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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003160KOSPI

디아이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 HBM 투자와 함께 움직인다.

만들어진 칩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후공정 검사장비를 만듭니다. 대표 제품인 번인 테스는 칩을 일부러 높은 온도와 전압에 오래 두어 초기에 고장 날 것을 미리 걸러 내는 장비입니다. 서버에 들어가는 칩일수록 한 번 고장이 크게 번져서, 이 단계가 중요해집니다. HBM 과 이어지는 지점이 분명합니다. HBM 은 D램을 여러 층 쌓아 만들기 때문에 한 층만 불량이어도 전체를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쌓는 공정이 늘수록 검사 장비 수요가 함께 늘어납니다. 장비 회사의 실적은 고객사의 투자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증설하면 몇 년치 주문이 한꺼번에 잡히고, 미루면 그만큼 비어 버립니다. ⚠️ 그래서 이 회사를 볼 때는 자기 실적보다 고객사의 설비투자 계획과 수주 공시를 먼저 봅니다.

엮이는 테마반도체 소부장

주도주로 등장한 날1전체 주도주 →

  1. 9/2 (수)반도체 소부장▲ 상승재료 점수11/15 보통 이상

    12.0% 올랐습니다(거래대금 1,776억원). 장중에는 18%대까지 갔습니다. 재료가 구체적입니다 — 삼성전자와 1,400억원 규모 번인 테스터 공급계약을 맺었고,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가 SK하이닉스로부터 HBM4 웨이퍼 테스터 대형 계약을 따냈습니다. 40억 달러 규모 베트남 후공정 팹에도 내년부터 검사장비를 댈 예정입니다. 증권가도 숫자를 올렸습니다. 하나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172억원으로 상향했고, 현대차증권은 “내년 HBM 가격이 올해보다 70% 이상 오른다”며 목표주가 4만 4,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지속성 4신선도 4파급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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