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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9/30 (수) · 같은 날오늘의 시장마이크론 앞둔 관망 — 외국인 2조 매도, 강관·전고체만 뛰었다

2026년 9월 30일 (수)

코스피-0.48테마 4 · 주도주 10종목

마이크론 실적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이 2조원을 팔아 코스피는 사흘째 내렸다. 전고체 원료 생산 소식에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17% 올랐고, 태양광은 전날 하락을 되돌렸다.

반도체▲ 상승주도주 2종목

코스피가 0.48% 내린 6,838.04 로 마쳐 사흘째 내렸습니다. 6,943.47 로 올라서 출발했다가 장중에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은 0.72% 오른 855.91 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 646억원을 팔았습니다(애프터마켓 포함 하루 전체 기준). 기관도 7,993억원을 팔았고, 개인이 1조 2,109억원을 샀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 그다음이 SK하이닉스였습니다. 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가 이유로 거론됐습니다. 삼성전자는 1.47% 내렸고, SK하이닉스는 장중 3% 넘게 올랐다가 0.62% 로 마쳤습니다. ※ 아래 등락률은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기준입니다.

SK하이닉스▲00066012/15보통 이상

0.62% 오른 177만 6,000원에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182만 4,0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대부분 내줬습니다. 9월 29일(현지시간) 공개된 앤스로픽의 상장 투자설명서에 앞으로 10년 동안 AI 인프라에 최소 5,180억 달러를 쓰기로 약정했다는 내용이 담겼고, 간밤 이 회사 ADR 이 2.6% 올랐습니다. ⚠️ 외국인은 이날 이 종목을 6,105억원어치 팔았습니다(삼성전자 8,656억원에 이어 순매도 2위, 한국거래소 집계). 마이크론 실적을 확인하고 움직이겠다는 경계가 컸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AI 인프라 지출 약정은 10년 단위 이야기입니다.
신선도
앤스로픽의 지출 규모는 이날 처음 나온 숫자지만, 'AI 투자가 메모리 수요를 끈다'는 이야기 자체는 여러 번 나왔습니다.
파급력
앤스로픽 상장 소식은 세계적으로 다뤄졌습니다.

다음에 볼 것 10월 1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과 다음 분기 전망.

다른 날 기록 28회출처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삼성전자 하락…SK하이닉스는 상승 마감[표] 9월 30일 매매동향...외국인, SK스퀘어·HD현대중공업·SK이노베이션 순매수 상위권

한미반도체▲0427007/15보통

1.79% 오른 25만 6,500원에 마쳤습니다. 9월 29일(+7.46%)에 이어 이틀째 올랐습니다. HBM 을 쌓아 붙이는 장비(TC 본더)로 알려진 회사입니다. 9월 29일 태국 반도체 후공정 회사에 절단·검사 장비 78억 7,405만원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 지난해 매출의 1.37% 로 작은 계약입니다. ⚠️ 이날 새로 나온 공시나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HBM 증설이 이어지는 동안 장비 주문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신선도
계약이 작고 하루 전 공시입니다.
파급력
반도체 장비주 안에서 다뤄졌습니다.

다음에 볼 것 메모리 회사들의 HBM 증설 일정과 TC 본더 대형 수주.

다른 날 기록 3회출처한미반도체 25만원대서 추가 상승…전날 급등 이어 강세 흐름

반도체소부장▲ 상승주도주 1종목

주성엔지니어링이 4.73% 올랐습니다. 자료 표는 이 종목을 반도체·반도체소부장·태양광 세 칸에 모두 넣었습니다 — 반도체 증착 장비와 태양광 셀 장비를 함께 만들기 때문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6/15약함

4.73% 오른 23만 2,500원에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201억원, 기관도 함께 샀습니다. 외국인은 9월 29일에 이어 이틀째 이 종목을 코스닥에서 많이 샀습니다. ⚠️ 이 회사의 공시나 개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1.32%)과 수급이 이유로 설명됐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지속성
반도체 장비 수요는 고객사 설비투자를 따라 몇 분기 단위로 움직입니다.
신선도
새 소식이 없었습니다.
파급력
반도체 장비주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수주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 3분기 실적.

