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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9/22 (화) · 같은 날오늘의 시장장중 7,171에서 밀렸다 — 돈은 기판과 원전으로 갔다

2026년 9월 22일 (화)

코스피+0.15테마 6 · 주도주 19종목

코스피는 장중 7,171까지 갔다가 0.15% 오르는 데 그쳤다. 돈은 미국 CPU 급등을 따라 기판으로, 대미투자 보고를 따라 원전으로 갔다.

반도체 상승주도주 1종목

코스피가 2.20% 오른 7,161.61 에서 출발해 장중 7,171.44 까지 갔다가, 0.15% 오른 7,017.91 에 마쳤습니다. 오른 폭의 대부분을 장중에 내준 셈입니다. 방향을 바꾼 것은 기관이었습니다. 장 초반 사던 기관이 파는 쪽으로 돌아서 1,222억원 순매도로 마쳤고, 개인도 1조 6,072억원을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859억원을 샀습니다(유가증권시장, 한국거래소 정규장 마감 기준·애프터마켓 제외). 추석 연휴(9월 24~25일)를 앞둔 차익 실현과 국제유가 재반등이 함께 거론됐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도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3%대 올랐다가 1.50% 내린 채 마쳤습니다. ※ 아래 등락률은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기준입니다. 이날은 포털 값과 부호까지 갈린 종목이 있습니다 — 효성중공업은 포털 기준 +0.07%, 정규장 기준 -0.55% 였습니다. ⚠️ 자료 표는 이 묶음에 삼성전기·코리아써키트·티엘비도 넣었습니다. 이날 이들이 받은 재료는 기판과 MLCC 쪽이라 아래 반도체소부장·MLCC 테마에서 다룹니다.

삼성전자0059309/15보통

0.91% 오른 27만 6,500원에 마쳤습니다. 9월 21일 4.98% 오른 뒤 오름폭이 줄었습니다. 이날 이 회사에서 새로 나온 소식은 없었습니다. 9월 30일 배당 기준일을 앞둔 매수가 이어졌지만, 장 후반 기관의 차익 실현에 오름폭을 내줬습니다. ⚠️ 배당을 받으려면 9월 28일까지 사야 하고 9월 29일이 배당락입니다. 기한이 있는 매수는 기한이 지나면 멈춥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메모리 업황은 분기 단위로 실적에 잡힙니다. 다만 배당에 기댄 매수는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신선도
이날 새로 붙은 것이 없습니다. 배당과 수출 이야기는 9월 21일에 이미 반영됐습니다.
파급력
시가총액 1위라 지수에 그대로 반영되지만, 이날 시장의 이야기는 기판과 원전 쪽에 있었습니다.

다음에 볼 것 9월 29일 배당락 뒤 외국인 매매. 기준일을 앞둔 매수를 추세 전환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다른 날 기록 24

반도체소부장 상승주도주 4종목

간밤 미국에서 CPU 회사들이 급등했습니다. 9월 21일(현지시간) Arm 이 17.16%, 인텔이 12%대, AMD 가 9.95% 올랐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쉬지 않고 일하면 GPU 뿐 아니라 CPU 도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붙었습니다. 왜 CPU 가 오르면 국내 기판주가 오르나 — CPU 와 AI 가속기는 칩 혼자 서버에 꽂히지 않습니다. 칩을 받쳐 주고 메인 기판과 이어 주는 패키지 기판 위에 올라갑니다. 칩이 더 팔리면 그만큼 기판도 필요합니다. 이날 오른 것은 전부 기판 회사였습니다. 자료 표가 ‘반도체소부장’으로 묶었지만, 장비나 소재가 아니라 칩을 받치는 판을 만드는 회사들입니다. ⚠️ 이날 이 회사들이 새로 수주를 공시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 증시 흐름을 따라 오른 하루입니다.

코리아써키트00781010/15보통 이상

25.43% 오른 6만 5,6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거래대금은 심텍이 더 컸습니다). 영풍그룹 계열의 기판 회사로, 고성능 칩을 받치는 FC-BGA 를 만듭니다. CPU 회사 주가가 급등했다는 소식과 가장 직접 이어지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 먼저 반응했습니다. ⚠️ 회사 매출에서 일반 PCB 의 몫이 여전히 큽니다. FC-BGA 가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따로 봐야 합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AI 서버 투자가 이어지면 기판 수요도 따라갑니다. 다만 CPU 회사 주가가 하루 급등한 것이 이 회사의 주문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신선도
AI 수요가 CPU 로 번진 것은 이날 처음 나온 흐름입니다. 그동안 기판주는 GPU·HBM 쪽 이야기로 움직였습니다.
파급력
기판주가 통째로 올랐고, 개인 고수익 투자자들의 순매수 3위에 오를 만큼 주목받았습니다.

