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효성중공업
변압기 등 전력 기자재를 만들고 건설 사업도 하는 회사.
전기를 멀리 보내고 전압을 바꾸는 변압기·차단기 같은 전력 기자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건설 부문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주목받는 축은 북미 수출입니다. 미국은 전력망 설비가 오래돼 교체 수요가 밀려 있는데, 거기에 AI 데이터센터가 새로 붙으면서 변압기가 모자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변압기는 만드는 데 오래 걸리고 공장을 새로 짓기도 쉽지 않아, 주문이 밀리면 가격 협상력이 공급자 쪽으로 넘어갑니다. 확인할 지표는 수주잔고입니다. 수주가 매출로 잡히기까지 시차가 크기 때문에, 지금 실적보다 쌓인 일감이 얼마나 되는지를 함께 봅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13.32% 올랐습니다(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3분기 납품 이연과 이후 매출 인식이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실적 분석에서는 약 2,700억원의 전력기기 매출 이연과 건설 부문의 일회성 비용을 짚었습니다. 수주잔고가 늘어도 분기 이익은 납품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연 물량의 4분기 반영은 분석기관의 예상입니다. 예정대로 인도되는지와 추가 원가가 생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주 증가와 북미 전력망 투자 수요는 사업 근거지만 모든 잔고가 당장 매출로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0.55% 내린 290만 1,000원에 마쳤습니다. 자료 표에는 오른 종목으로 올라 있지만 정규장 기준으로는 내렸습니다. ⚠️ 포털이 보여 주는 +0.07% 는 밤 8시 종가를 전일 정규장 종가로 나눈 값입니다. 애프터마켓에서 값이 되오르면서 부호가 바뀌었습니다. 초고압 변압기를 만드는 회사로, 이날 새로 나온 소식은 없었습니다.
4.35% 오른 280만 6,000원에 마쳤습니다. 9월 15일 미국 빅테크 두 곳과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765kV 2,200억원, 345kV 1,665억원). 올해 수주가 9조 7,000억원에 가까워졌고, 연간 목표를 12조원으로 올렸습니다. ⚠️ 회사 발표로 알려진 계약입니다. 매출 대비 비중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8.53% 오른 296만 5,000원에 마쳤습니다. 변압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발전소를 지으면 만든 전기를 실어 보낼 설비가 함께 필요해서, 발전 계획이 나올 때 같이 오릅니다. 같은 날 “전력기기 호황이 10년은 더 간다”는 증권가 분석도 나왔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전력 기자재로 이어지며 올랐습니다. 이 회사의 변압기는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증설이 함께 걸려 있는 품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