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 주도주
삼성전자 하락에 지수는 밀렸지만 하이닉스·광통신·한미약품·한화비전은 강세. 실적·환원·상업화의 차이가 주가를 갈랐습니다.
반도체▲ 상승
전날 실적·환원 발표의 후속 관심 속에 하이닉스와 보유 지분·저전력 메모리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2.6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전날 확인한 실적·주주환원 계획의 영향이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방향이 갈렸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152만6,000원입니다. 메모리 업종 전체가 같은 폭으로 오른 것이 아니라 기업별 현금 배분과 고객 계약을 구분해 평가한 날입니다. 하이닉스의 연간 환원 계획과 장기공급계약은 28일 발표한 내용입니다. 29일 새로 같은 규모를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HBM4·서버 메모리의 실제 출하와 투자 집행, 이사회가 정한 배당·매입·소각의 이행을 확인합니다.
3.4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SK하이닉스 강세가 주요 보유 자산의 가치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전날 하이닉스의 실적·환원 공개 이후 정규장 95만3,000원으로 올랐습니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회사와 달리 보유 지분의 가치와 실제 배당 유입을 함께 봐야 하는 투자회사입니다. 하이닉스가 발표한 전체 주주환원액과 SK스퀘어가 받는 배당은 같은 금액이 아닙니다. 보유 자산의 가격 상승과 모회사로의 현금 유입, 이후 자체 환원 결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나누어 순자산가치와 자금 배분을 확인합니다.
1.1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메모리 호황 속 저전력·저용량 제품을 설계하는 사업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정규장에서는 7만300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형 메모리 업체의 서버·HBM 실적과 제주반도체의 제품 시장은 차이가 있습니다. 통신·사물인터넷 등 기기에 쓰이는 저전력 메모리는 고객의 출하와 외부 생산 배정, 제품 가격이 중요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판매가격과 원가에 각각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29일 업종 관심을 특정 고객의 새 대규모 주문으로 설명하지 않고 제품별 수요·재고와 실적을 대조합니다.
광통신▲ 상승
마벨·루멘텀 인수 협상 보도에 광학 부품 관심이 커졌고, 대한광통신은 새 특허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0.33%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반도체 공정용 레이저 히터 제어 특허 등록 결정이 새 재료였습니다. 국내 장비사와 공동 개발한 기술로, 기판 표면 온도를 비접촉 측정하고 여러 레이저의 출력을 조절해 온도를 고르게 맞추는 방식입니다. 회사는 실제 장비 적용 검증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벨·루멘텀 협상 보도로 광통신 업종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 고유의 기술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특허 등록은 양산 장비의 공급계약·매출 확정과 다릅니다. 장비 적용 검증 이후 고객 채택·납품과 기존 광케이블 출하를 각각 확인합니다.
18.1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미국 광학 부품 업체 인수 협상 보도가 광반도체·센서 기업의 관심을 높였습니다. 마벨이 루멘텀 인수를 협의한다는 소식은 AI 인프라의 데이터 전송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업계 재료였습니다. 광전자 정규장 종가는 9,440원입니다. 광전자는 빛을 내거나 받는 광반도체와 개별소자를 다룹니다. 해외 기업 간 인수 협상의 당사자도, 그 보도만으로 새 공급계약이 확정된 회사도 아닙니다. 광통신·센서 수요가 자사 제품의 실제 주문·가격·수익성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합니다.
9.0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AI 광통신 공급망의 기술 확보 경쟁이 패키지 업체로 관심을 넓혔습니다. 마벨·루멘텀 인수 협상은 아직 조건이 확정되지 않은 보도입니다. RF머트리얼즈는 칩 자체보다 광·화합물 반도체를 담는 패키지와 관련 제품을 다루는 사업으로 함께 거론됩니다. 광소자의 패키지는 정렬·밀봉·열 관리와 양산 수율이 중요합니다. 인수 협상 규모를 국내 회사의 수주액으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해외 고객의 실제 제품 채택·생산 배정과 광통신 관련 매출 비중, 다른 사업의 이익 기여를 나누어 확인합니다.
2.56%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광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다시 평가되며 관련 장비 업체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마벨·루멘텀 협상 소식과 데이터 전송 투자 기대 속에 정규장 1만6,050원으로 올랐습니다. 빛샘전자의 광접속함체·광분배반은 레이저 소자나 초고속 트랜시버와 역할이 다릅니다. 이 회사는 통신·LED·네트워크 등 여러 사업을 갖고 있어 업종 뉴스 하나로 전체 이익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해외 인수 논의와 자사의 발주를 분리하고 통신망 설비투자, 사업별 납품과 이익 비중을 확인합니다. 같은 광통신 테마 안에서도 제품과 고객을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제약/바이오↕ 혼조
한미약품의 비만약 처방 개시와 셀트리온의 과거 계약 분쟁 소식이 달랐고, 정규장 방향도 갈렸습니다.