다른 날 기록 9회출처[특징주]주성엔지니어링,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4.73% 오름세 마감

2차전지▲ 상승주도주 4종목

전고체 배터리 원료 생산 소식에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17.21% 올랐습니다. 후성 6.23%, SK이노베이션 1.99%, 삼성SDI 0.78% 도 올랐습니다. 전날 크게 내린 2차전지에 저가 매수가 들어왔다는 해석도 함께 나왔습니다(삼성SDI 는 9월 29일 4.13% 하락).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8/15보통

17.21% 오른 7만 9,700원에 마쳤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고체전해질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을 10월 넷째 주부터 상업 생산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울산 온산공장은 6월에 준공했고, 처음에는 한 해 150톤을 만들고 500톤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국내외 10여 곳과 시제품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 새로 나온 것은 '언제부터 생산하느냐'는 시점뿐입니다. 공장 준공과 생산능력은 6월에 이미 보도됐습니다. 본격적인 매출은 2027년부터로 예상되고, 고객사에 실제로 공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함께 나왔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전고체 배터리 양산은 몇 년이 걸리는 이야기이고, 그동안은 시제품 공급 단계입니다.
신선도
상업 생산 시점은 새 소식이지만, 공장과 생산능력은 6월에 이미 나왔습니다.
파급력
전고체 배터리 종목 안에서 다뤄졌습니다.

다음에 볼 것 10월 하순 상업 가동이 예정대로 시작되는지, 그리고 첫 고객사 공급 계약.

출처[단독] 이수스페셜티, 황화리튬 다음달 생산…전고체 시대 열린다이수스페셜티케미컬, 전고체 소재 황화리튬 생산 기반 확보

후성▲0933706/15약함

6.23% 오른 1만 5,000원에 마쳤습니다. 불소 화합물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배터리 전해질의 원료(LiPF6)와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WF6), 냉매가 주력입니다. ⚠️ 이 회사의 개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함께 2차전지 소재가 오르는 흐름에 올랐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지속성
전해질 원료와 반도체 가스 두 업황에 함께 걸려 있습니다.
신선도
새 소식이 없었습니다.
파급력
2차전지 소재 종목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전해질 원료값과 반도체 특수가스 판매가.

다른 날 기록 2회출처이수스페셜티케미컬·후성 주가 신바람… 2차전지 전반 투자심리 회복

SK이노베이션▲0967705/15약함

1.99% 오른 14만 8,800원에 마쳤습니다. 장중 15만원을 넘었다가 밀렸습니다. 9월 28~29일 자회사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정유 자회사 SK에너지가 한국석유공사와 2조 2,070억원 규모 석유류 공급계약을 맺었고(매년 갱신되는 계약),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미국 법인의 해외 회사채 15억 달러를 넘겨받기로 했습니다. ⚠️ 이 공시들이 이날 상승의 이유라고 확인한 기사는 없습니다. 회사채 인수는 10월 말 채권자 집회에서 동의를 받아야 효력이 생깁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지속성
배터리 자회사의 재무 정리는 실적 개선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신선도
이틀 전 공시의 연장입니다.
파급력
이 회사 이야기로 끝났습니다.

다음에 볼 것 10월 말 채권자 집회 결과와 SK온의 적자 축소 속도.

다른 날 기록 9회

삼성SDI▲0064006/15약함

0.78% 오른 51만 5,000원에 마쳤습니다. ⚠️ 이날 공시나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9월 29일 4.13% 내린 뒤 저가 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지속성
ESS 수요는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와 함께 길게 갑니다.
신선도
새 소식이 없었습니다.
파급력
2차전지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3분기 실적에서 ESS 판매가 전기차 부진을 얼마나 메우는지.

