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
반도체 수요 확인에 코스피 3.29% 반등. SK의 지분 공개와 명신산업의 해외 상장 반대 결정은 별도 재료였습니다.
반도체▲ 상승
미국 AI 서버 수요 확인과 국내 반도체 수출 증가에 대형 메모리와 SK스퀘어가 반등했습니다.
5.81%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15시 30분 기준). AI 서버 수요 확인과 외국인 매수 복귀가 반등의 배경입니다. Supermicro의 잠정 매출 상향은 AI 투자가 실제 서버 출하로 이어진다는 근거였고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를 개선했습니다. 서버 회사의 매출이 SK하이닉스의 확정 매출과 같은 숫자는 아닙니다. 장 마감 뒤에는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가 확인됐습니다. 기존 매수 수요가 끝난 뒤의 수급과 28일 실적·추가 환원책이 다음 변수입니다. 솔리다임의 해외 상장 관련 주주보호 문제도 반등만으로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5.6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15시 30분 기준). 미국 AI 서버 업체의 수요 전망과 국내 반도체 수출 증가가 매수를 뒷받침했습니다. 전날 하락 뒤 반도체 대형주로 외국인 매수가 돌아왔습니다. Supermicro는 미감사 잠정 매출 범위를 높였으며 확정 결산은 후속 발표로 남아 있습니다. 회사는 메모리·파운드리·세트 사업을 함께 운영합니다. 서버 수요 회복의 효과도 제품별 출하·판가·수율에 따라 다릅니다. 반도체 수출 전체의 증가율을 삼성전자 한 회사의 이익 증가율로 적용하지 않고 사업부별 실적과 고객 주문을 확인합니다.
반도체소부장▲ 상승
삼성전기의 고부가 기판과 두산테스나의 테스트 수요 전망이 관심을 받았습니다. 엔비디아의 저녁 공급망 발표는 정규장 반등과 구분합니다.
1.13%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15시 30분 기준). 고부가 패키지기판 공급 확대 기대와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이 이어졌습니다. 20일 분석에서 다룬 3,605억원 기판 계약은 기존 재료이며, 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은 회사 안에서도 서로 다른 제품입니다. 같은 계약을 두 사업의 매출로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21일 국내 장 마감 뒤 GTC 베를린에서는 엔비디아가 삼성전기의 기판 공급망 참여와 세종·부산 생산시설 확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저녁 발표를 정규장 상승의 확정 원인으로 소급하지 않습니다. 실제 투자 집행·생산능력·수율과 이익 기여가 후속 확인 대상입니다.
9.5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15시 30분 기준).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수요 회복과 고객 확대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주요 고객의 파운드리 가동률 개선과 새로운 테스트 물량이 향후 실적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테스트 업체의 이익은 장비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웨이퍼 테스트와 후공정 검사를 수행하는 회사여서 고객의 양산 물량·장비 가동률과 감가상각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높은 성장 추정치는 전망이며,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은 이후 실적에서 확인합니다. 고객 다변화가 특정 고객 의존도를 얼마나 줄이는지도 중요합니다.
지주사▲ 상승
SK의 행동주의 지분 공개, 두산의 전자소재 실적 기대, 삼성물산의 보유 자산·건설사업이 서로 다른 근거였습니다.
4.5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15시 30분 기준). 전자소재 사업의 실적 개선 기대가 지주사 반등과 함께 이어졌습니다. 19일 나온 대신증권 분석은 전자BG의 물량·제품 구성 개선과 광모듈 수익성을 주목했습니다. 21일 새로 확정된 대형 수주와는 구분되는 기존 실적 전망입니다. 두산은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는 동시에 전자BG 등 자체 사업을 운영합니다. AI 서버용 기판 소재 수요가 늘어도 자회사별 손익과 차입금, 전자소재의 판가·원가에 따라 연결 실적은 달라집니다. 그룹 전체의 AI 기대를 전부 두산의 직접 매출로 더하지 않습니다.
12.6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15시 30분 기준). 얼라인파트너스가 운용·자문하는 펀드의 지분 1.5% 보유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얼라인은 SK가 SK스퀘어를 거쳐 보유한 SK하이닉스 가치에 할인이 중첩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낮은 평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주주환원·지배구조 개선 기대를 키웠습니다. 얼라인의 가치 산정은 투자자의 평가이며 회사가 그 가격을 보장한 것은 아닙니다. 지분 보유 공개와 실제 환원 확대·자산 매각·합병 결정도 다릅니다. 회사 이사회의 대응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5.45%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15시 30분 기준). 주요 자산의 가치 회복과 건설사업 기대가 겹쳤습니다. 21일에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사업시행인가와 삼성물산의 시공 참여가 보도됐습니다. 시공사 선정 자체는 16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내용입니다. 날짜가 다른 두 절차를 새로운 수주 두 건으로 세지 않습니다. 건설·상사·패션·리조트 등 자체 사업과 주요 보유 지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시공사 선정 이후 본계약·사업 일정과 공사 원가가 실제 이익을 결정하며, 보유 지분의 상승이 건설 부문 영업이익으로 바로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MLCC▲ 상승
삼성전기는 MLCC와 기판 사업을 모두 합니다. 기판 공급계약을 MLCC 수주라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1.13%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15시 30분 기준). 고부가 패키지기판 공급 확대 기대와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이 이어졌습니다. 20일 분석에서 다룬 3,605억원 기판 계약은 기존 재료이며, 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은 회사 안에서도 서로 다른 제품입니다. 같은 계약을 두 사업의 매출로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21일 국내 장 마감 뒤 GTC 베를린에서는 엔비디아가 삼성전기의 기판 공급망 참여와 세종·부산 생산시설 확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저녁 발표를 정규장 상승의 확정 원인으로 소급하지 않습니다. 실제 투자 집행·생산능력·수율과 이익 기여가 후속 확인 대상입니다.
태양광▲ 상승
주성엔지니어링의 증착 장비와 비중국 공급망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중국 개정안의 확정·실제 발주가 다음 단계입니다.
3.48%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15시 30분 기준). 비중국 태양광 장비 공급망 기대와 반도체 장비 반등이 함께 이어졌습니다. 중국의 태양광 제조기술 수출통제 개정안은 19일에도 다룬 재료입니다. 아직 의견 수렴 단계이며, 주성엔지니어링의 신규 계약이 체결됐다는 발표로 바꿔 읽지 않습니다. 회사의 증착 기술은 반도체와 태양광 고객에게 쓰이지만 고객의 설비투자·인증·납품 시점은 서로 다릅니다. 규정이 확정되면 대체 설비 수요가 생길 수도 있고 고객 투자 일정이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정책 방향과 고객별 발주를 각각 확인합니다.
개별이슈▲ 상승
명신산업 이사회의 해외 상장 반대 결정이 주주보호에 대한 평가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