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주도주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도 기관·개인 매수로 지수가 반등했습니다. 태양광·2차전지가 강했고 대형 메모리와 기판·장비의 정규장 방향은 갈렸습니다.
반도체↕ 혼조
대형 메모리는 정규장 약보합, 기판·장비는 강세였습니다. 반도체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0.14% 내렸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장중 급락 뒤 낙폭을 줄였지만 정규장 종가는 139만6,000원으로 약보합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개표 과정에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규제에 대한 경계가 커졌고, 오후에는 저가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야간 반등을 정규장 상승으로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메모리 수요에 대한 기대와 고객사의 AI 투자 집행은 함께 봐야 합니다. 선거 소식만으로 HBM 주문 취소나 메모리 가격 하락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다음 장에서는 대형주 반등에 외국인 매도 완화가 동반되는지 확인합니다.
0.68% 내렸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21만8,000원에 마쳐 대형 메모리의 동반 상승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코스피가 막판 상승 전환했어도 삼성전자는 0.68% 내렸습니다. 지수 반등과 대형 반도체의 추세 회복을 같은 뜻으로 볼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당일 핵심 변수는 미국 선거를 둘러싼 AI 투자 경계와 국내 매수·매도의 충돌입니다. 정책 기대가 바뀐 속도만큼 가격도 빠르게 움직였으므로 메모리 업황 판단에는 실제 고객 주문과 제품별 수익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8.99%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대형 메모리와 달리 기판주는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정규장 7만7,600원, 8.99% 상승입니다. 같은 반도체라는 이름 안에서도 부품·소재로 매수가 분산된 흐름을 보여줍니다. 코리아써키트는 PCB와 패키지기판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서버·메모리용 고부가 기판의 수요가 중요하지만 이날의 상승만으로 신규 고객 계약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판주 동반 강세가 이어지는지와 실제 제품 구성·가동률을 함께 봅니다.
7.7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당일 연결 잠정실적이 확인된 종목입니다. 3분기 매출 780억7,600만원, 영업이익 176억6,700만원을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6.4% 늘었습니다. 보도·메신저에 나온 다른 증가율 대신 공시 표의 수치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태양광과 반도체소부장에 함께 들어 있지만 실제 사업 무게는 다릅니다. 공시상 3분기 누적 매출 1,928억3,700만원 중 반도체가 1,894억2,500만원으로 약 98.2%입니다. 태양광 정책 기대와 장비 본업의 실적 개선을 나눠 읽어야 합니다.
2차전지▲ 상승
미국 친환경 정책 기대에 배터리·소재가 함께 반등했습니다. 삼성SDI의 기존 ESS 실적과 당일 정책 기대를 함께 봅니다.
11.5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54만5,000원, 11.57% 상승으로 마쳤습니다. 민주당 우세에 따른 청정에너지 지원 기대가 배터리·ESS로 번졌습니다. 전일 9.20% 하락 뒤 큰 반등이어서 회복의 폭과 지속성을 함께 봅니다. 실적의 근거도 있습니다. 회사는 10월 29일 3분기 영업이익 4,078억원과 올해 ESS 수주 60GWh 이상 확보를 발표했습니다. ESS·BBU 판매 확대가 실제 이익에 기여했지만, 이미 발표한 누적 수주를 오늘 새로 따낸 계약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상승
미국 중간선거 개표에 청정에너지 지원 기대가 커져 태양광 공급망으로 매수가 퍼졌습니다.
18.6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2만8,000원, 18.64% 급등해 태양광 강세의 중심에 섰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의회 영향력 확대가 예상되면서 청정에너지 지원과 정책 후퇴 견제에 대한 기대가 붙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셀·모듈과 미국 현지 생산 측면에서 주목받습니다. 다만 선거 기대는 실제 법안 통과·지원금 집행과 다릅니다. 모듈 판매단가, 현지 공장 가동과 신재생 부문의 이익 회복을 후속 확인 항목으로 둡니다.
10.38%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20만원, 10.38% 상승입니다. 태양광 정책 기대가 모듈뿐 아니라 폴리실리콘과 발전 사업까지 번졌습니다. 한화솔루션·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오른 공통 재료는 미국 청정에너지 정책 기대입니다. OCI홀딩스는 폴리실리콘과 태양광 발전 개발 등 사업 구조를 따로 봐야 합니다. 같은 정책이라도 원재료 가격과 발전 프로젝트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릅니다. 오늘의 주가 상승을 새 공장 가동 완료나 발전소 매각 수익 확정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12.4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8만8,400원, 12.47% 올랐습니다. 미국 청정에너지 정책 기대가 커지며 태양광 관련 업체가 함께 상승했습니다. 한 종목의 개별 급등보다 업종 전체로 매수가 번진 점이 눈에 띕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셀·모듈과 발전 솔루션 사업을 봅니다. 정책 기대가 실제 고객 주문과 납품으로 이어지는지, 모듈 가격 변화 속에서 마진을 지킬 수 있는지가 다음 과제입니다. 당일 새 대형 수주가 확정됐다는 의미로 쓰지 않습니다.