다음에 볼 것 FC-BGA 가동률과 신규 고객. 서버용 CPU 기판 주문을 실제로 받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출처[특징주] 美 CPU주 급등에 기판株 동반 강세…코리아써키트 28%↑

티엘비3568608/15보통

16.80% 오른 4만 4,500원에 마쳤습니다. 메모리 모듈과 SSD 에 들어가는 기판을 만듭니다. CPU 가 늘면 그 옆에 꽂히는 서버용 D램 모듈도 늘어난다는 계산이 함께 붙었습니다. ⚠️ 이날 이 회사에서 나온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서버 증설은 메모리 모듈 수요로 이어지고, DDR5 로 바뀌며 기판 값도 올랐습니다.
신선도
CPU 수요라는 각도는 새로웠지만, 이 회사가 직접 받은 소식은 없었습니다.
파급력
기판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고객사의 서버용 D램 생산 계획. 이 회사는 메모리 출하량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심텍2228007/15보통

13.31% 오른 14만 8,100원에 마쳤습니다. 메모리용 패키지 기판이 주력입니다. 같은 날 기판주가 통째로 오르며 함께 움직였습니다. ⚠️ 이날 이 회사의 수주 공시는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메모리 출하가 늘면 기판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신선도
개별 소식 없이 업종 상승을 받았습니다.
파급력
기판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고부가 기판 매출 비중. 같은 기판이라도 서버용과 모바일용은 마진이 다릅니다.

다른 날 기록 5

대덕전자3532007/15보통

10.21% 오른 11만 2,300원에 마쳤습니다. AI 서버용 고다층 기판과 FC-BGA 를 만듭니다. 기판주 가운데 오름폭은 가장 작았습니다. ⚠️ 이날 이 회사에서 나온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AI 서버용 고다층 기판은 몇 년짜리 수요입니다.
신선도
개별 소식 없이 업종 상승을 받았습니다.
파급력
기판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FC-BGA 가동률. 증설한 설비가 채워지는 속도가 실적을 가릅니다.

다른 날 기록 2

MLCC 상승주도주 2종목

MLCC 품절이 고용량 제품에서 범용 제품으로 번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iM증권은 8월 고용량 MLCC 에서 시작된 품절이 9월 들어 범용 MLCC 로 퍼졌고, 일부 품목의 유통 가격은 한 달 만에 280% 올랐다고 짚었습니다. 왜 범용까지 모자라나 — 선두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사양 제품으로 생산 능력을 옮기고 있는데, 고사양 제품은 같은 물량을 만드는 데 설비를 훨씬 많이 씁니다. 그만큼 범용 제품을 만들 설비가 줄어듭니다. 이날 개인 고수익 투자자들의 순매수 1위가 삼성전자가 아니라 삼성전기였습니다.

삼성전기00915012/15보통 이상

3.99% 오른 148만 6,000원에 마쳤습니다. 장중 6%대까지 올랐다가 오름폭을 일부 내줬습니다. 국내 MLCC 1위입니다. 9월 20일 장기공급계약 추가 보도에 이어 범용 제품 값까지 오른다는 분석이 겹쳤습니다. 값이 오르면 이미 가진 생산 능력으로 더 많이 법니다. ⚠️ 280% 는 유통 시장 일부 품목의 값입니다. 대기업과 맺는 공급 계약의 값이 같은 폭으로 오른 것은 아닙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품귀가 범용까지 번졌다는 것은 공급이 모자란 기간이 길어진다는 뜻입니다.
신선도
범용 제품까지 번졌다는 분석과 280% 라는 숫자가 새로 나왔습니다. MLCC 품귀 이야기 자체는 9월 내내 이어졌습니다.
파급력
코스피 대형 부품주이고, 개인 고수익 투자자 순매수 1위에 오를 만큼 널리 거론됐습니다.

다음에 볼 것 평균판매단가와 장기공급계약 체결 공시. 유통 값이 계약 값으로 옮겨 가는지가 실적을 가릅니다.

