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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9/28 (월) · 같은 날오늘의 시장연휴 뒤 첫 장 — 외국인 3조 매도에 코스피 2.70% 급락

2026년 9월 28일 (월)

코스피-2.70테마 5 · 주도주 11종목

연휴 뒤 첫 장에서 코스피가 2.70% 빠졌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5% 넘게 내린 사이, 돈은 태양광·기판·2차전지로 옮겨 갔다.

반도체소부장▲ 상승주도주 3종목

코스피가 2.70% 내린 6,889.74 로 마쳤습니다. 7,057.86 에서 출발해 장중 7,065.90 까지 올랐다가 밀렸습니다. 코스닥은 0.25% 올라 방향이 달랐습니다.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반도체 대형주였습니다 — 삼성전자 -5.43%, SK하이닉스 -5.05%, SK스퀘어 -7.56%(정규장 기준). 이유로는 셋이 꼽혔습니다. - 미 국채금리 — 연휴 동안 미국 30년물 금리가 5.5% 를 넘었습니다. - 오라클 — 데이터센터 사업이 늦어진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 솔리다임 상장설 —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가 이르면 내년 미국 상장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중복 상장 우려가 커졌습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 2,682억원, 기관이 1조 169억원을 팔았고, 개인이 2조 6,467억원을 샀습니다(애프터마켓 포함 하루 전체 기준). 반도체 대형주가 빠지는 사이 기판주는 올랐습니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인기를 끌며 CPU 가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이어졌고, CPU 를 받치는 기판 회사들이 연휴 전부터 강했습니다. ※ 아래 등락률은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기준입니다. ⚠️ 자료 표는 이 세 종목을 반도체와 반도체소부장 두 칸에 모두 넣었습니다. 한 번만 다룹니다.

LG이노텍▲0110709/15보통

8.04% 오른 57만 8,0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과 거래대금이 가장 컸습니다. LG 그룹주가 함께 올랐습니다. 9월 27일 LG전자가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고, 약세장 속에서 LG전자·LG이노텍·LG씨엔에스가 같이 움직였습니다. 이 회사에 붙은 재료도 하나 있었습니다 — 지난해 8월 약 452억원에 사들인 미국 라이다 회사 아에바의 지분 가치가 약 730억원으로 불었다는 계산입니다. ⚠️ 회사 매출의 대부분은 여전히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입니다. 기판(FC-BGA)과 지분 가치는 그다음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AI 서버용 기판은 몇 년짜리 수요이지만, 이 회사에서 그 몫이 커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지분 가치는 상대 회사 주가를 따라 오르내립니다.
신선도
엔비디아 파트너 선정은 9월 27일 새로 나왔습니다. 다만 이 회사가 아니라 LG전자의 소식입니다.
파급력
코스피가 2.70% 빠진 날 LG 그룹주가 함께 올라 눈에 띄었지만, 업종 밖으로 번진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다음에 볼 것 FC-BGA 매출 비중과 4분기 애플 물량. 이 회사는 두 축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다른 날 기록 2회출처“엔비디아 짝꿍은 못 참지”…약세장서 LG그룹주 날았다LG이노텍, 장 초반 10% 강세…美라이다 기업 지분가치 상승 영향 [종목 NOW]

코리아써키트▲0078106/15약함

5.99% 오른 6만 9,000원에 마쳤습니다. 고성능 칩을 받치는 FC-BGA 를 만드는 기판 회사입니다. 9월 22일 미국 CPU 회사들이 급등한 뒤로 기판주가 연휴 전부터 강했고, 연휴 뒤에도 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 이날 이 회사에서 나온 개별 소식이나 공시는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AI 서버 투자가 이어지면 기판 수요도 따라갑니다. 다만 이 회사 매출에서 FC-BGA 의 몫을 따로 봐야 합니다.
신선도
새 소식이 없었습니다. 9월 22일 CPU 이야기가 이어진 것입니다.
파급력
기판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FC-BGA 가동률과 서버용 CPU 기판 수주.

다른 날 기록 3회

대덕전자▲3532008/15보통

3.27% 오른 12만 3,300원에 마쳤습니다. iM증권이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습니다. 해외 기판 회사들의 주가 수준(멀티플)이 최근 크게 올랐다는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입니다. ⚠️ 목표주가는 증권사의 관점입니다. 이날 이 회사의 새 수주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AI 서버용 고다층 기판은 몇 년짜리 수요입니다.
신선도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이 이날 나왔습니다. 기판 업황 이야기 자체는 이어지던 것입니다.
파급력
기판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FC-BGA 가동률. 증설한 설비가 채워지는 속도가 실적을 가릅니다.

