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LG전자
가전·TV를 중심으로 로봇·전장으로 사업을 넓히는 회사.
생활가전과 TV에서 강한 회사로, 전장(자동차 부품)과 로봇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상업용 서빙로봇(클로이) 등을 운영해 로봇 테마가 부각될 때 대형주 축으로 함께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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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올랐습니다(거래대금 5,221억원). 지수가 밀리던 장에서 두드러졌습니다. 외국인이 8월 한 달 1,851억원을 순매수하며 값을 끌었습니다. 거론된 축은 둘입니다 — 자동차 전장(VS)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칠러’ 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열을 못 빼면 서버를 못 돌리는데, 그 냉각 설비를 파는 회사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이 회사가 가전 중심에서 수주형 B2B 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오전 11시 18분 기준 2.30%(21만 1,250원), 장중 고점은 22만 5,000원이었습니다(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장 초반 크게 올랐다가 폭을 줄인 모습입니다.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의 회동에서 나온 내용이 구체적입니다 — LG 는 엔비디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7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고, 그 로봇에는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 칩·아이작 그루트 모델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계열사의 액추에이터·센서·배터리 기술을 묶는 구조입니다. 그룹 지주사인 LG 도 오전 9시 40분 6.86%(12만 2,000원)로 함께 올랐습니다.
12.82% 오른 20만 5,000원에 마쳤습니다. 이날 부각된 것은 로봇 하나가 아니라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두 갈래였습니다 —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한 600kW급 냉각수분배장치(CDU)가 최종 품질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붙었습니다.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열을 빼는 장치가 필요한데, 그 자리에 들어간 셈입니다. 로봇 쪽은 2028년 휴머노이드 홈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액추에이터(모터·감속기·센서를 묶은 로봇 관절 부품, 로봇 원가의 40% 이상) 초도 양산을 준비 중입니다. 실적도 받쳐 줍니다 — 2분기 매출 23조 8,265억원(+14.9%), 영업이익 1조 5,791억원(+147.0%). DB증권은 올해 연결 영업이익이 4조 5,010억원으로 81.6% 늘 것으로 봤습니다. LG이노텍 5.28%, LG씨엔에스 2.91% 등 계열사도 함께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