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0.46% 오른 7,003.74 로 마쳐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코스닥은 0.11% 내린 893.29 였습니다.
간밤 미국에서 SK하이닉스ADR 이 5.08%, 마이크론이 3.03% 올랐지만, 국내 대형 메모리는 SK하이닉스 0.44%, 삼성전자 보합에 그쳤습니다. 다음 거래일이 10월 6일(화)인 사흘 연휴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 7,897억원, 외국인이 1,080억원을 팔고 기관이 4,155억원을 샀습니다(애프터마켓 포함 하루 전체 기준).
※ 아래 등락률은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오후 3시 30분 종가 단일가 체결값) 기준입니다.
4.30% 오른 8만 2,400원에 마쳤습니다. 오후 2시 무렵 2.91% 였다가 장 막판에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AI 서버·반도체용 기판을 만듭니다. 같은 날 LG이노텍이 AI 가속기용 기판을 고객사와 공급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 회사와 직접 연결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 이 회사의 개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국민연금 지분이 9.67% 에서 6.55% 로 줄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기판·부품 쪽이 올랐습니다.심텍 4.70%, 리노공업 3.56%, 삼성전기 1.28% 입니다.
⚠️ 세 회사 모두 이날 새로 나온 공시나 소식은 없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는 오히려 차익실현으로 내렸습니다 — 이오테크닉스·피에스케이·HPSP 가 5~6% 대 하락이었습니다(마감 기사 기준).
1.28% 오른 158만 1,000원에 마쳤습니다. 오전 9시 46분 무렵에는 1.28% 내려 있다가 올라섰습니다.
9월 28일 기판 6조 7,800억원 투자, 9월 29일 MLCC·인덕터 2,850억원 공급계약을 공시한 뒤로 사흘째 강세입니다.
⚠️ 이날 새로 나온 공시는 없었습니다.
4.70% 오른 16만 7,200원에 마쳤습니다.
메모리 모듈용 기판을 만들고, 서버용 새 메모리 모듈인 소캠(SOCAMM) 기판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9월에 충북도·청주시와 4,000억원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 이날 개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에 함께 오른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3.56% 오른 8만 4,300원에 마쳤습니다. 10월 1일(+10.90%)에 이어 이틀째 올랐습니다.
⚠️ 이틀 모두 오른 이유를 설명하는 개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월 1일 장 마감 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 확대 공시가 나왔지만, 단순투자 목적이고 실제 매수는 그 전에 이뤄진 것입니다.
간밤 미국 광통신주가 급등한 것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10월 1일(현지시간) 코히런트가 10.90%, 시에나가 7.77%, 루멘텀이 7.67% 올랐습니다. 증권사 번스타인이 이들을 AI 인프라의 '구조적 승자'라며 분석을 새로 시작했고, 코히런트는 AI 데이터센터용 광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빛샘전자 12.82%, 우리로 12.55%, RF머트리얼즈 6.28% 가 올랐습니다.
⚠️ 국내 종목 가운데 이날 새 계약을 공시한 곳은 없었습니다. 오른 이유는 전부 미국 쪽 소식입니다.
6.28% 오른 5만 2,500원에 마쳤습니다. 오전 9시 30분 무렵 12% 넘게 올랐다가 상승폭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광통신용 레이저 패키지를 만들고, 주요 고객이 루멘텀입니다. 그 루멘텀이 간밤 7.67% 올랐습니다. 9월 28일에는 루멘텀에 들어가는 펌프 레이저 패키지 132억원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 — 지난해 매출의 20.68% 입니다.
⚠️ 이날 새로 나온 공시는 없었습니다.
정유주가 크게 올랐습니다. S-Oil 이 11.69%, SK이노베이션이 10.32%, GS 가 4.11% 입니다.
10월 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중국 정유사들이 홍콩·마카오를 뺀 지역으로 휘발유·경유·항공유 수출을 멈췄다고 보도했고, 같은 날 미국이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과 병력을 보낸다는 보도에 브렌트유가 4.37% 올랐습니다.
⚠️ 자료 표는 SK이노베이션을 ‘2차전지’ 칸에도 넣었지만, 이날 2차전지 쪽 새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32% 오른 15만 4,000원에 마쳤습니다.
오른 이유는 배터리가 아니라 정유였습니다. 중국이 석유제품 수출을 멈추자 아시아 휘발유 정제마진이 배럴당 50달러를 넘어 최고치를 찍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정유사인 자회사 SK에너지가 수혜로 거론됐습니다.
⚠️ 반대 의견이 있습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등유 월별 수출량을 1년 전 같은 달 이내로 묶어 두고 있어, 해외 값이 올라도 실적 개선 폭이 제한된다는 분석입니다. 장이 끝난 뒤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18.28% 올랐고, 에코프로 4.47%, 삼성SDI 2.32% 였습니다.
⚠️ 세 회사 모두 이날 공시나 개별 소식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업종 전체가 크게 오른 날도 아니었습니다. 같은 날 나온 '나트륨이온 배터리 상용화' 기사는 9월 22일 정부 로드맵을 다시 다룬 것입니다.