다른 날 기록 3회출처“대덕전자, 기판 기업 멀티플 반등에 동참…목표가 19만원으로↑”

태양광▲ 상승주도주 2종목

미국이 12월 4일부터 태양광 제품에 최저수입가격을 적용합니다.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폴리실리콘 kg당 21달러, 태양광 셀 W당 0.22달러, 모듈 W당 0.38달러보다 싸게는 들여올 수 없게 하는 내용이고,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는 15%의 추가 관세도 붙습니다. 왜 이것이 국내 태양광주를 올렸나 — 값싼 중국산이 막히면 미국 안에 공장을 가진 회사의 값 협상력이 커집니다. 하나증권은 미국에서 인도되는 양면형 모듈 값이 연초보다 약 20% 올랐다고 짚었습니다. 연휴 동안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태양광이 논의 대상에서 빠진 것도 함께 읽혔습니다. 두 나라는 무역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늘리고 각각 300억 달러 규모 품목의 관세를 낮추기로 했지만, 태양광과 첨단 반도체 규제는 그대로 뒀습니다. 최저수입가격이 예정대로 간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한화솔루션▲00983011/15보통 이상

14.21% 오른 3만 3,35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과 거래대금이 가장 컸습니다. 미국 조지아에 태양광 모듈 공장을 가진 회사입니다. 중국산이 최저가격 아래로 들어오지 못하게 되면, 미국 안에서 만드는 이 회사가 값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붙었습니다. 9월 23일에도 하나증권 분석으로 6.38% 올랐습니다. ⚠️ 이 회사는 화학 부문도 크게 갖고 있습니다. 태양광 기대가 회사 전체 실적으로 옮겨 가는 정도는 두 부문의 비중을 함께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최저수입가격은 12월에 시행되는 제도이고, 시행되면 몇 분기에 걸쳐 가격에 반영됩니다.
신선도
제도 자체는 이미 알려져 있었습니다. 미중 회담에서 태양광이 빠지며 시행이 굳어졌다는 점이 이날 새로 읽혔습니다.
파급력
코스피가 2.70% 빠진 날 14% 넘게 올라 지수 하락 속 가장 눈에 띈 종목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12월 4일 시행 여부와 미국 모듈 판매 단가. 제도가 값으로 바뀌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다른 날 기록 2회출처[특징주] 美 태양광 가격 상승에 한화솔루션·OCI홀딩스 강세맹탕 미·중 회담에 태양광주 ‘빵끗’…한화솔루션·OCI홀딩스 급등

OCI홀딩스▲01006010/15보통 이상

10.92% 오른 22만 8,500원에 마쳤습니다. 태양광의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만듭니다. 미국이 중국산 폴리실리콘에 최저가격과 추가 관세를 매기면, 중국산이 아닌 폴리실리콘을 파는 쪽이 값을 더 받게 됩니다. 9월 23일에도 9.57% 올랐습니다. ⚠️ 두 거래일 사이 20% 넘게 오른 만큼 되돌림도 빠를 수 있습니다(관점).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폴리실리콘 공급망 재편은 몇 년에 걸쳐 진행됩니다.
신선도
제도는 알려져 있었고, 미중 회담 결과로 시행이 굳어졌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파급력
태양광 업종 안에서 크게 다뤄졌습니다.

다음에 볼 것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가격과 미국 고객사 계약.

다른 날 기록 3회

2차전지▲ 상승주도주 3종목

2차전지가 반도체에서 빠진 돈을 일부 받았습니다. 이날 이 업종에 붙은 하나의 큰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고,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함께 오르는 등 업종 안에서 돈이 돌았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등 소재주를 순매수했습니다. ⚠️ SK이노베이션만 따로 재료가 있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올랐고, 정유를 함께 하는 이 회사가 올랐습니다(같은 날 S-Oil 도 올랐습니다).

SK이노베이션▲0967708/15보통

6.03% 오른 15만 8,2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 배터리 자회사(SK온)를 두고 있지만 이날 값을 움직인 것은 정유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을 거부하자 브렌트유가 1.74% 오른 106.14달러를 기록했습니다(한국시간 28일 오전 7시). 기름값이 오르면 정유사의 마진이 넓어집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유가는 협상 소식 하나에 방향이 바뀝니다. 오래 기댈 재료는 아닙니다.
신선도
이란 제안 거부는 연휴 중 새로 나온 소식입니다.
파급력
유가는 시장 전체에 걸린 변수이지만, 이날 이 종목의 움직임은 정유 업종 안에 있었습니다.

