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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종목015760KOSPI

한국전력

전기를 사서 소비자에게 파는 국내 유일의 전력 판매 회사.

발전 자회사와 민간 발전사에서 전기를 사들여 소비자에게 파는 회사입니다. 파는 값(전기요금)은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하고, 사는 값(연료비·전력 구입비)은 국제 유가와 LNG 값에 따라 움직입니다. 파는 값은 잘 안 움직이는데 사는 값은 움직이는 구조라, 연료가 비싸지면 이익이 눌립니다. 또 하나의 변수는 원전 이용률입니다. 원전은 연료비가 싸서 많이 돌릴수록 이익이 좋아지는데, 계획예방정비로 멈춰 서면 그만큼 비싼 화력 발전을 더 돌려야 합니다. 정비 일정 하나로 분기 이익이 크게 갈리는 이유입니다. 전력 수요가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이 회사에 곧바로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더 많이 팔아도 원가보다 싸게 팔면 손실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금 인상 여부와 연료 가격, 원전 가동률을 함께 봅니다.

엮이는 테마전선·전력원전

주도주로 등장한 날1전체 주도주 →

  1. 8/13 (목)전력▼ 하락재료 점수12/15 보통 이상

    6.63% 내린 3만 3,100원에 마쳤습니다(장중 -7.48%). 2분기 연결 매출 21조 9,190억원(-0.1%), 영업이익 1조 1,28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 줄었습니다. 시장이 본 1조 9,600억원에 42% 못 미쳤고,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96% 넘게 줄었습니다. 원인은 두 가지입니다. 계획예방정비로 원전 이용률이 떨어져 연료비가 비싼 화력 발전을 더 돌려야 했고, 여기에 중동 사태로 오른 유가와 LNG 값이 겹쳤습니다. 12분기 연속 흑자이긴 하지만 이익의 크기가 무너진 셈입니다. 이날 보고서를 낸 증권사 10곳 중 8곳이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

    지속성 4신선도 4파급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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