실행 내용을 확인합니다. 특정 정상의 참석·별도 양자회담은 각국의 공식 공지를 따로 확인하며, 행사 개최를 북미 회담이나 기업 계약 확정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엔비디아 FY2027 3분기 실적 — 오전 7시 설명회
엔비디아가 공지한 미국 현지 17일 오후 2시 태평양시간·오후 5시 동부시간 설명회는 한국시간 18일 오전 7시입니다. 회사는 실적 공개를 현지 오후 1시 20분경으로 안내해 한국시간 약 오전 6시 20분이며, 설명회 시작과 구분합니다. 데이터센터 매출·매출총이익률·다음 분기 전망을 확인합니다. GPU 출하 전망을 국내 모든 메모리·장비 업체의 확정 매출로 확대하지 않고 고객 채택·납품 자료와 대조합니다.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에서는 현재 고객 수요와 미래 공급 증가를 나눠 확인합니다.
2026년 11월 19일 (목)
미국 10월 FOMC 의사록 — 한국시간 오전 4시
미국 연준의 11월 달력은 현지 18일 오후 2시에 10월 27~28일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고 안내합니다. 한국시간은 19일 오전 4시입니다. 새 금리 결정이 아니라 지난 회의의 논의 기록입니다. 10월의 3.75~4.00% 유지 결정과 추가 인상을 선호한 위원들의 판단을 살펴보되, 의사록 공개를 11월 금리 인상·인하로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미국 금리·물가에 대한 위원별 판단 차이를 살펴볼 자료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 — 증시 거래시간은 거래소 공지 확인
교육부가 공지한 2027학년도 수능 시행일은 2026년 11월 19일입니다. 시험일과 증시 거래시간 공지는 별개입니다. 11월 3일 검수 시점에 이번 수능일의 거래소별 세부 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예년 시간을 확정값으로 적지 않았습니다. KRX·NXT 및 증권사 공식 안내를 확인합니다.
2026년 11월 20일 (금)
양자기술산업법 개정 시행 — 공공기관 보안 구축계획 등
11월 20일은 개정법 시행일입니다. 제18조의2는 정부의 양자보안 대책·기술지침 마련과 관계기관의 구축계획에 관한 근거를 둡니다. 정부가 관계기관에 계획 수립·시행을 요구하면 해당 기관은 따라야 합니다. 이날 모든 공공기관의 암호 장비 교체가 끝나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후속 지침·기관별 계획·예산·입찰을 거쳐 실제 공급계약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특정 보안 업체의 즉시 매출로 연결하지 않습니다.
2026년 11월 25일 (수)
미국 3분기 GDP 수정치 — 한국시간 밤 10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25일 오전 8시 30분에 3분기 GDP 2차 추계와 기업이익을 공개합니다. 속보치에서 성장률·소비·투자가 어떻게 수정됐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시각의 10월 개인소득·지출 발표와 대상 기간을 구분합니다. 미국 금리·물가 판단과 함께 성장의 구성을 확인합니다.
미국 10월 PCE 물가·개인소비 — 밤 10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25일 오전 8시 30분 10월 개인소득 및 지출 발표입니다. 전체·근원 PCE 물가의 전월비·전년비와 실질 소비를 함께 봅니다. 추수감사절 전날인 25일 발표이며 26일로 미루어 적지 않습니다. 미국 금리·물가를 볼 때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을 분리해 확인합니다.
2026년 11월 26일 (목)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 2026년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회의
한국은행 공식 연간 일정의 11월 2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입니다. 11월 12일 정기회의와 구분합니다. 직전 10월 22일에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유지했습니다. 결정문과 경제전망에서 성장·물가·가계부채·환율에 대한 판단을 확인합니다. 회의 날짜가 정해졌다는 사실만으로 인상·동결·인하 방향을 미리 확정하지 않습니다. 미국 금리·물가와 국내 금융안정 여건을 함께 보는 일정입니다.
미국 베이지북 — 한국시간 오전 4시
미국 현지 25일 오후 2시 공개 예정인 지역 연은의 경기 보고서입니다. 한국시간은 26일 오전 4시입니다. 고용·임금·가격에 관한 지역별 서술을 확인하며, 정량 통계나 새로운 FOMC 결정문과 구분합니다. 미국 금리·물가의 지역별 배경을 살펴볼 정성 자료입니다.