다음에 볼 것 미국·이란 추가 회담 결과와 정제마진.

다른 날 기록 7회출처[특징주] SK이노베이션, 국제유가 반등에 5%대 상승

LG에너지솔루션▲3732208/15보통

3.56% 오른 36만 4,000원에 마쳤습니다. 배터리 대장주입니다. 9월 22일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ESS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혔고, 이날은 LG전자·LG이노텍 등 그룹주도 함께 올랐습니다. ⚠️ 이날 이 회사에서 새로 나온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ESS 수요는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와 함께 몇 년에 걸쳐 늘어납니다.
신선도
새 소식이 없었습니다. 업종 안의 순환매와 그룹주 강세 속에서 올랐습니다.
파급력
대형주라 지수에 반영되지만, 이날 이야기의 중심은 아니었습니다.

다음에 볼 것 ESS 수주 공시와 북미 공장 가동률.

다른 날 기록 2회

삼성SDI▲0064006/15약함

2.30% 오른 53만 3,0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이 가장 작았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함께 오를 때 이름이 불리는 회사입니다. 이날 이 회사에서 나온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전고체 배터리는 양산까지 몇 년이 남은 기술입니다.
신선도
새 소식이 없었습니다.
파급력
2차전지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전고체 배터리 양산 일정과 ESS 수주.

다른 날 기록 6회

신재생에너지▲ 상승주도주 1종목

ESS 함체를 만드는 서진시스템이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에 크게 올랐습니다. 자료 표는 이 칸에 한화솔루션·OCI홀딩스도 함께 넣었지만, 두 종목은 위 태양광 테마에서 다룹니다.

서진시스템▲1783209/15보통

11.66% 오른 3만 5,900원에 마쳤습니다. 금속을 가공해 ESS 함체와 반도체·통신 장비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SK증권이 목표주가를 5만 5,000원에서 7만원으로 올리며 베트남 법인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혔고, 3분기부터 글로벌 고객사 ESS 인도 물량과 미국 공장 출하가 회복될 것으로 봤습니다. ⚠️ 2분기에는 19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흑자 전환은 아직 전망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ESS 수요는 길게 가지만, 이 회사는 고객사 인도 일정에 실적이 매여 있습니다.
신선도
목표주가 상향과 흑자 전환 전망이 이날 새로 나왔습니다.
파급력
ESS 부품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3분기 실적에서 흑자 전환이 확인되는지.

출처[특징주]서진시스템, 목표가 7만원 상향에 13.37% 상승…3분기 흑자전환 전망

로봇▲ 상승주도주 2종목

자료 표는 두 종목을 로봇으로 묶었지만, 이날 로봇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쪽 재료로 올랐고, 현대차는 제자리였습니다.

LG전자▲06657010/15보통 이상

2.63% 오른 21만 4,500원에 마쳤습니다.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AI 데이터센터 ‘파워 앤드 쿨링’ 분야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9월 27일 밝혔습니다. 9월 22일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은 데 이어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입니다. LG이노텍·LG씨엔에스 등 그룹주가 함께 올랐습니다. ⚠️ 파트너 선정은 자격이지 주문이 아닙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데이터센터 냉각은 서버가 늘어나는 만큼 늘어납니다. 가전 회사가 B2B 설비로 사업을 넓히는 흐름입니다.
신선도
파트너 선정은 새로 나왔습니다. 다만 9월 22일 규격 승인에 이은 같은 흐름입니다.
파급력
그룹주 전체가 움직였고 엔비디아가 걸린 이야기라 업종 밖에서도 다뤄졌습니다.

다음에 볼 것 CDU 수주 금액과 고객사 공개.

다른 날 기록 9회출처“엔비디아 짝꿍은 못 참지”…약세장서 LG그룹주 날았다

현대차▲0053806/15약함

0.28% 오른 35만 4,500원에 마쳤습니다.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 로봇 테마에 이름이 실립니다. 이날 이 회사에서 확인된 로봇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로봇 사업은 길게 보지만, 회사 실적은 자동차에서 나옵니다.
신선도
새 소식이 없었습니다.
파급력
테마에 이름만 실렸고 값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볼 것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외부 투자 유치·상장 일정.

다른 날 기록 6회

· 뉴스는 담집이 직접 요약한 것으로, 원문·출처는 각 매체에 있습니다. · 주도주는 그날 해당 테마에서 움직인 종목을 사실로 정리한 것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 점수는 재료의 성질을 비교하기 위한 담집의 관점이며, 수익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