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포스코퓨처엠
배터리의 양극재·음극재를 만드는 포스코그룹 소재 회사.
배터리 안에서 실제로 에너지를 담는 양극재와 음극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 두 소재를 함께 하는 곳이 드뭅니다. 원래는 내화물·생석회 같은 산업 소재를 하던 회사가 배터리 소재로 주력을 옮겨 왔습니다. 양극재는 크게 두 종류입니다. 니켈 비중이 높은 하이니켈(NCM·NCA) 계열은 주행거리가 긴 전기차에, LFP(리튬인산철) 계열은 값이 싸고 오래 버티는 쪽에 쓰입니다. 이 회사는 하이니켈 중심이었고 LFP는 뒤늦게 뛰어들었습니다. 최근 수요의 축으로 거론되는 것이 ESS(에너지저장장치)입니다. 데이터센터가 늘며 전기를 저장해 두는 설비가 함께 늘어나는데, 여기엔 값싸고 수명이 긴 LFP가 주로 들어갑니다. 소재 회사는 장기 공급계약의 물량·기간이 실적의 뼈대라, 계약 공시가 주가의 주요 촉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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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오른 204,5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정규장에서는 배터리 소재주 강세와 함께 올랐습니다. 장 마감 뒤에는 삼성SDI에 6조원 규모 LFP 양극재를 공급하는 본계약이 전해졌습니다. 8월의 2027~2032년 공급 합의 물량을 두 배 이상 늘린 계약입니다. 양사 협력은 기존 NCA에서 LFP로 넓어졌습니다. 실제 납품 기반이 커진 소식이지만, 오후 5시대 보도를 낮 상승의 원인으로 붙일 수는 없습니다. 계약 총액보다 연도별 출하와 공장 가동률이 실적에 더 직접적입니다.
5.81% 오른 18만 9,300원에 마쳤습니다. 이 묶음에서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배터리의 양극재와 음극재를 만듭니다. 배터리 원가에서 양극재가 차지하는 몫이 가장 커, 배터리 출하가 늘면 매출이 바로 따라옵니다. ⚠️ 이날 개별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9.0% 올랐습니다(거래대금 1,778억원). 이날 이 회사가 낸 새 공시는 없었습니다. 배경에 있는 것은 8월 초 재료입니다 — 국내 배터리 업체와 LFP 양극재 장기공급(2027~2032년 6년간 19만톤 이상, 업계 추정 3조원대)에 합의했고, 정식 계약은 3분기 중으로 예고돼 있습니다. 포항공장의 하이니켈 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돌렸고 연말부터 양산에 들어갑니다. LFP는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값이 싸고 오래 버텨 ESS에 주로 쓰이는 배터리입니다.
LFP 양극재 19만톤 규모 장기공급 합의(8월 6일 발표)가 이날 장에 반영됐습니다.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공급하는 건으로, 장 초반 15%대까지 올랐다가 5.63%(15만 5,800원) 상승으로 마쳤습니다. 하이니켈 중심이던 회사가 LFP 로 사업 구성을 넓히는 건이라 성격이 다르고, 배터리 3사가 함께 오르며 섹터 전체가 움직였습니다.
국내 배터리 기업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대규모로 장기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8월 6일 밝혔습니다. 내년부터 2032년까지 이어지는 물량으로, 북미 ESS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이니켈 중심이던 이 회사가 LFP 양극재를 사실상 처음 공급하게 되는 건이라 사업 구성이 바뀌는 성격의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