다른 날 기록 11출처초고수, 삼성전자 대신 삼성전기…MLCC 공급부족에 순매수 1위

삼화콘덴서0018208/15보통

0.96% 오른 14만 7,400원에 마쳤습니다. 이틀째 제자리에 가까웠습니다. 국내 MLCC 2위이고, 2분기 MLCC 매출이 1년 전보다 20.5% 늘었습니다. 범용 제품이 모자라면 가장 직접 영향을 받는 쪽인데도 값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9월 11일 이 회사는 ESS 발 품귀 이야기로 하루에 18% 넘게 올랐습니다. 같은 이야기가 이미 한 번 값에 반영돼 있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범용 품귀가 이어지면 2위 회사에도 주문이 오고 값도 오릅니다.
신선도
9월 11일에 같은 이야기로 이미 크게 오른 종목입니다.
파급력
테마 안에서만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3분기 MLCC 매출과 단가. 범용 값 상승이 이 회사 실적에 찍히는지가 첫 확인 지점입니다.

다른 날 기록 7

원전 상승주도주 5종목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회에 대미투자 사업을 보고했습니다. 첫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로 정해졌고, 이어서 추진할 사업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알래스카 LNG 개발이 올랐습니다. 원전주를 움직인 것은 세 가지 세부 내용입니다. - 원전 8기의 구성 —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로 짜는 방안입니다.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가 맺은 기존 합의를 고쳐, 대미투자 원전에 한해 미국 내 APR1400 을 최대 2기까지 짓게 하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 기자재 선발주 — 미국이 요구한 100억 달러 조기 집행을 현금 송금 대신 원전 장주기 기자재를 미리 주문하는 방식으로 풀기로 했다는 보도입니다. 장주기 기자재는 주문에서 납품까지 4~5년이 걸려 미리 주문해야 하는 품목이고, 그 주문이 국내 기업으로 가면 투자금이 국내 기업의 매출로 돌아오는 구조가 됩니다. - 웨스팅하우스 지분 — 5~10% 사이에서 협상 중입니다. ⚠️ 원전 8기는 아직 ‘추진’ 단계입니다. 첫 사업으로 확정된 것은 가스발전소 하나입니다.

한전기술05269012/15보통 이상

6.56% 오른 13만 8,100원에 마쳤습니다. 대형 원전주 가운데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 원전설계하는 회사입니다. APR1400 은 한국이 개발한 원전이라, 미국에 2기가 들어가면 설계를 맡을 쪽으로 먼저 거론됩니다. ⚠️ 원전 8기 이야기는 9월 8일에도 나왔고 이 회사는 그날 16.60% 올랐습니다. 이날 새로 붙은 것은 APR1400 2기라는 구성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원전은 설계부터 준공까지 10년 가까이 걸립니다. 설계 계약은 그 첫 단계라 한 번 잡히면 길게 갑니다.
신선도
8기 이야기는 9월 8일에 이미 나왔습니다. APR1400 2기라는 세부 구성이 새로 붙었습니다.
파급력
대미투자는 정부가 국회에 보고한 사안이라 널리 다뤄졌습니다.

다음에 볼 것 한미 합의문에 APR1400 2기가 명시되는지. 보고와 서명은 다릅니다.

다른 날 기록 6출처[단독] 韓, WEC와 합의 손질…‘美 진출 제한’ APR1400 예외 만들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12/15보통 이상

1.41% 오른 8만 6,5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거래대금은 가장 컸지만 오름폭은 작았습니다.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같은 원전 주기기를 만듭니다. 기자재 선발주가 실제로 이뤄지면 가장 먼저 주문을 받을 회사입니다. ⚠️ 시가총액이 커서 같은 소식에도 오름폭이 작습니다. 오름폭이 작았다는 것은 원전 기대가 이미 주가에 많이 담겨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관점).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원전 주기기는 한 기에 몇 년치 매출이 됩니다. 선발주가 확정되면 수주 잔고가 크게 늘어납니다.
신선도
기자재 선발주라는 방식이 이날 새로 알려졌습니다. 원전 8기 자체는 이미 나온 이야기입니다.
파급력
원전 대장주이고, 대미투자는 시장 밖에서도 널리 알려진 사안입니다.

다음에 볼 것 선발주 대상 기자재와 금액. 100억 달러 가운데 얼마가 어느 회사 주문으로 가는지가 나와야 합니다.

