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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

2026년 9월 21일 (월)

코스피+1.65테마 5 · 주도주 13종목

삼성전자가 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5% 가까이 올라 코스피를 7,000 위로 올렸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사고 SK하이닉스를 팔았고, 돈은 장비·후공정 쪽으로 번졌다.

반도체 상승주도주 2종목

코스피가 1.65% 오른 7,007.72에 마쳐 7거래일 만에 7,000 위로 올라왔습니다. 코스닥도 1.11% 올랐습니다.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삼성전자 한 종목이었습니다. 이유는 둘입니다. - 수출 — 9월 1~20일 반도체 수출이 341억 2,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59.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 배당삼성전자는 3분기 현금배당을 30조원 안팎으로 하겠다고 8월에 밝혔고, 그 기준일이 9월 30일입니다. 9월 24~25일이 추석 휴장이라 배당을 받으려면 9월 28일까지 사야 합니다. ⚠️ 수급은 두 종목이 반대였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원 넘게 사고 SK하이닉스는 8,000억원가량 팔았습니다. 그래서 유가증권시장 전체로는 외국인이 1,719억원 순매도였습니다. 기관이 1조 4,924억원을 사고 개인이 2조 9,790억원을 팔았습니다(유가증권시장 기준). ※ 아래 등락률은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기준입니다. 포털이 보여 주는 값은 밤 8시 종가를 전일 정규장 종가로 나눈 것이라 다릅니다 — 이날 SK하이닉스는 포털 기준 1.18%, 정규장 기준 0.59% 였습니다. ⚠️ 자료 표는 이 묶음에 SFA반도체·원익IPS 도 함께 넣었습니다. 둘은 이날 장비·후공정 쪽 재료로 움직여 아래 반도체소부장 테마에서 다룹니다.

삼성전자00593012/15보통 이상

4.98% 오른 27만 4,000원에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의 대부분을 이 종목이 만들었습니다.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이 종목을 사는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기관과 기타법인도 1조원 넘게씩 샀고, 개인은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움직인 이유는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반도체 수출이 1년 전의 세 배를 넘었다는 숫자이고, 다른 하나는 배당 기준일입니다. 3분기 배당이 30조원 안팎으로 예고돼 있어, 기준일 전에 주식을 담으려는 돈이 몰렸습니다. ⚠️ 배당을 보고 들어온 돈은 기준일이 지나면 빠질 수 있습니다. 9월 29일이 배당락일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메모리 품귀와 수출 증가는 분기 단위로 실적에 잡힙니다. 다만 배당에 기댄 매수는 기준일(9월 30일)까지로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신선도
9월 1~20일 수출 숫자가 이날 새로 나왔습니다. 배당 규모 자체는 8월에 이미 알려진 이야기이고, 기준일이 다가오면서 다시 꺼내졌습니다.
파급력
코스피를 7,000 위로 올린 종목이고, 30조원 배당은 개인 투자자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다음에 볼 것 9월 29일 배당락 뒤 외국인이 계속 사는지. 기준일 전 매수와 추세가 바뀐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10월 초 3분기 잠정실적입니다.

다른 날 기록 22출처삼성전자, 27만 전자 탈환…외인·기관·기타법인 '3조' 이상 순매수[오후장 체크포인트] 7천피 끌어올린 삼성전자 "특별배당 받으려면 28일까지 매수"

SK하이닉스00066010/15보통 이상

0.59% 오른 186만 8,000원에 마쳤습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업황인데 오름폭은 여덟 분의 일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이 종목을 8,000억원가량 팔았습니다. 9월 18일에는 외국인이 이 종목을 집중적으로 샀는데, 하루 만에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 돈이 삼성전자와 장비·후공정 쪽으로 옮겨 갔습니다. 회사는 이날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을 공개했지만, 값을 움직인 것은 그 발표가 아니라 수급이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HBM 과 메모리 품귀는 몇 분기짜리 이야기이고, 실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신선도
이날 값을 움직일 새 사실이 없었습니다. 수출 숫자는 업종 전체의 것이고, 배당 이야기는 삼성전자의 것입니다.
파급력
시가총액 2위라 지수에 그대로 걸리지만, 이날 이야기의 중심은 삼성전자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외국인이 다시 이 종목을 사는지. 두 종목 사이를 오가는 매매가 이어지면 같은 업황에서도 하루하루 값이 엇갈립니다. 그리고 9월 30일로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입니다.

