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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회로기판(PCB)과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을 만드는 영풍그룹 계열사.
전자제품 안에서 부품을 올리고 전기를 이어 주는 인쇄회로기판(PCB) 을 만듭니다. 1972년 세워진 국내 PCB 1세대 회사이고, 영풍그룹의 전자 부문 계열사입니다. 요즘 이 회사가 거론되는 것은 FC-BGA 때문입니다. CPU·GPU 같은 고성능 칩을 받쳐 주는 기판으로, 칩과 기판을 가는 선 대신 작은 돌기로 바로 붙여 신호가 오가는 거리를 줄입니다. 서버와 PC 에 들어가며, 차량용 FC-BGA 를 해외 반도체 회사에 대고 있습니다. 자회사로 테라닉스(경성 PCB), 인터플렉스(연성 PCB), 시그네틱스(반도체 패키징)를 두고 있습니다. ⚠️ 볼 것은 FC-BGA 매출 비중과 가동률입니다. 회사 전체 매출에서 일반 PCB 가 여전히 큰 몫이라, ‘AI 기판’ 기대가 실적에 닿는 정도는 그 비중만큼입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25.43% 오른 6만 5,6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거래대금은 심텍이 더 컸습니다). 영풍그룹 계열의 기판 회사로, 고성능 칩을 받치는 FC-BGA 를 만듭니다. CPU 회사 주가가 급등했다는 소식과 가장 직접 이어지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 먼저 반응했습니다. ⚠️ 회사 매출에서 일반 PCB 의 몫이 여전히 큽니다. FC-BGA 가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따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