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
외국인은 대형주를 팔았지만 코스닥은 900선을 되찾았다. 장비·바이오·배터리·보안의 재료와 장 마감 뒤 발표를 함께 정리했다.
반도체▲ 상승
삼성전기 5.95%, 주성엔지니어링 17.51%, LG이노텍 12.20%입니다(정규장). 반도체 설비투자와 AI 서버 부품 수요가 거론됐습니다. 삼성전기의 MLCC 공급계약은 9월 29일 발표를 다시 다룬 것입니다.
5.95% 오른 1,675,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AI 서버가 늘면 전류를 안정시키는 MLCC와 인덕터, 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요도 늘어납니다. 이 기대가 부품주 강세와 함께 이어졌습니다. 9월 29일 발표한 MLCC·인덕터 공급계약이 다시 거론됐습니다. 계약 발표일은 9월 29일이며 10월 6일 새로 체결한 건은 아닙니다. 공급 확대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 시기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반도체소부장▲ 상승
반도체 설비투자 기대가 부품·기판·장비·테스트로 이어졌습니다. 두산테스나 12.25%는 4분기 테스트 물량 회복 전망이 함께 나왔습니다. 증권사 전망을 확정 수주와 구분합니다.
5.95% 오른 1,675,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AI 서버가 늘면 전류를 안정시키는 MLCC와 인덕터, 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요도 늘어납니다. 이 기대가 부품주 강세와 함께 이어졌습니다. 9월 29일 발표한 MLCC·인덕터 공급계약이 다시 거론됐습니다. 계약 발표일은 9월 29일이며 10월 6일 새로 체결한 건은 아닙니다. 공급 확대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 시기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17.51% 오른 278,5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메모리 업체의 증설 기대가 증착 장비 수요로 이어졌습니다. 대형 메모리가 쉬는 동안 코스닥 장비주에 매수세가 모였고, 주성엔지니어링이 강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공정을 늘리려면 장비가 먼저 들어갑니다. 다만 고객사의 투자 계획과 이 회사의 확정 주문은 다른 단계여서, 이후 수주 공시와 장비 납품 일정으로 기대를 확인해야 합니다.
12.20% 오른 644,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증권사는 3분기 원화 강세에 따른 수익성 부담과 4분기 회복 가능성을 함께 짚었습니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사업에서는 AI용 FC-BGA 고객사 협의 진전에 관심을 뒀습니다. 카메라 사업의 단기 실적과 기판 사업의 성장 기대가 겹친 재료입니다. 4분기 회복은 전망이고, 고객사와의 협의를 확정 공급계약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2차전지▲ 상승
삼성SDI·에코프로비엠의 전고체 소재 공동개발 협약과 업종 강세가 겹쳤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의 6조원 LFP 공급계약 보도는 17시 6분에 나왔습니다. 공동개발과 공급계약, 장중과 장 마감 뒤를 나눠 봅니다.
8.70% 오른 575,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에코프로비엠과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고체전해질 공동개발 협약을 맺었습니다. 소재 업체와 셀 제조사가 함께 성능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장 마감 뒤에는 포스코퓨처엠과의 6조원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도 전해졌습니다. 전고체는 기술개발, LFP는 납품 물량을 정한 계약으로 의미가 다릅니다. 오후 5시대 LFP 보도는 낮 상승과 구분해 기록합니다.
7.31% 오른 95,4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계열사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의 전고체 소재 공동개발 협약이 배터리주 강세와 겹쳤습니다. 에코프로는 소재 계열사들의 지분을 보유해 이들의 사업 성과와 연결됩니다. 직접 협약을 맺은 회사는 에코프로비엠입니다. 에코프로에는 계열사 가치와 연결 실적이 중요하고, 공동개발이 양산 물량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9.42% 오른 204,5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정규장에서는 배터리 소재주 강세와 함께 올랐습니다. 장 마감 뒤에는 삼성SDI에 6조원 규모 LFP 양극재를 공급하는 본계약이 전해졌습니다. 8월의 2027~2032년 공급 합의 물량을 두 배 이상 늘린 계약입니다. 양사 협력은 기존 NCA에서 LFP로 넓어졌습니다. 실제 납품 기반이 커진 소식이지만, 오후 5시대 보도를 낮 상승의 원인으로 붙일 수는 없습니다. 계약 총액보다 연도별 출하와 공장 가동률이 실적에 더 직접적입니다.
양자암호▲ 상승
금융권 정보유출과 AI 해킹 우려가 인증·보안 투자 기대로 이어졌습니다. 아톤 26.91%, 에스투더블유 16.21%, 엑스게이트 9.10%입니다(정규장).
9.10% 오른 20,5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금융권 정보유출과 AI 해킹 우려가 보안 투자 기대로 이어졌습니다.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여서 사고 이후 기업·기관의 보안 체계 보강 수요와 연결됐습니다. 양자암호 테마로도 묶이지만 이날 공통 재료는 금융권 보안 수요였습니다. 새 양자암호 계약이 발표된 것으로 해석하기보다 고객사의 보안 예산과 실제 발주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6.91% 오른 6,98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금융권 해킹 우려에 모바일 인증·전자서명 수요가 주목받았습니다. 금융기관이 고객 정보를 보호하고 인증 체계를 강화할 때 연결되는 사업입니다. 정규장 상승률은 26.91%입니다. 시간외 거래를 포함한 표의 +30.0%와 달라 정규장 상한가로 기록하면 안 됩니다. 주가 반응은 컸지만 실제 신규 주문은 후속 발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제약/바이오▲ 상승
HLB 17.18%, 삼천당제약 16.43%가 올랐습니다(정규장). HLB는 FDA 생산시설 실사 결과, 삼천당제약은 앞선 계약 확대가 거론됐습니다. 알테오젠 투자유치 계획은 장 마감 뒤 나온 소식입니다.
17.18% 오른 47,4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미국 자회사 엘레바가 항서제약으로부터 간암신약 생산시설의 FDA 실사 결과가 VAI로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허가 재신청을 준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설 실사 문제를 해소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VAI는 제조시설 실사 분류이므로 간암신약의 최종 판매허가와는 다릅니다. 재신청 접수와 최종 심사 결과가 남아 있습니다.
16.43% 오른 241,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10월 1일 장 마감 뒤 발표한 아포텍스와의 계약 확대가 연휴 뒤에도 거론됐습니다. 황반변성 치료제 품목과 판매 지역을 넓힌 소식입니다. 코스닥 바이오 강세가 함께 작용했습니다. 신규 계약일을 10월 6일로 옮겨 적을 수는 없습니다. 추가 품목명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고, 실제 납품과 매출 반영을 확인해야 합니다. CPHI 전시회 참가도 계약 발표와 구분합니다.
로봇▲ 상승
LG전자 7.64%, 현대차 0.43%입니다(정규장). 같은 로봇 테마지만 이날 LG전자의 새 재료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이었고 현대차의 상승폭은 작았습니다.
개별이슈▲ 상승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안랩은 AI 해킹 대응 수요로 움직였습니다. 정규장 기준 각각 7.64%, 15.58%입니다. 같은 표 칸에 있더라도 계약 당사자와 사업은 서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