다른 날 기록 22출처코스피, 1%대 상승해 ‘7천피’ 회복…삼전 4.98%·삼전우 6.07%↑

반도체소부장 상승주도주 5종목

메모리 회사들이 설비를 늘리면 그 돈이 먼저 장비로, 다음에 후공정과 소재로 흘러간다는 계산이 이날 한꺼번에 반영됐습니다. 계기는 바깥에서 왔습니다. JP모건이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이 올해 31%, 내년 38% 커질 것으로 전망했고, 해외 장비 회사들은 클린룸과 부품이 모자라 납품이 밀리고 있습니다. 설비를 사려는 쪽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날 오른 종목은 세 무리로 나뉩니다. - 장비원익IPS(웨이퍼에 막을 입히는 장비), 디아이(칩을 오래 달궈 불량을 거르는 검사장비) - 후공정SFA반도체·하나마이크론(칩을 포장하고 검사하는 일을 맡아 하는 회사) - 소재티이엠씨(공정에 쓰는 특수가스) ⚠️ 자료 표는 이 묶음에 삼성전기도 넣었습니다. 그 회사가 이날 받은 재료는 MLCC 쪽이라 아래 MLCC 테마에서 다룹니다.

SFA반도체03654011/15보통 이상

16.96% 오른 1만 55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컸습니다. 이날 아침 증권사 보고서가 이 회사를 다뤘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삼성전자온양·천안 후공정 공장을 HBM 같은 첨단 패키징 라인으로 바꾸면서, 범용 D램(DDR5)의 조립·검사는 바깥에 맡기고 있습니다. 그 설비가 이 회사의 한국 1공장과 필리핀 법인으로 옮겨지는 중이고, 필리핀의 검사 설비는 11월부터 1단계 가동에 들어갑니다. ⚠️ 보고서가 제시한 매출 증가분은 전망입니다. 설비가 옮겨 온다는 것과 그만큼 주문이 채워진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고객사의 공장 재배치는 한 번 결정되면 몇 년을 갑니다. 설비가 들어오면 그 물량이 분기마다 매출로 잡힙니다.
신선도
설비 이관 일정과 물량을 짚은 보고서가 이날 처음 나왔습니다. ‘삼성이 범용 후공정을 바깥에 맡긴다’는 흐름은 알려져 있었지만, 이 회사로 오는 규모가 숫자로 나온 것은 새롭습니다.
파급력
후공정 업종이 함께 올랐지만 이야기는 반도체 업종 안에서 돌았습니다.

다음에 볼 것 11월 필리핀 1단계 가동과 4분기 검사 매출. 이관이 실제 매출로 바뀌는지 처음 확인되는 대목입니다.

다른 날 기록 2출처美반도체 훈풍 번진 ‘소부장株’…하나마이크론 14%대 ‘급등’[마켓시그널]

하나마이크론0673109/15보통

15.91% 오른 4만 4,800원에 마쳤습니다. SFA반도체와 같은 후공정 외주 회사입니다. 메모리 회사가 첨단 패키징에 자기 설비를 몰아 쓰면, 남는 조립·검사 물량이 이런 회사로 넘어온다는 계산이 함께 적용됐습니다. ⚠️ 다만 이날 이 회사가 받은 주문이 공시된 것은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보고서와 업황 기대를 받은 하루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후공정 외주가 늘어나는 흐름은 고객사의 설비 계획에 묶여 있어 길게 갑니다.
신선도
개별 소식 없이 같은 업종의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파급력
후공정 업종 안에서 거래대금이 컸지만 시장 전체의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다음에 볼 것 고객사별 물량과 베트남 법인 가동률. 외주가 늘어도 어느 회사로 가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날 기록 2

