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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중형 증권사. SK그룹과 이름을 공유하지만 2018년 계열에서 분리됐다.
위탁매매·자산관리·기업금융을 하는 중형 증권사입니다. 이름 때문에 SK그룹 계열로 오해받기 쉬운데, 2018년 사모펀드에 매각돼 계열에서 분리됐습니다. 다만 그룹과의 거래 관계는 이어집니다. 증권사의 실적은 거래대금과 금리에 크게 좌우됩니다. 시장이 활발하면 수수료가 늘고, 보유 채권의 값은 금리가 내리면 오릅니다. 2026년 8월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취득을 단독 중개하는 수탁사로 선정됐습니다. ⚠️ 다만 이런 수탁 수수료는 기간이 끝나면 사라지는 매출입니다. 본업 체력이 달라지는 것과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상한가로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의 수탁 중개사로 단독 선정된 것이 이유입니다. 자사주를 장내에서 사들이려면 증권사에 신탁을 맡겨야 하고, 그 증권사는 매매 수수료를 받습니다. 40조원이라는 규모 때문에 수수료 수익 기대가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