18.28% 오른 5만 800원에 마쳤습니다. 오전 10시 무렵 이미 17% 넘게 올라 있었습니다.
배터리 음극에 쓰이는 얇은 구리막(동박)을 만듭니다. AI 서버 기판용 동박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는 점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 이렇게 크게 올랐는데도 공시나 개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주 기판주가 크게 올라 기판용 동박으로 기대가 번졌을 수 있지만, 이를 밝힌 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4.47% 오른 8만 8,900원에 마쳤습니다. 10월 1일(+5.58%)에 이어 이틀째 올랐습니다.
양극재 회사 에코프로비엠 등을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 개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탄산리튬 값이 한 달 새 25% 내렸는데, 양극재 판매가가 원료값을 따라 내리는 구조라 좋은 소식으로만 읽기는 어렵습니다(관점).
OCI홀딩스가 7.01%, 한화솔루션이 5.40% 올랐습니다. 12월 4일 발효되는 미국의 폴리실리콘·모듈 최저수입가격(MIP) 으로 중국산이 밀려나고 한국 회사가 덕을 본다는 이야기가 9월 내내 이어졌고, 이날 아침에도 같은 내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 자료 표의 태양광 칸에 있는 성호전자는 이날 광통신 종목들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7.01% 오른 23만 6,500원에 마쳤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자회사(OCI테라서스)가 미국 최저수입가격의 수혜로 거론됩니다. 9월 30일 기준 중국산 폴리실리콘은 kg당 5.40달러, 비중국산은 18.50달러입니다. 삼성증권은 9월 30일 이 회사를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 이날 새 공시는 없었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계약은 고객과 다시 협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9월 29일에는 자회사 OCI 의 TDI 사업 영업정지 공시가 있었습니다.
5.40% 오른 3만 6,100원에 마쳤습니다.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만드는 회사라 최저수입가격으로 미국 모듈값이 오르는 것이 수혜로 거론됩니다. 9월 30일 미국 자회사에 4,058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 악재도 함께 있었습니다. 10월 1일 검찰이 석유화학 담합으로 6개 회사를 기소했는데 이 회사가 포함됐고, 10월 2일에는 유럽연합이 한국산 PVC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관세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9.47% 오른 3만 1,200원에 마쳤습니다.
필름 콘덴서가 태양광 인버터에 들어가 태양광 종목으로 묶여 왔지만, 이날은 광통신 종목들과 함께 올랐습니다. 자회사 ADS테크가 광부품을 칩과 함께 패키징하는 CPO 용 정렬 장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 이날 태양광 쪽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9월 22일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고가 있었을 만큼 한 달 사이 많이 올랐습니다.
3.98% 오른 8만 6,200원에 마쳤습니다. 장중 9만 5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영국 J. Murphy & Sons 와 400kV 송전망 케이블 공급·설치 계약(1,871억 7,224만원)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매출(2조 446억원)의 9.15% 입니다. 잉글랜드 동부와 남동부를 잇는 약 180km 해상풍력 송전망 보강 사업입니다.
같은 사업에서 7월 10일 845억원을 처음 따냈고, 두 건을 합하면 2,716억원으로 이 회사 전선 사업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큽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송전망 공사는 몇 년에 걸쳐 매출로 잡힙니다.
신선도
새 계약입니다. 다만 7월에 같은 사업의 첫 계약이 나와 있어 완전히 새 이야기는 아닙니다.
3.46% 오른 32만 9,000원에 마쳤습니다.
전력·통신 케이블을 만드는 LS 계열 회사로, 미국 법인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배전 설비(부스덕트)를 공급합니다. 9월 30일 대신증권이 미국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등과 맺은 5.2조원 이상 장기 공급 기본계약을 근거로 목표주가 36만원을 냈습니다.
⚠️ 이날 새 공시나 소식은 없었습니다.
1.70% 오른 20만 9,500원에 마쳤습니다.
10월 1일 미국 자회사를 거쳐 북미 AI 데이터센터 변전소 9곳에 345kV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1,812억원) 을 공시했습니다. 2030년 1월까지 차례로 납품합니다.
⚠️ 이날 새로 나온 공시는 없었습니다.
3.81% 오른 20만 7,000원에 마쳤습니다. 오전 10시 33분 무렵에는 1.65% 내려 있다가 올라섰습니다.
10월 1일 장이 끝난 뒤 공시한 캐나다 파트너 아포텍스와의 계약 확대가 처음 반영된 날입니다. 기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에 황반변성 치료제 1개 품목을 더했습니다. 같은 날 회사는 10월 6~8일 밀라노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에 처음 단독 부스를 낸다고 밝혔습니다.
⚠️ 추가 품목의 이름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아 매출 대비 크기를 알 수 없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품목이 늘면 공급 매출이 몇 년에 걸쳐 쌓입니다.
신선도
추가 계약은 새 소식이지만, 같은 파트너와의 계약은 2023년과 2026년 2월에도 있었습니다.
· 뉴스는 담집이 직접 요약한 것으로, 원문·출처는 각 매체에 있습니다. · 주도주는 그날 해당 테마에서 움직인 종목을 사실로 정리한 것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 점수는 재료의 성질을 비교하기 위한 담집의 관점이며, 수익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