미국 증시 추수감사절 휴장 — 현지 26일
뉴욕증권거래소 공식 달력의 11월 26일 추수감사절 휴장입니다. 한국시간 26일 밤 시작할 미국 정규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한국 증시의 휴장일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해외 시장과 상품별 거래 가능 시간은 해당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확인합니다.
2026년 11월 28일 (토)
미국 증시 조기 종료 — 한국시간 28일 오전 3시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미국 현지 27일 정규장은 오후 1시 동부시간에 조기 종료합니다. 한국시간 정규장은 27일 밤 11시 30분~28일 오전 3시입니다. 일부 옵션과 연장거래의 종료 시각은 달라 정규장 시간과 구분합니다.
2026년 11월 30일 (월)
SK하이닉스 3분기 배당기준일 — 주당 2만원
28일 이사회가 정한 분기배당 기준일은 11월 30일이며 보통주 1주당 2만원입니다. 공시상 배당금 총액은 기준일 유통주식수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배당기준일과 실제 지급일은 다릅니다. 회사는 기준일부터 1개월 안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특정 지급일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배당락일·매매 결제와 권리 확보 조건은 거래소 안내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2026년 12월 4일 (금)
미국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격 시행 — 무역확장법 232조
미국 백악관이 8월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발표한 폴리실리콘·태양광 제품 수입 규제가 이날 시행됩니다. 이 가격보다 싸게는 들여올 수 없게 하는 최저수입가격이 핵심입니다 — 폴리실리콘 kg당 21달러, 잉곳·웨이퍼 kg당 100달러, 태양광 셀 W당 0.22달러, 모듈 W당 0.38달러입니다. 잉곳·웨이퍼·셀 같은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는 15%의 추가 관세가 붙습니다(한국은 미국과 맺은 무역합의에 따라 최혜국 관세를 더한 합계 15%가 상한입니다). 국내에 걸리는 경로는 값싼 중국산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 안에 공장을 가진 회사의 가격 협상력이 커집니다. 12월 4일 이후 납품분 기준으로 미국 수입 모듈 가격이 W당 0.38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휴가 끝난 9월 28일, 미국 수입 모듈 가격 상승 소식이 전해지며 한화솔루션이 14.21%, OCI홀딩스가 10.92% 올랐습니다. 같은 무렵 미중 정상회담(미국 현지 9월 24일)에서는 태양광이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 시행과 실적은 다른 단계입니다. 최저가격이 실제 판매 단가로 옮겨 가는지는 시행 뒤 분기 실적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두 회사 모두 태양광 말고도 화학 등 다른 사업을 갖고 있습니다.
2026년 12월 10일 (목)
미국 FOMC — 올해 마지막 회의 · 점도표 공개
미국 현지 12월 8~9일 회의이고, 결정은 한국시간 10일(목) 새벽 4시입니다. 11월 1일 미국의 서머타임이 끝나 10월 회의(새벽 3시)보다 한 시간 늦어집니다. 이 회의가 중요한 이유는 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함께 나오기 때문입니다. 점도표는 위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앞으로의 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은 표로, 내년 방향을 숫자로 보여 주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일본은행도 12월 17~18일 회의를 열어, 미국과 일본의 금리 방향이 열흘 안에 차례로 확인됩니다.
2026년 12월 24일 (목)
미국 전력망 행정명령 세부 규정 시한(120일)
트럼프 대통령이 8월 26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형 변압기·발전기·고압 차단기·제어 시스템 등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설치를 금지했습니다. 금지 대상을 정하는 세부 규정 시한이 서명 후 120일이고, 연방조달규정 개정안은 180일(2027년 2월 하순)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달아오른 국내 전력기기에 실제 몫이 얼마인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 미국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 한국은 이미 20% 안팎이라 대체 효과보다 미국 현지 생산 여부로 갈릴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2027년 1월 10일 (일)
미중 무역휴전 만료
미국과 중국이 2026년 9월 정상회담에서 두 달 늘린 무역휴전이 이날 끝납니다. 원래 만료일은 2026년 11월 10일이었습니다. 회담에서 두 나라는 각각 300억 달러 규모 품목의 관세를 낮추기로 했지만, 희토류 수출 통제와 반도체·AI 기술 통제, 대만은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전에 휴전을 다시 늘리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 연장 폭이 짧아 협상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뒤로 넘어간 셈입니다. 선거 전과 뒤의 태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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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
주성엔지니어링 3분기 잠정실적 — 영업이익 176.67억원
4일 연결 잠정실적 공시: 매출 780.76억원, 영업이익 176.67억원입니다. 영업이익 전년 대비 증가율은 공시 원문 표 기준 426.4%입니다. 일부 뉴스 요약의 증가율과 구분합니다. 3분기 누적 매출 1,928.37억원 중 반도체 1,894.25억원, 태양광·디스플레이 34.12억원입니다. 태양광 테마 기대와 반도체 중심의 실제 매출 구조를 나누어 확인합니다.