원익IPS24081010/15보통 이상

6.17% 오른 12만 9,000원에 마쳤습니다. 웨이퍼 위에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 장비를 만듭니다. 메모리 회사가 공장을 새로 짓거나 넓히면 가장 먼저 들여오는 장비 가운데 하나라, 장비 시장 전망이 올라가면 가장 곧게 닿는 쪽입니다. ⚠️ 이날 이 회사의 수주 공시는 없었습니다. 장비 시장 전망을 받은 하루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장비 발주는 고객사의 설비투자 계획을 따라 몇 분기에 걸쳐 나옵니다.
신선도
장비 시장이 내년 38% 커진다는 전망이 새로 나왔습니다. 다만 이 회사에 붙은 개별 소식은 아닙니다.
파급력
장비주가 함께 올랐고, 이야기는 반도체 업종 안에 있었습니다.

다음에 볼 것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장비 발주 공시. 전망이 계약서로 바뀌는 지점입니다.

다른 날 기록 2

디아이0031608/15보통

12.74% 오른 3만 5,400원에 마쳤습니다. 칩을 일부러 높은 온도와 전압에 오래 두어 초기 불량을 걸러 내는 번인 테스터를 만듭니다. 메모리를 더 많이 만들면 검사할 칩도 그만큼 늘어나고, 서버용 칩일수록 이 검사가 중요합니다. ⚠️ 이날 이 회사에서 나온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메모리 증설은 검사장비 수요로 이어지고, 그 흐름은 몇 분기를 갑니다.
신선도
개별 소식 없이 업종 상승을 받았습니다.
파급력
장비주 안에서 움직였고, 이 종목만의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다음에 볼 것 고객사의 검사장비 발주와 HBM테스터 매출. 이 회사는 어느 고객의 어느 제품에 장비가 들어가는지가 실적을 가릅니다.

다른 날 기록 2출처반도체 장비株 장초반 강세, 디아이 11% 이상 급등

티이엠씨4250409/15보통

24.95% 오른 1만 2,82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 반도체 공정에 쓰는 특수가스 회사입니다. 이날 이 회사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재활용 네온가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둘 다 맺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노광 공정에서 쓰고 나온 가스를 모아 다시 정제해, 새 가스와 같은 순도로 되돌리는 방식입니다. ⚠️ 계약은 올해 2분기에 맺은 것이고, 금액은 비밀유지계약 때문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날 새로 알려진 것은 계약이 있었다는 사실이지, 그 크기가 아닙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공정 가스 공급은 한 번 들어가면 설비가 도는 동안 계속됩니다. 재활용 설비가 깔리면 바꾸기도 어렵습니다.
신선도
계약 사실이 이날 기사로 처음 널리 알려졌습니다. 다만 계약 자체는 2분기 일이라 새 숫자가 붙은 것은 아닙니다.
파급력
반도체 소재 안에서만 돌았습니다. 시가총액이 작아 같은 돈에도 크게 움직입니다.

다음에 볼 것 계약 금액이 분기 실적에 얼마나 잡히는지.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으니 매출로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티이엠씨,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반도체 양산 필수' 재활용 네온가스 동시 수주 '잭팟'

MLCC 상승주도주 2종목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하나 더 맺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상대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글로벌 전자부품 업체이고, 규모는 7,000억원 안팎입니다. 성사되면 최근 넉 달 동안 맺은 장기공급계약이 4조원을 넘는다는 내용입니다. ⚠️ 회사가 발표한 것이 아니라 업계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계약이 맺어졌다는 공시는 아직 없습니다. 장기공급계약(LTA)이 왜 중요한가 — 부품이 모자랄 때 사는 쪽이 물량을 미리 묶어 두는 계약입니다. 몇 년치 물량과 값을 정해 두니, 파는 쪽은 앞으로의 매출이 어느 정도 보이게 됩니다.

