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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나누는 광분배기와 빛을 전기로 바꾸는 수광소자를 만드는 광통신 부품 회사.
광통신 부품을 만듭니다. 주력은 둘입니다 — 하나의 빛을 여러 갈래로 나누는 광분배기(스플리터), 그리고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수광소자(포토다이오드) 입니다. 광케이블로 온 신호는 결국 전기로 바뀌어야 장비가 읽을 수 있는데, 그 마지막 단계를 맡는 부품입니다. 여기에 단일광자검출소자(SPAD) 를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빛 알갱이 하나까지 세는 소자로 양자암호통신과 라이다에 쓰입니다. 정부 과제로 개발해 상용화 단계까지 왔다고 밝혔습니다. 광통신 말고 유통 사업도 합니다. 저장장치와 오디오 기기를 들여와 파는 부문이 있어, 매출에서 차지하는 몫이 작지 않습니다. 실적을 볼 때 부품에서 번 것인지 유통에서 번 것인지 나눠서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 볼 것은 셋입니다 — 데이터센터용 광소자 수주, 부품과 유통의 이익 비중, 그리고 단일광자검출소자가 매출로 잡히기 시작했는가입니다. 개발 성공과 매출 발생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15.95% 오른 8,140원입니다. ⚠️ 이 수치는 밤 8시 값입니다 — 정규장 종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빛을 여러 갈래로 나누는 광분배기와 빛을 전기로 바꾸는 수광소자를 만듭니다. 9월 14일 중국 브이선라이트와 1,016만 달러(약 136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광소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뒤, 그 이야기가 이날 통신장비 전망과 다시 맞물렸습니다. ⚠️ 계약 자체는 나흘 전 소식입니다. 이날 새로 나온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