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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엠씨
반도체 공정에 쓰는 특수가스를 만드는 회사. 네온 재활용이 축이다.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에 들어가는 특수가스를 만듭니다. 주력은 네온·크립톤·제논 같은 희귀가스입니다. 그중 네온은 회로를 새기는 노광 공정에서 레이저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을 우크라이나·러시아에서 들여왔는데, 전쟁 뒤 값이 크게 뛰면서 국내에서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최근 거론되는 것은 재활용입니다. 노광 공정에서 쓰고 나온 가스를 모아 다시 정제해 새 가스처럼 쓰는 방식입니다. 반도체 회사로서는 원료를 덜 사도 되고, 이 회사로서는 한 번 설비가 깔리면 계속 쓰이는 사업이 됩니다. ⚠️ 볼 것은 둘입니다 — 계약 금액이 공개되는지, 그리고 희귀가스 값입니다. 가스 값이 내려가면 같은 물량을 팔아도 매출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