5.1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의 일부 의료기관 처방 개시 소식이 상업화 기대를 높였습니다. 22일 첫 출하 이후 환자 처방으로 이어지는 단계입니다. 개발·허가를 넘어 국내 생산 제품의 공급과 실제 판매를 확인할 시점으로 옮겨갔습니다. 초기 공급가격과 최종 환자 부담액은 다르고, 경쟁 제품과 임상 결과를 단순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날 주가의 강세와 별도로 전국 유통 확대·재주문·실제 처방 매출이 어느 속도로 늘어나는지를 확인합니다. 연구 결과의 의미와 사업상 판매 성과를 나누어 봅니다.
반도체소부장▲ 상승
한화비전의 영상보안·장비 실적과 메모리·검사장비 수요 기대가 종목별로 평가됐습니다.
22.1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영상보안과 반도체 장비의 성장이 연결 잠정실적에 함께 잡혔습니다. 매출 5,734억2,500만원·영업이익 1,025억7,2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183.3% 늘었습니다. 영상보안 제품 확대와 세미텍의 패키징 장비 매출이 기여한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영상보안용 카메라는 금융권 서버 침해사고 대응 제품과 다르며, 두 사업의 성장 근거를 나누어 봅니다. 반도체 장비의 수주가 납품·검수를 거쳐 매출에 잡히는 시점과 영상보안의 제품 구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1.1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메모리 호황 속 저전력·저용량 제품을 설계하는 사업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정규장에서는 7만300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형 메모리 업체의 서버·HBM 실적과 제주반도체의 제품 시장은 차이가 있습니다. 통신·사물인터넷 등 기기에 쓰이는 저전력 메모리는 고객의 출하와 외부 생산 배정, 제품 가격이 중요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판매가격과 원가에 각각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29일 업종 관심을 특정 고객의 새 대규모 주문으로 설명하지 않고 제품별 수요·재고와 실적을 대조합니다.
2차전지▲ 상승
삼성SDI가 ESS·BBU 판매 증가와 흑자 실적을 공개하며 배터리 업종 안에서도 차별화됐습니다.
0.7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ESS·배터리백업유닛 판매 증가가 흑자 실적으로 확인됐습니다. 3분기 연결 매출 4조6,856억원·영업이익 4,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바뀌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저장 수요가 실제 판매에 기여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ESS 수주 60GWh 이상 확보와 추가 장기계약 추진을 설명했습니다. 누적 확보 물량과 이날 새 계약을 구분해야 합니다. 전기차·ESS의 제품별 손익, 미국 생산과 인센티브 효과를 함께 확인하며 샘플 출하와 본격 양산도 분리해 평가합니다.
개별이슈▲ 상승
신규 상장 첫날 가격 형성, 연결 실적 개선과 AI 병리 협력이 각기 다른 재료였습니다.
공모가 대비 40.5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코스닥 상장 첫날 가격을 형성했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2만1,500원이며 비교 기준은 전날 주가가 아니라 공모가 1만5,300원입니다. 장중에는 3만4,5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티앤이코리아는 산업용·친환경 차량용 터보 기계를 다룹니다. 첫날 거래 집중과 제품의 반복 매출은 따로 봐야 합니다. 터보 블로워·에어 블로워의 고객 납품과 상장 후 유통 물량, 설비·연구개발 투자에 공모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확인합니다.
22.1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영상보안과 반도체 장비의 성장이 연결 잠정실적에 함께 잡혔습니다. 매출 5,734억2,500만원·영업이익 1,025억7,2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183.3% 늘었습니다. 영상보안 제품 확대와 세미텍의 패키징 장비 매출이 기여한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영상보안용 카메라는 금융권 서버 침해사고 대응 제품과 다르며, 두 사업의 성장 근거를 나누어 봅니다. 반도체 장비의 수주가 납품·검수를 거쳐 매출에 잡히는 시점과 영상보안의 제품 구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4.10%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서밋테라퓨틱스와의 AI 병리 분석 협력 이후 사업 확장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회사 공식 발표의 날짜는 23일이며 26일 국내 시장에서 재평가됐던 재료입니다. 29일 정규장에는 1만4,980원으로 반등했습니다. 협력은 종양 미세환경을 분석하는 SCOPE IO를 면역항암제 개발에 활용하는 내용입니다. AI 분석의 연구 활용과 약물의 임상 성공·허가, 루닛의 계약 매출은 각각 다른 단계입니다. 새로 같은 협력을 체결한 것으로 날짜를 옮기지 않고 유료 연구 범위·후속 고객·매출 인식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