Supermicro 분기 실적 — 한국시간 오전 7시 컨퍼런스콜
Supermicro는 미국 현지 11월 3일 오후 5시 동부시간에 FY2027 1분기 전체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 예정입니다. 11월에는 미국 서머타임이 끝나 한국시간 4일 오전 7시입니다. 현지 10월 20일 공개한 매출 185억~195억달러·매출총이익률 12.0~12.5%는 미감사 잠정 추정입니다. 실제 결산·현금 흐름과 다음 분기 전망을 확인하며 국내 반도체 고객 수요를 살펴봅니다.
미국 중간선거 — 현지 3일 투표, 한국시간 4일 개표 진행
미국 현지 11월 3일 연방 하원 전체와 상원 일부를 선출합니다. 시차 때문에 한국시간 4일 오전부터 주별 개표 소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표 마감 시각·개표 속도가 달라 모든 결과가 같은 시각에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의회 구성에 따라 예산·세제·산업정책의 입법 여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표 보도와 최종 인증을 구분하고, 선거 결과만으로 관세·외교정책 변경이나 특정 업종의 수혜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미국 9월 JOLTS — 한국시간 0시
미국 동부시간 3일 오전 10시 발표로 한국시간 4일 0시입니다. 9월 구인·이직 통계이므로 6일 발표하는 10월 고용보고서와 대상 월이 다릅니다. 구인·채용·자발적 퇴직을 나눠 노동 수요 변화를 확인합니다. 미국 금리·물가를 판단하기 전 노동 수요의 변화를 확인할 자료입니다.
미국 9월 무역수지 — 한국시간 밤 10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4일 오전 8시 30분 발표입니다. 수출입의 상품·서비스 구성을 구분하고, 월간 무역수지 변화만으로 국내 기업의 개별 수출 성과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금)
SK온·SKBA 해외사채 관련 거래 — 27일 동의·30일 실행
10월 30일 정정 공시는 27일 사채권자집회에서 발행인 변경에 필요한 동의요건을 충족했고, 30일 거래 종결과 함께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말 예정으로 남아 있던 항목을 결과로 갱신합니다. 이 정정 공시에서 확인한 대여금은 10억달러(이사회 기준환율 환산 1조3,520억원)입니다. SKBA의 해외사채 차입금을 SK온 차입금으로 전환하는 구조이며 별도의 현금 유출입은 없다고 기재됐습니다. 과거 보도에 나온 전체 채무인수 계획액과 개별 대여 공시 금액을 혼합하지 않습니다. 채무 이전이 연결 기준 부채 소멸이나 신규 현금 유입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아마존 3분기 실적 — 오전 6시 컨퍼런스콜
Amazon의 공식 안내는 미국 현지 29일 오후 2시 태평양시간·오후 5시 동부시간입니다. 한국시간 30일 오전 6시이며 미국 서머타임 종료 전입니다. AWS의 매출·영업이익과 AI 설비투자·현금흐름, 고객 수요를 확인합니다. 투자 계획을 국내 공급 업체의 확정 계약과 동일하게 보지 않습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샌디스크 실적 — 오전 5시 30분 컨퍼런스콜
공식 IR의 FY2027 1분기 실적 콜은 미국 현지 29일 오후 4시 30분 동부 일광절약시간(EDT)입니다. 한국시간 30일 오전 5시 30분입니다. 낸드·SSD의 출하·가격과 데이터센터 수요, 다음 분기 전망을 확인합니다. 타사 실적은 국내 메모리 기업의 수요를 판단하는 참고 자료이며 같은 매출 수치는 아닙니다. 메모리 피크아웃 논쟁에서는 현재의 수요와 이후 공급 계획을 구분합니다.