삼성전기00915012/15보통 이상

2.95% 오른 142만 9,0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컸습니다. 국내 MLCC 1위입니다. AI 서버용 MLCC 는 높은 온도와 전압에서 하루 종일 안정적으로 전기를 대야 해서 만들기 어려운 제품이고, 그만큼 값을 더 받습니다. 추가 계약 보도가 이 회사를 직접 가리켰습니다. ⚠️ 오름폭은 같은 날 장비·후공정주보다 작았습니다. 계약이 맺어진 것이 아니라 임박했다는 보도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관점).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장기공급계약은 몇 년치 물량을 묶습니다. 맺어지면 그 기간 동안 실적의 바닥이 됩니다.
신선도
추가 계약 보도는 9월 20일 처음 나왔습니다. 다만 이 회사가 장기공급계약을 맺는다는 이야기 자체는 넉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급력
코스피 대형 부품주이고, MLCC 품귀는 전자 산업 전반에 걸린 이야기입니다.

다음에 볼 것 계약 체결 공시와 금액. 보도된 7,000억원이 연간 매출의 몇 %인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다른 날 기록 9출처삼성전기, AI용 MLCC 빅테크 추가 수주 임박

삼화콘덴서0018206/15약함

0.97% 오른 14만 6,000원에 마쳤습니다.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국내 MLCC 2위입니다. 1위의 계약 소식이 나오면 함께 묶이지만, 이날 보도된 계약은 이 회사의 것이 아닙니다. 이날 중국 증시에서도 MLCC 관련주가 강세로 출발했지만, 이 회사까지 힘이 닿지는 않았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MLCC 가 모자란 국면이 이어지면 2위에게도 주문이 옵니다. 다만 고부가 제품에서 1위와 같은 값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신선도
이 회사에서 나온 소식은 없었습니다. 1위의 계약 보도를 이름만 함께 받았습니다.
파급력
테마 안에서만 움직였고 값도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볼 것 증설 계획과 가동률. 주문이 넘어오려면 만들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다른 날 기록 6

신규 상장 상승주도주 2종목

최근 상장한 두 회사가 각각 다른 재료로 크게 올랐습니다. 공통점은 상장한 지 한 달 남짓이라는 것뿐입니다. - 스카이랩스(9월 4일 상장) —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2026년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명단에 이름이 올랐습니다. - 인제니아테라퓨틱스(8월 18일 상장) — 이 회사가 기술을 넘긴 신약 후보의 임상 3상이 네 건으로 늘었고, 같은 방식의 경쟁 약들이 개발을 멈췄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상장 초기 종목은 실적보다 수급이 값을 정합니다. 유통 주식이 적고 기준으로 삼을 가격 이력이 짧아, 소식 하나에 크게 오르고 크게 내립니다.

스카이랩스3863809/15보통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9.89% 오른 2만 5,250원에 마쳤습니다. 반지처럼 끼는 연속 혈압계를 만드는 의료기기 회사입니다. 미국 타임과 통계업체 스태티스타가 함께 뽑은 세계 헬스테크 기업 500곳에 들었고, 의료기기·웨어러블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으로 유일했습니다. ⚠️ 명단은 9월 16일(현지시간)에 나왔습니다. 이 회사가 이날 알리면서 값에 반영됐습니다. ⚠️ 명단에 오른 것은 평판이지 매출이 아닙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해외 매체의 선정은 회사를 알리는 데는 힘이 있지만 실적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며칠 지나면 다시 처방 건수와 매출을 보게 됩니다.
신선도
국내에서는 이날 처음 널리 알려졌습니다. 명단 발표는 닷새 전이었습니다.
파급력
타임이라는 이름 덕에 의료기기 업종 밖에서도 기사가 나왔지만, 시장 전체의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다음에 볼 것 처방 건수와 해외 인허가. 상장 뒤 첫 분기 실적에서 병원 쪽 매출이 늘고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출처[특징주] 스카이랩스, 美 타임 '세계 최고 헬스테크 500' 선정에 상한가

