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현대건설
국내 대표 건설사. 원전과 해외 플랜트가 함께 걸린다.
아파트·토목·플랜트를 짓는 국내 대표 건설사입니다. 시장에서 이 회사를 볼 때 축은 셋입니다. ① 국내 주택 — 분양과 미분양, 원가(공사비·인건비)에 따라 이익이 갈립니다. ② 해외 플랜트 — 중동 발주가 늘면 수주가 늘고, 지정학이 풀리면 재건 수요까지 붙습니다. ③ 원전 — 미국 팔리세이즈 SMR, 불가리아 등 해외 원전 프로젝트에서 EPC(설계·조달·시공)를 맡는 자리를 넓혀 왔습니다. ⚠️ 건설은 수주와 매출 사이에 시차가 큽니다. 오늘 딴 일감이 이익이 되기까지 몇 년이 걸리고, 그사이 원자재 값이 오르면 남는 게 줄어듭니다. 수주 공시가 나오면 금액만 보지 말고 언제부터 매출로 잡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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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올랐습니다(거래대금 5,091억원). 전날 원전으로 14.5% 오른 데 이어 이틀째입니다. 이날은 재료가 둘로 겹쳤습니다 — 미·이란 휴전 보도에 따른 중동 재건 기대와, 여전히 이어지는 해외 원전 EPC 기대입니다. 이 회사는 중동 플랜트 이력과 원전 EPC 권한을 함께 갖고 있어 두 이야기에 모두 이름이 오릅니다.
14.5% 올랐습니다(거래대금 3,720억원). 건설사인데 원전으로 묶이는 이유는 해외 원전에서 EPC(설계·조달·시공)를 맡는 자리를 넓혀 왔기 때문입니다 — 미국 팔리세이즈 SMR, 불가리아, 그리고 8월 18일 확보한 테라파워 나트륨 원전 후속 최대 8기 EPC 권한입니다. 대우건설도 11.8% 함께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