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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
손상된 미세혈관을 회복시키는 항체 신약 개발사. 2026년 8월 18일 코스닥 상장.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세워진 바이오 회사입니다. 가늘어서 잘 보이지 않는 혈관(미세혈관)이 망가졌을 때 기능을 되돌리는 항체 치료제를 개발합니다. 카이스트와 기초과학연구원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합니다. 핵심 기술은 혈관을 안정시키는 데 관여하는 TIE2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항체 플랫폼입니다. 만성 신장질환 후보물질이 글로벌 임상 2a상 단계에 있습니다. ⚠️ 신약 개발사는 아직 약을 팔아 돈을 벌지 않는 단계가 대부분입니다.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매출이 아니라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소식이고, 결과가 어긋나면 되돌림이 큽니다. 상장 첫 몇 달은 실적보다 수급이 주가를 정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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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보다 8.67% 낮은 1만 96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9,900원까지 밀렸다가, 공모가 대비 49.92% 오른 1만 7,990원에 마쳤습니다. 오전 9시 40분께 흐름이 바뀐 뒤 매수가 몰렸습니다. 저점에서 종가까지 81% 오른 셈입니다.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세워진 회사로, 카이스트와 기초과학연구원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손상된 미세혈관의 기능을 되돌리는 항체를 개발합니다. 혈관을 안정시키는 TIE2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항체 플랫폼이 핵심이고, 만성 신장질환 후보물질이 글로벌 임상 2a상 단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