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게임
게임을 만들어 파는 회사들. 신작 일정이 실적을 가른다.
#신작#마케팅비#인앱결제#IP#부문별 실적
게임 회사의 실적은 신작이 언제 나오고 얼마나 오래 팔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개발비는 출시 전에 먼저 나가고 매출은 출시 뒤에 들어오므로, 분기마다 숫자가 크게 출렁입니다. 그래서 한 분기 실적만으로 회사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기존 게임의 매출이 얼마나 천천히 줄고 있나(수명), 신작 일정이 미뤄지지 않았나, 그리고 마케팅비가 매출보다 먼저 나가는 구간인가입니다. 국내 게임사 가운데는 게임 밖으로 사업을 넓힌 곳이 많습니다. 결제·클라우드·커머스를 함께 하는 회사라면 게임 실적만으로 전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부문별 숫자를 갈라 보지 않으면 원인을 잘못 짚기 쉽습니다.
테마 구성 종목은 시황에 따라 계속 바뀌므로 여기서는 개념·특징만 다룹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