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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하나로 묶어 만드는 회사. 로봇 액추에이터로 넓히는 중.
물건을 움직이는 부품을 만듭니다. 모터(힘을 내는 것), 감속기(속도를 줄이고 힘을 키우는 것), 제어기(얼마나 움직일지 정하는 것) 세 가지를 하나로 묶어 공급한다는 점이 이 회사의 성격입니다. 따로 사서 맞추는 것보다 부피가 줄고 제어가 정밀해집니다. 본업은 자동차 부품입니다. 전동식 조향장치처럼 차 안에서 무언가를 움직이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로봇 액추에이터로 넓히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의 관절에 들어가는 부품이 결국 모터·감속기·제어기를 묶은 것이라, 하던 일과 겹칩니다. ⚠️ 볼 것은 로봇 매출이 실제 숫자로 잡히는 시점입니다. '공급을 협의 중'과 '납품했다' 사이에는 양산 검증이라는 긴 단계가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이 매출의 대부분인 동안에는 완성차 생산량이 실적을 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