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종목
두산테스나
남의 반도체를 대신 검사해 주는 회사. 국내 최대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업체.
반도체를 대신 검사해 주는 회사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순서는 크게 설계 → 생산(파운드리) → 조립·검사(후공정)인데, 이 회사는 그 마지막 검사를 맡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런 회사를 OSAT(외주 반도체 조립·테스트)라고 부릅니다. 주력은 시스템반도체 검사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 통신·전력 관리 칩 등이 대상입니다. 국내에서 이 분야 규모가 가장 큽니다. 검사 장비를 많이 사 두는 것이 곧 경쟁력인 구조라, 설비투자가 크고 감가상각 부담이 따라옵니다. 대신 장비를 놀리지 않고 돌리면 이익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 볼 것은 가동률과 고객사 편중입니다. 특정 대형 고객의 물량 비중이 높아, 그 고객의 신제품 일정에 실적이 따라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