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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비공개 대화방을 뒤져 위협을 찾아내는 AI 보안 회사. 2025년 상장.
남들이 못 보는 곳을 뒤지는 보안 회사입니다. 다크웹, 텔레그램 같은 비공개 공간에 흘러다니는 정보를 모아 분석해서, 어떤 조직이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이미 새어 나간 정보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막는 장비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정보를 파는 회사라는 점이 다릅니다. 카이스트 네트워크 보안 연구소에서 출발했고 2025년 9월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인터폴을 비롯한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 이력이 있습니다. ⚠️ 볼 것은 셋입니다 — 구독형 매출의 비중과 갱신율(정보 서비스는 해마다 다시 팔아야 합니다), 해외 공공 고객의 결제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 속도, 그리고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분기 실적의 진폭이 크다는 점입니다. 협력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는 것과 계약을 맺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16.21% 오른 17,85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금융권 정보유출과 AI 해킹 대응 수요가 보안주 매수로 이어졌습니다. 당일 보도에서도 주요 상승 종목으로 다뤄졌습니다. 사고가 커지면 기업·공공기관의 대응 예산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산 증가가 어느 업체의 계약으로 이어질지는 별도 문제입니다. 실제 발주와 계약 규모가 다음 확인 대상입니다.
26.38% 오른 1만 4,850원에 마쳤습니다. 오후 1시 30분 무렵 16%대였다가 장 막판에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이 회사는 이 회사만의 소식이 따로 있었습니다. 오픈AI 가 주도하는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Daybreak)' 의 파트너 네트워크에 합류했습니다. 오픈AI 의 모델과 보안 에이전트에 각국 보안 회사의 대응 절차를 붙이는 구상입니다. 다크웹과 비공개 대화방을 뒤져 위협 정보를 찾아내는 회사라, 인터폴을 비롯한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 이력이 합류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