일본은행 10월 회의 결과 — 금리 1.25% 유지
10월 30일 오후 12시 2분 일본은행이 정책금리 1.25% 정도 유지를 발표했습니다. 8대 1의 결정이며 반대 위원은 1.50%를 제안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같은 시각입니다. ETF 연간 매각 속도 확대도 결정했지만 시행은 2027년 1월입니다. 금리 유지·자산 매각 정책·엔화 반응과 엔 캐리 포지션 변화를 구분합니다. 전망보고서 전체 본문은 11월 2일, 주요의견은 11월 10일 오전 8시 50분 공개 일정입니다.
2026년 10월 29일 (목)
미국 FOMC 결과 — 3.75~4.00% 동결, 인상 소수의견 2명
한국시간 29일 새벽 공개된 결정문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습니다. 표결은 10대2였으며 반대 위원 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습니다. 이번 동결과 다음 회의의 결과는 별개입니다. 연준은 물가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추가 정보를 바탕으로 정책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현금배당 결과 — 보통주·우선주 주당 4,601원
29일 공식 발표에서 보통주·우선주 모두 주당 4,601원, 총 30조원 현금배당을 확인했습니다. 예정 이사회 기록을 발표 결과로 갱신했습니다. 2026년 잔여재원 55~75조원의 최종 환원 규모·실행 방안과 차기 정책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미 발표한 분기배당과 이후 결정할 잔여재원을 구분하고, 지급일·배당기준일은 해당 공시로 따로 확인합니다.
미국 GDP·PCE 결과 — 3분기 연율 3.4%·9월 물가 전년비 3.6%
한국시간 29일 밤 9시30분 발표했습니다. 3분기 실질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연율 3.4%(분기 증가율 0.8%)입니다. 9월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5%·전년 대비 3.6%, 근원은 각각 0.3%·3.1%입니다. 국내 정규장 종료 뒤 발표된 자료로 당일 장중 원인과 구분합니다. 속보 GDP와 이후 잠정·수정치도 나누어 확인합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결과 — 최대 이익·잔여 환원안 내년 확정
29일 매출 195조2,532억원·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의 연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HBM·서버 메모리의 성장이 기여했습니다. 분기배당 30조원과 잔여 환원재원 55~75조원 수준을 설명했지만, 잔여분의 최종 규모·구체적 실행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결정할 계획입니다. 실적·재원과 집행 완료를 구분합니다.
알파벳 3분기 실적 — 오전 5시 30분 컨퍼런스콜
회사의 발표문에 따르면 미국 현지 28일 오후 1시 30분 태평양시간, 즉 한국시간 29일 오전 5시 30분에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실적 자료는 콜 시작 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광고 실적과 AI 설비투자, 감가상각·현금흐름을 확인합니다. 콜 시작 시각과 실적 자료 게시 시각은 다릅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 오전 6시 30분 컨퍼런스콜
FY2027 1분기(2026년 7~9월) 실적을 미국 현지 28일 장 마감 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콜은 오후 2시 30분 태평양시간으로 한국시간 29일 오전 6시 30분입니다. Azure 성장과 AI 인프라 투자·가동 시점, 영업현금흐름을 확인합니다. 회계연도 2027년 1분기를 달력상 2027년 실적으로 혼동하지 않습니다. AI 수익성 회의론은 투자 지출과 실제 이익·현금흐름을 대조해 점검합니다.
ECB 금리 결정 — 밤 10시 15분
ECB 정책회의는 현지 28~29일입니다. 금리 결정문은 현지 29일 오후 2시 15분(CET), 한국시간 29일 밤 10시 15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유럽은 25일 서머타임이 끝나 시차가 8시간입니다. 결정문과 뒤이은 기자회견에서 물가·성장·에너지 가격에 대한 판단을 확인합니다. 아직 발표 전인 금리 결과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삼성SDI 3분기 실적 결과 — 영업이익 4,078억원 흑자 전환
29일 매출 4조6,856억원·영업이익 4,078억원을 발표했습니다. ESS·BBU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누적 ESS 수주와 이날 새 계약을 구분하고 생산·납품·제품별 손익을 확인합니다. 회사가 전망한 4분기 흑자 기조는 이후 실적과 대조할 내용입니다.