태양광▲ 상승
모듈·폴리실리콘·장비가 함께 묶였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실제 매출은 반도체 중심이므로 정책 테마와 본업을 나눠 봅니다.
18.6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2만8,000원, 18.64% 급등해 태양광 강세의 중심에 섰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의회 영향력 확대가 예상되면서 청정에너지 지원과 정책 후퇴 견제에 대한 기대가 붙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셀·모듈과 미국 현지 생산 측면에서 주목받습니다. 다만 선거 기대는 실제 법안 통과·지원금 집행과 다릅니다. 모듈 판매단가, 현지 공장 가동과 신재생 부문의 이익 회복을 후속 확인 항목으로 둡니다.
10.38%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20만원, 10.38% 상승입니다. 태양광 정책 기대가 모듈뿐 아니라 폴리실리콘과 발전 사업까지 번졌습니다. 한화솔루션·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오른 공통 재료는 미국 청정에너지 정책 기대입니다. OCI홀딩스는 폴리실리콘과 태양광 발전 개발 등 사업 구조를 따로 봐야 합니다. 같은 정책이라도 원재료 가격과 발전 프로젝트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릅니다. 오늘의 주가 상승을 새 공장 가동 완료나 발전소 매각 수익 확정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7.7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당일 연결 잠정실적이 확인된 종목입니다. 3분기 매출 780억7,600만원, 영업이익 176억6,700만원을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6.4% 늘었습니다. 보도·메신저에 나온 다른 증가율 대신 공시 표의 수치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태양광과 반도체소부장에 함께 들어 있지만 실제 사업 무게는 다릅니다. 공시상 3분기 누적 매출 1,928억3,700만원 중 반도체가 1,894억2,500만원으로 약 98.2%입니다. 태양광 정책 기대와 장비 본업의 실적 개선을 나눠 읽어야 합니다.
12.47%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8만8,400원, 12.47% 올랐습니다. 미국 청정에너지 정책 기대가 커지며 태양광 관련 업체가 함께 상승했습니다. 한 종목의 개별 급등보다 업종 전체로 매수가 번진 점이 눈에 띕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셀·모듈과 발전 솔루션 사업을 봅니다. 정책 기대가 실제 고객 주문과 납품으로 이어지는지, 모듈 가격 변화 속에서 마진을 지킬 수 있는지가 다음 과제입니다. 당일 새 대형 수주가 확정됐다는 의미로 쓰지 않습니다.
반도체소부장▲ 상승
기판주 동반 반등과 주성엔지니어링 잠정실적이 눈에 띄었습니다. 업종 기대와 확인된 공시를 구분합니다.
0.90%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111만5,000원, 0.90% 올라 대형 메모리보다 상대적으로 견조했습니다. 반도체소부장과 MLCC 양쪽 표에 들어 있지만 동일 종목을 두 개의 별도 수혜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MLCC·패키지기판의 고객 수요와 고부가 제품 비중을 봅니다. AI 서버 수요가 늘어도 선거에 따른 투자 경계와 제품별 수익성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날 새 공급계약이 있었다고 단정하기보다 부품주의 상대적 강세로 기록합니다.
9.53%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12만3,000원, 9.53% 상승했습니다. 코리아써키트와 함께 기판주가 강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약보합인 날에도 부품 쪽으로 매수 관심이 옮겨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심텍은 반도체 패키지기판과 모듈 PCB의 제품 구성·가동률이 중요합니다. 메모리 업체의 주가 방향과 기판 업체의 하루 수익률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새 계약이나 당일 실적 발표를 확인한 것으로 확대하지 않고 후속 공시와 실제 수익성 회복을 확인합니다.
8.99%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대형 메모리와 달리 기판주는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정규장 7만7,600원, 8.99% 상승입니다. 같은 반도체라는 이름 안에서도 부품·소재로 매수가 분산된 흐름을 보여줍니다. 코리아써키트는 PCB와 패키지기판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서버·메모리용 고부가 기판의 수요가 중요하지만 이날의 상승만으로 신규 고객 계약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판주 동반 강세가 이어지는지와 실제 제품 구성·가동률을 함께 봅니다.
7.74%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당일 연결 잠정실적이 확인된 종목입니다. 3분기 매출 780억7,600만원, 영업이익 176억6,700만원을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6.4% 늘었습니다. 보도·메신저에 나온 다른 증가율 대신 공시 표의 수치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태양광과 반도체소부장에 함께 들어 있지만 실제 사업 무게는 다릅니다. 공시상 3분기 누적 매출 1,928억3,700만원 중 반도체가 1,894억2,500만원으로 약 98.2%입니다. 태양광 정책 기대와 장비 본업의 실적 개선을 나눠 읽어야 합니다.
MLCC▲ 상승
삼성전기가 상대적으로 견조했습니다. AI 서버용 부품 수요와 고부가 제품 비중을 후속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