다른 날 기록 8출처[단독] 한미, 100억달러 대미투자 조기 집행…‘원전 기자재 선발주’로 푼다

삼미금속0122107/15보통

21.76% 오른 1만 3,54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 원전용 대형 터빈 블레이드를 만들어 두산에너빌리티에 단독으로 대는 회사입니다. 3월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10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 이날 급등의 직접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새 공급계약 공시는 없었고, 오전 11시께 변동성 완화장치가 걸릴 만큼 빠르게 올랐습니다. 원전 기자재 선발주 이야기와 함께 움직였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연결을 짚은 기사는 없었습니다(관점).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원전이 지어지면 터빈 블레이드도 들어갑니다. 다만 주기기 회사를 거쳐 오는 주문이라 시차가 있습니다.
신선도
이 회사에 붙은 새 소식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파급력
원전 부품 안에서만 돌았습니다. 시가총액이 작아 같은 돈에도 크게 움직입니다.

다음에 볼 것 두산에너빌리티원전 수주와 이 회사의 공급계약 공시. 주문이 한 단계 아래로 내려오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다른 날 기록 3

현대건설0007209/15보통

4.54% 오른 13만 1,300원에 마쳤습니다. 원전짓는 쪽입니다. 미국에 원전 8기가 들어서면 시공을 맡을 국내 건설사로 거론됩니다. ⚠️ 이날 이 회사가 받은 주문은 없었습니다. 시공 몫은 설계·주기기보다 더 뒤에 정해집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원전 시공은 한 건이 수조원 규모이고 몇 년을 갑니다.
신선도
원전 8기 기대를 다시 받았고, 이 회사에 붙은 새 소식은 없었습니다.
파급력
대형 건설사라 원전 테마 밖에서도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에 볼 것 미국 원전 시공 계약의 주체. 웨스팅하우스·미국 건설사와 어떤 몫을 나누는지가 나와야 합니다.

다른 날 기록 5

대우건설0470406/15약함

2.79% 오른 1만 8,800원에 마쳤습니다. 현대건설과 함께 원전 시공사로 묶였습니다. 이날 이 회사에서 나온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원전 시공은 길게 가는 사업이지만, 미국 사업에서 이 회사의 몫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신선도
이날 새로 나온 소식이 없습니다.
파급력
원전 테마 안에서 이름이 함께 불렸습니다.

다음에 볼 것 해외 원전 시공 참여 확정 여부. 이름이 불리는 것과 계약서에 오르는 것은 다릅니다.

다른 날 기록 5

로봇 상승주도주 2종목

자료 표는 이 둘을 로봇으로 묶었지만, 이날 값을 움직인 재료는 로봇이 아니었습니다. LG전자데이터센터 냉각 장비가 엔비디아의 규격 승인을 받은 것이 재료였고, 현대차는 개별 소식 없이 제자리에 가까웠습니다. ⚠️ 같은 날 서울 휴머노이드 서밋에서 로보티즈와 엔비디아가 함께 워크숍을 열었지만, 이날 발표된 계약은 없었습니다.

LG전자06657011/15보통 이상

6.91% 오른 21만 6,5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컸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수 분배장치(CDU) 2.5MW 제품이 엔비디아의 규격 승인을 받았습니다. 7월 600kW, 9월 1MW 에 이어 세 번째 승인입니다. CDU 가 왜 중요한가 — AI 서버는 열이 많아 공기로는 식히기 어렵고, 칩 가까이 찬물을 돌려 식힙니다. 그 물을 서버마다 나눠 보내는 장치가 CDU 입니다. 엔비디아 규격을 통과했다는 것은 엔비디아 서버를 들이는 데이터센터에 납품할 자격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 승인은 자격이지 주문이 아닙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데이터센터 냉각은 서버가 늘어나는 만큼 늘어납니다. 가전 회사가 B2B 설비로 사업을 넓히는 흐름이라 길게 갑니다.
신선도
2.5MW 제품 승인은 이날 처음 나왔습니다. 다만 같은 계열의 승인이 세 번째라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파급력
대형주이고 엔비디아가 걸린 이야기라 업종 밖에서도 다뤄졌습니다.

