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유통·소비
백화점·마트·면세점 등 물건을 파는 자리를 가진 기업들.
#백화점#면세점#내수 소비#연결 실적#자회사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파는 자리를 가진 기업 묶음입니다.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면세점·홈쇼핑이 여기 속합니다. 이 업종의 실적은 내수 소비를 그대로 비춥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에 지갑이 닫히고,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덜 사게 됩니다. 그래서 소비 지표와 함께 읽습니다. 면세점을 가진 곳은 여기에 외국인 관광객 수와 환율이 하나 더 붙습니다. 확인할 때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유통 대기업은 대부분 자회사를 여럿 거느립니다. 본업인 백화점이 잘 되어도 가구·가전·건설 같은 자회사가 부진하면 연결 실적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실적을 볼 때 본업과 자회사를 갈라서 봐야 하고, 주가가 빠졌다고 본업까지 나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테마 구성 종목은 시황에 따라 계속 바뀌므로 여기서는 개념·특징만 다룹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