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마

테마헤지 성격

애국

국산품 소비 정서가 부각될 때 함께 묶이는 국내 소비재주.

#국산품#소비재#문구#생활용품#의류

‘국산품을 쓰자’는 소비 정서가 커질 때 국내 브랜드 소비재 기업들이 한 묶음으로 거론되는 테마입니다. 문구·생활용품·의류·가구처럼 일상에서 브랜드를 체감할 수 있는 기업이 주로 엮이며, 과거 일본 제품 불매 흐름에서 크게 부각된 적이 있습니다. 헤지 성격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무역 분쟁이나 외교 갈등처럼 대외 변수가 불거지면 수출 비중이 큰 종목이 흔들리는데, 그 국면에서 오히려 국산 소비 정서가 부각되며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외 리스크를 상쇄하는 자리로 거론된다는 뜻이지, 손실을 막아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적 변화보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뉴스로 퍼지는 정서에 반응해 움직이는 성격이 강한 테마입니다. 그래서 오르는 속도만큼 식는 속도도 빠르고, 회사의 이익이 실제로 늘었는지와 주가가 따로 노는 구간이 자주 나옵니다. 테마로 묶였다는 이유만으로 기업 가치가 달라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마 구성 종목은 시황에 따라 계속 바뀌므로 여기서는 개념·특징만 다룹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른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