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대우건설
주택과 해외 플랜트를 함께 하는 건설사. 중동·아프리카 수주 이력이 길다.
주택·토목·플랜트를 하는 건설사입니다. 특히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해외 플랜트 수주 이력이 길어, 중동·아프리카 발주가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이름이 먼저 불립니다. 실적을 정하는 것은 국내 주택 경기와 해외 수주 두 가지입니다. 국내에서는 분양 물량과 미분양이, 해외에서는 유가와 발주국의 재정이 변수입니다 — 산유국은 기름값이 오르면 공사를 발주할 여력이 생깁니다. ⚠️ 지정학 뉴스로 오르는 구간과 실제 수주로 오르는 구간은 다릅니다. 전쟁이 끝난다는 보도만으로는 계약서가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할 것은 수주 공시와 연간 수주 목표의 달성률입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2.79% 오른 1만 8,800원에 마쳤습니다. 현대건설과 함께 원전 시공사로 묶였습니다. 이날 이 회사에서 나온 개별 소식은 없었습니다.
8.47% 오른 1만 9,970원에 마쳤습니다(거래대금 5,359억원). 장중에는 12%대까지 갔습니다. 가덕도신공항이 직접 재료입니다. 9월 7일 기본설계 도면을 제출해 국토부가 적정성 검토에 들어갔고, 이날 착공이 가시화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원전 시공 이력도 있어 대미투자 이야기에도 함께 묶입니다.
9.26% 오른 1만 8,410원에 마쳤습니다. 원전 시공에 참여해 온 건설사라 원전 이야기에 함께 묶입니다. 같은 날 가덕도신공항 기본설계 도면을 제출해 국토부가 적정성 검토에 들어갔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4.7% 올랐습니다(거래대금 4,509억원). 전날 중동 재건 기대로 8.4% 오른 데 이어 이틀째입니다. 이날 재료는 베트남입니다. 정원주 회장이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입니다. 회사는 베트남에서 30여 년 쌓은 사업 이력을 발판으로 원전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초반에는 12%대까지 올랐다가 4%대로 좁혀 마감했습니다.
8.4% 올랐습니다(거래대금 3,865억원). 휴전 보도에 더해 연간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대폭 상향한 것이 겹쳤습니다.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해외 플랜트 수주 이력이 길어 중동·아프리카 발주 이야기가 나오면 먼저 불리는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