인제니아테라퓨틱스9525099/15보통

오후 2시 27분 기준 14%대 오른 2만 1,200원에 거래됐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자료 표는 밤 8시 기준 18.3%). 이 회사는 2022년 10월 영국 아이바이오에 안과 신약 후보를 1조원 넘는 규모로 넘겼고, 2024년 7월 MSD(미국 머크)가 아이바이오를 인수하면서 그 후보는 MK-8748 이 됐습니다. 이 후보의 임상 3상이 습성 황반변성 2건, 당뇨병성 황반부종 2건으로 모두 네 건이 됐습니다. 여기에 같은 방식(TIE2 를 직접 활성화하는 약)의 경쟁 후보들이 멈췄다는 분석이 더해졌습니다. 로슈는 7월에 개발을 중단했고, 아스텔라스의 후보도 사실상 멈춘 상태입니다. ⚠️ 이 약이 성공해도 돈을 버는 것은 먼저 MSD 입니다. 이 회사에는 단계별 계약금(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가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임상 3상은 몇 년이 걸리고, 그 사이 단계마다 계약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대가 길게 이어집니다.
신선도
경쟁 약이 멈췄다는 분석이 이날 나왔습니다. 3상 개시 자체는 상반기부터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파급력
바이오 업종 안에서 돌았습니다. 신규 상장주라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음에 볼 것 MK-8748 3상 중간 결과와 마일스톤 수령 공시. 계약금이 실제로 들어오는지가 이 회사의 실적을 가릅니다.

다른 날 기록 2출처인제니아, 머크의 안과질환 파트너…"경쟁약물 이탈로 3상 기대↑"

로봇 상승주도주 2종목

삼현이 북미 휴머노이드 회사에 관절 액추에이터를 양산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2월부터 창원 2공장에서 첫 물량을 만듭니다. 9월 18일까지 로봇 테마를 움직인 것은 골드만삭스의 2035년 출하 전망이라는 숫자였습니다. 이날은 달랐습니다 — 국내 부품 회사가 실제로 양산 주문을 받았다는 사실이 나왔습니다. ⚠️ 다만 고객사·금액·물량은 비밀유지계약 때문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주문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크기는 모릅니다.

삼현43773012/15보통 이상

11.18% 오른 5만 5,7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컸습니다.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한 덩어리로 묶은 관절 액추에이터 ‘액슬론(AXLON)’ 을 북미 휴머노이드 회사에 양산 공급합니다. 회사는 국내에서 직접 개발한 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가 북미 완성 로봇의 양산 공급망에 들어간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9월 18일 기사가 짚은 ‘양산 수주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는 걸림돌이 사흘 만에 풀린 셈입니다. ⚠️ 이날 장중 한때 20% 넘게 올랐다가 오름폭을 절반가량 내주고 마쳤습니다. 금액이 공개되지 않아 기대의 크기를 가늠할 기준이 없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첫 양산 주문은 후속 발주의 출발점입니다. 휴머노이드가 양산되기 시작하면 관절은 한 대에 수십 개씩 들어갑니다.
신선도
양산 수주는 이날 처음 나온 사실입니다. 시제품·샘플 단계에서 한 걸음 넘어간 것입니다.
파급력
로봇 테마 안에서 크게 다뤄졌지만, 고객사가 공개되지 않아 이야기가 업종 밖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볼 것 12월 첫 출하와 이후 분기 매출.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으니 매출로 확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고객사 이름이 공개되는지입니다.

다른 날 기록 4출처삼현, 북미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액슬론' 초도 양산 수주

LG전자0665706/15약함

2.07% 오른 20만 2,500원에 마쳤습니다. 로봇 관련주로 함께 묶였지만 이날 이 회사에서 나온 로봇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9월 18일에 이어 이름이 함께 불린 쪽입니다. ⚠️ 이 회사의 실적은 여전히 가전과 전장에서 나옵니다. 로봇이 값에 닿는 정도는 제한적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서비스 로봇액추에이터 사업은 길게 보는 사업입니다. 다만 지금 실적을 만드는 것은 가전입니다.
신선도
이날 새로 나온 소식이 없습니다.
파급력
테마에 이름이 실렸지만 이야기는 삼현 쪽에 있었습니다.

다음에 볼 것 로봇 사업의 매출 공개 여부. 부문으로 따로 잡히기 전까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날 기록 7

· 뉴스는 담집이 직접 요약한 것으로, 원문·출처는 각 매체에 있습니다. · 주도주는 그날 해당 테마에서 움직인 종목을 사실로 정리한 것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 점수는 재료의 성질을 비교하기 위한 담집의 관점이며, 수익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