2026년 10월 28일 (수)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결과 — 분기 최대·환원 계획 발표
28일 매출 104조6,155억원·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의 연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주당 2만원 분기배당과 자사주 20조원 매입도 결정했습니다. 새 매입 중 10조원은 소각,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용으로 후자는 주주환원 총액에서 제외됩니다. 연간 약 100조원 환원 계획과 이번 이사회 결정·실제 집행을 나눠 봅니다. 실적은 잠정치이며 장기공급계약의 이행·가격과 생산 확대를 함께 확인합니다.
삼성전기 3분기 실적 결과 — 영업이익 6,910억원
28일 연결 매출 3조7,633억원·영업이익 6,91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기판·MLCC가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컴포넌트·패키지솔루션의 제품별 수요와 생산능력을 확인합니다. 장기계약을 마친 고객과 협의 중인 고객을 구분하고, 4분기 전망은 실제 출하·이익과 대조합니다.
2026년 10월 27일 (화)
한국 3분기 GDP 속보치 — 전기 대비 1.0% 성장 결과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입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전기 대비 3.4% 늘었습니다. 속보치와 이후 잠정·확정치의 수정, 지출·산업별 성장의 지속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GDP와 국내총소득의 성장률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2026년 10월 23일 (금)
SK하이닉스 — 솔리다임 프리IPO·IPO 검토 중단 확정
23일 개장 전 솔리다임의 프리IPO·IPO 검토 중단을 확정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자본시장 상황과 기존 주주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은 유지하며 다른 자금조달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상장 검토 중단과 투자 자체의 취소, 새로운 자금 확보는 구분해서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22일 (목)
메타 3분기 실적 결과 — 잉여현금흐름 21.2억달러 적자
한국시간 22일 새벽 실적 공개. 3분기 매출 646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6% 늘었지만, 영업현금흐름 327.9억달러보다 설비투자 349.1억달러가 커 잉여현금흐름은 -21.2억달러였습니다. 서비스 매출 성장과 AI 투자 지출의 현금 부담을 함께 확인합니다.
램리서치 9월 분기 실적 결과 — 매출 82.2억달러
한국시간 22일 새벽 9월 분기 실적 공개. 매출 82.2억달러, 미국 회계기준 영업이익률 40.0%를 기록했습니다. 12월 분기 매출 전망은 86억달러±4억달러입니다. 장비 수요 성장이 확인됐지만 해외 장비 업체의 실적을 국내 특정 회사의 확정 주문과 같게 보지 않습니다.
BIGWAVE SHIFT 2026 — 산업용 피지컬 AI 행사 개최
22일 잠실 SKY31에서 행사가 열렸고 23일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하이퍼 파운드리 시연과 AI·로봇 기업의 기술 발표·전시가 진행됐습니다. 행사 참가와 시연은 외부 고객의 공급계약·매출과 다른 단계입니다. 이후 유료 도입과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합니다.
대주전자재료 700억원 전환사채 — 22일 발행·납입 완료
22일 증권 발행결과 공시에서 제9회 사모 전환사채의 실제 발행금액 700억원, 납입일 10월 22일이 확인됐습니다. 14일 이사회 결정 당시의 예정 단계에서 발행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배터리 소재 조달에 쓸 자금 확보와 소재 공급계약은 다른 사건입니다. 자금 사용과 이후 전환에 따른 주식 수 변화, 실제 매출·현금흐름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동결
22일 기준금리 3.00% 유지가 발표됐습니다. 앞선 두 차례 인상의 파급영향과 중동 사태 등 대내외 위험을 점검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물가가 3% 내외이고 금융안정 위험도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리 동결을 인하 전환으로 해석하지 않고 향후 물가·성장과 추가 정책 판단을 확인합니다.
테슬라 3분기 실적발표
한국시간 22일 새벽 3분기 실적 공개. 비GAAP 희석 EPS는 0.48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5억3,100만달러입니다. 자동차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고 에너지 저장장치 수요와 프리몬트 옵티머스 생산 진행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로봇의 초기 생산 확대를 목표 생산능력 달성으로 해석하지 않고 실제 생산·인도와 투자 지출을 확인합니다.
종목·테마 검색 트렌드
요즘 어떤 종목·테마에 검색이 쏠리는지 관심도 순위·그래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