다음에 볼 것 CDU 수주 금액과 고객사. 규격 승인이 실제 납품 계약으로 이어지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다른 날 기록 8출처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수 분배장치, 엔비디아 규격 승인

현대차0053806/15약함

0.42% 오른 36만 500원에 마쳤습니다.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 로봇 테마에 이름이 실립니다. 이날 이 회사에서 확인된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길게 갈 사업이지만, 회사 전체 실적은 자동차에서 나옵니다.
신선도
이날 새로 확인된 소식이 없습니다.
파급력
테마에 이름만 실렸고 값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볼 것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외부 투자 유치·상장 일정. 기업가치가 숫자로 나와야 로봇 가치가 현대차 주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다른 날 기록 5

전력설비 상승주도주 5종목

전선주가 장 초반 일제히 올랐다가 오름폭이 갈렸습니다.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 말고는 이날 이 업종에 붙은 새 소식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9월 18일 아마존·제너락 발전기 계약으로 크게 오른 뒤 9월 21일 쉬어 간 흐름에서, 짧게 다시 오른 하루에 가깝습니다. ⚠️ 효성중공업은 포털에 +0.07% 로 나오지만 정규장 종가는 0.55% 하락이었습니다. 밤 8시까지 이어진 애프터마켓에서 값이 되오른 것입니다.

대한전선0014407/15보통

6.40% 오른 3만 1,600원에 마쳤습니다. 이 테마에서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 장 초반에는 9%대까지 올랐습니다. 이날 이 회사에서 나온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전력망 교체와 데이터센터 증설은 몇 년짜리 수요입니다.
신선도
새 재료가 없었습니다. 9월 18일 아마존 계약 이야기가 이어진 것입니다.
파급력
전선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해저케이블·초고압 수주 공시. 기대가 계약서로 바뀌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다른 날 기록 3출처[속보] 전선주 일제히 오름세…대한전선·일진전기 강세

일진전기1035907/15보통

4.79% 오른 7만 6,500원에 마쳤습니다. 변압기와 전선을 함께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날 새 수주 공시는 없었고, 가장 최근 계약은 5월 싱가포르 전력청과 맺은 1,087억원 규모입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변압기는 만들 수 있는 곳이 적어 주문이 몇 년치 쌓여 있습니다.
신선도
이날 새로 나온 소식이 없습니다.
파급력
전력설비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해외 변압기 수주 공시. 이 회사는 수주 잔고가 실적을 먼저 보여 줍니다.

다른 날 기록 2

LS ELECTRIC0101207/15보통

1.44% 오른 21만 2,000원에 마쳤습니다. 변압기·배전반 같은 전력기기를 만듭니다. 이날 특별한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북미 전력기기 수요는 수주 잔고로 잡혀 있어 길게 갑니다.
신선도
이날 새로 나온 소식이 없습니다.
파급력
테마 안에서 이름이 함께 불렸습니다.

다음에 볼 것 북미 수주 잔고와 분기 실적. 이 회사는 기대보다 실적으로 확인되는 쪽입니다.

다른 날 기록 3

가온전선0005007/15보통

0.94% 오른 32만 1,500원에 마쳤습니다. 장 초반 5%대 올랐다가 대부분 내줬습니다. 9월 18일 아마존 계약 소식에 하루 25.53% 오른 종목입니다. 그만큼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많았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미국 현지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어 미국 수요가 늘면 바로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신선도
새 소식이 없었고, 9월 18일에 이미 크게 올랐습니다.
파급력
전선 업종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미국 자회사의 수주 공시와 증설 가동 시점.

다른 날 기록 5

효성중공업2980407/15보통

0.55% 내린 290만 1,000원에 마쳤습니다. 자료 표에는 오른 종목으로 올라 있지만 정규장 기준으로는 내렸습니다. ⚠️ 포털이 보여 주는 +0.07% 는 밤 8시 종가를 전일 정규장 종가로 나눈 값입니다. 애프터마켓에서 값이 되오르면서 부호가 바뀌었습니다. 초고압 변압기를 만드는 회사로, 이날 새로 나온 소식은 없었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초고압 변압기는 몇 년치 주문이 쌓여 있어 실적으로 확인되는 쪽입니다.
신선도
이날 새로 나온 소식이 없습니다.
파급력
전력설비 안에서 움직였고 값도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미국 공장 증설과 수주 잔고. 주당 가격이 높아 작은 등락률에도 금액 변화가 큽니다.

다른 날 기록 3

· 뉴스는 담집이 직접 요약한 것으로, 원문·출처는 각 매체에 있습니다. · 주도주는 그날 해당 테마에서 움직인 종목을 사실로 정리한 것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 점수는 재료의 성질을 비교하기 위한 담집의 관점이며, 수익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