다른 날 기록 8회

태양광▲ 상승주도주 3종목

한화솔루션이 4.31%, OCI홀딩스가 3.23% 올라 9월 29일 하락분 일부를 되찾았습니다. 삼성증권이 이날 한화솔루션 목표주가를 올리고 OCI홀딩스를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했습니다. 근거는 12월 4일 시행되는 미국의 폴리실리콘·모듈 최저수입가격입니다. ⚠️ 이 제도는 8월 6일(현지시간) 포고령으로 이미 정해져 여러 번 다뤄진 이야기이고, 이날 새로 나온 것은 증권사의 숫자입니다. 성호전자는 태양광 칸에 있지만 개별 소식 없이 올랐습니다.

한화솔루션▲0098308/15보통

4.31% 오른 3만 3,900원에 마쳤습니다. 삼성증권이 목표주가를 3만 3,000원에서 4만 1,000원으로 올렸습니다. 미국 최저수입가격으로 미국 모듈값이 오른다는 점을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을 2,823억원(1년 전보다 +157.7%)으로 봤습니다. ⚠️ 장이 끝난 뒤 미국 태양광 법인(Q셀 USA)에 운영자금 4,058억원을 넣는 유상증자를 공시했습니다. 이날 주가와는 관계없지만, 미국 법인에 돈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미국 수입가격 제도는 12월 발효 뒤 몇 년 동안 적용됩니다.
신선도
제도는 이미 알려졌고, 이날은 증권사의 새 숫자가 붙었습니다.
파급력
태양광 업종 안에서 다뤄졌습니다.

다음에 볼 것 12월 4일 최저수입가격 시행 뒤 미국 모듈값과 4분기 태양광 이익.

다른 날 기록 4회출처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정책 우호적…목표가 상향-삼성증권

OCI홀딩스▲0100608/15보통

3.23% 오른 22만 3,500원에 마쳤습니다. 9월 29일에는 5.25% 내렸습니다. 삼성증권이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하고 4분기 영업이익을 1,217억원(1년 전보다 +345.1%)으로 봤습니다. ⚠️ 같은 날 미국 태양광 셀 공장 투자(3,122억원) 연기를 이어 간다고 정정 공시했습니다. 2025년 10월 처음 미룬 것을 1년 뒤 다시 확인한 것입니다. 최저수입가격이 생기면 셀을 직접 만들기보다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9월 29일에는 자회사 OCI 의 TDI 사업을 12월에 접는다는 공시가 있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는 제도가 유지되는 동안 이어집니다.
신선도
제도는 이미 알려졌고, 증권사의 새 숫자가 붙었습니다.
파급력
태양광 업종 안에서 다뤄졌습니다.

다음에 볼 것 12월 4일 최저수입가격 시행 뒤 폴리실리콘 판매가.

다른 날 기록 5회출처3000억 안 쓰는 게 더 낫다?…OCI홀딩스 셀 투자 연기에 주가 반등

성호전자▲0432605/15약함

11.84% 오른 2만 6,450원에 마쳤습니다. 필름 콘덴서와 전원장치를 만들고, 자회사 ADS테크가 광통신 패키징(CPO) 장비를 만듭니다. 콘덴서가 태양광 인버터에 들어가 태양광으로 묶입니다. ⚠️ 이날 개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9월 22일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고가 나왔을 만큼 이미 많이 오른 상태였습니다. 같은 콘덴서 회사인 삼화콘덴서는 이날 5.27% 내렸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지속성
CPO 장비는 몇 년에 걸쳐 도입되는 기술입니다.
신선도
새 소식이 없었습니다. 자회사의 미국 수주는 8월에 나왔습니다.
파급력
이 회사 이야기로 끝났습니다.

다음에 볼 것 투자경고 지정 여부와 자회사 장비 매출.

다른 날 기록 2회출처성호전자 10.36% 뛰며 2만6000원대…필름콘덴서 사업 부각

· 뉴스는 담집이 직접 요약한 것으로, 원문·출처는 각 매체에 있습니다. · 주도주는 그날 해당 테마에서 움직인 종목을 사실로 정리한 것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 점수는 재료의 성질을 비교하기 위한 담집의 관점이며, 수익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