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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8/4 (화) · 같은 날오늘의 시장코스닥 홀로 급등 — 돈이 아래로 돌았다

2026년 8월 4일 (화)

야간선물+0.36코스피+1.62테마 4 · 주도주 4종목

전날 급락을 되돌린 반등장 —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돈이 전력으로 몰렸다. 데이터센터가 쓸 전기를 만들고(원전·태양광) 지키는(비상발전기) 설비가 한 흐름으로 움직였다.

바이오 상승주도주 1종목

코스닥이 크게 반등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주로 매수가 몰렸습니다. 개별 호재라기보다 전날 급락이 과했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가 들어온 성격이 컸습니다.

알테오젠1961707/15보통

코스닥 시가총액 1위라 지수 반등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여기에 무상증자 신주를 받을 권리가 이날까지 주식을 가진 사람에게만 주어진다는 일정이 겹쳤습니다. 다음 날이 권리락이라 그 전에 사두려는 매수가 더해졌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권리락 앞두고 붙는 매수는 그날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회사의 실적이나 기술이 달라진 것이 아니어서 이 재료만으로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신선도
무상증자 자체는 7월에 공시된 내용이고, 이날은 그 일정의 마지막 날이었을 뿐입니다.
파급력
코스닥 시총 1위라 이 종목이 오르면 지수가 따라 오릅니다. HLB·에코프로비엠 등 시총 상위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 권리락(8/5)과 신주 상장(8/26)을 지나고도 매수가 남는지. 실적 쪽 재료는 파트너사의 분기 실적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날 기록 8출처CBC뉴스 — 코스닥 급등, 시총 상위 전반 강세알테오젠 — 무상증자 일정 공고

전력 상승주도주 1종목

AI 데이터센터가 늘면 전기를 만들고 나르고 지키는 설비가 함께 필요해진다는 이야기가 이날의 가장 굵은 흐름이었습니다. 원전·태양광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 흐름이며, 이쪽은 이미 계약서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지엔씨에너지11985012/15보통 이상

8월 3일 KT와 755억원 규모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공시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KT가 군산에 짓는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물량으로, 작년 연결매출의 28.75%에 해당하는 단일 계약입니다. 계약기간은 7월 3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앞서 국가 AI컴퓨팅센터·LG유플러스 파주센터·삼성SDS 구미 데이터센터 수주가 이어지던 흐름 위에 이 건이 얹히면서, 7월 말부터의 상승이 이날 정점에 이르고 거래가 크게 몰렸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기대가 아니라 계약서로 쌓인 수주잔고가 근거입니다. 게다가 비상발전기는 데이터센터 완공 약 1년 전에 납품이 몰리는 구조라, 지금 착공되는 센터가 내년 매출을 예약해 둔 셈입니다.
신선도
직전 거래일(8/3) 공시된 단일 최대 규모 계약이라 재료 자체는 새 것입니다. 다만 상승은 7월 말부터 이어져 온 흐름 위에 얹힌 것이라 이날이 시작점은 아닙니다.
파급력
전력 인프라 전반이 함께 움직인 날이었고, 이 종목으로 거래가 크게 몰렸습니다. 다만 비상발전기는 이 회사의 점유율이 특히 높아, 테마가 통째로 오르기보다 이쪽으로 수급이 쏠리는 성격이 있습니다.

다음에 볼 것 수주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 속도. 그리고 공급계약 공시의 정정이 잦고 재고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있으니, 분기 실적에서 매출 인식과 재고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

출처매일신문 — KT 데이터센터 공급계약(755억) 공시이투데이 — 국가 AI컴퓨팅센터 비상발전기 수주블로터 — AI 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 연쇄 계약데일리연합 — 공급계약 공시 정정 빈발·재고 급증 지적

원전 상승주도주 1종목

전력 수요가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이어지며 원전 관련주가 함께 올랐습니다. 개별 수주 공시가 나온 것은 아니고,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부족이라는 큰 흐름이 계속 재료로 쓰이는 국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10/15보통 이상

원전 기자재와 가스터빈을 만드는 회사라 전력 수요 이야기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이날은 개별 공시 없이 업종 전체가 함께 오른 흐름을 탔고, 연기금이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기술 등 다른 원전 관련주도 같이 움직였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발전 설비는 수주에서 매출까지 몇 년이 걸리는 사업이라, 쌓인 수주잔고가 앞으로 몇 년치 실적을 받쳐줍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라는 다음 이야기도 남아 있습니다.
신선도
이날 새로 나온 소식이 아니라 7월부터 이어져 온 전력 수요 이야기의 연장입니다. 반등장에서 함께 오른 성격이 큽니다.
파급력
원전 관련주가 통째로 움직였습니다. 개별 종목 이슈가 아니라 업종에 공통으로 걸리는 재료입니다.

다음에 볼 것 분기마다 공시되는 수주잔고. 그리고 실제 원전·SMR 수주 계약이 나오는지 — 기대와 계약은 다릅니다.

다른 날 기록 7출처CBC뉴스 — 원전 관련주 장중 강세

신재생 상승주도주 1종목

전날(8/3)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 세액공제가 담긴 것이 컸습니다. 미국 IRA를 본떠 국내 투자에 세금을 깎아 주는 제도인데, 적용 대상 여섯 분야에 태양광이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중국 태양광 가격 규제와 미국의 비중국 공급망 확대 기대가 겹쳤습니다.

SK이터닉스47515012/15보통 이상

태양광·풍력 발전소를 직접 개발해 운영하는 회사라, 국내 투자에 세금을 깎아 주는 제도가 생기면 발전소를 짓는 쪽이 바로 이득을 봅니다. 전날 발표된 세제개편안이 그 방향이었습니다. 여기에 중국산 태양광 가격 규제와 미국의 비중국 공급망 확대 기대, 그리고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활성화 전망이 함께 붙었습니다. OCI홀딩스·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태양광 종목이 한꺼번에 올랐습니다.

재료 점수
지속성·신선도·파급력을 각 5점으로 본 담집의 관점입니다 · 재료가 나온 날
지속성
세액공제는 법으로 굳으면 몇 년을 가는 재료입니다. 다만 아직 개편안 단계라 국회를 통과해야 하고, 발전소는 짓는 데 시간이 걸려 매출로 잡히기까지 시차가 큽니다.
신선도
전날(8/3) 발표된 새 정책입니다. PPA 이야기는 7월부터 반복돼 왔지만, 세액공제 도입은 이날 처음 붙은 재료입니다.
파급력
태양광 종목이 한꺼번에 올랐습니다. 게다가 이 세액공제는 반도체·2차전지·AI·로봇·풍력까지 여섯 분야에 걸려 있어, 이날 시장 전반을 밀어 올린 흐름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볼 것 세제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해 실제 법으로 확정되는지. 그리고 이 회사의 발전소 가동 물량이 늘어나는지.

다른 날 기록 2출처이투데이 — 태양광주 동반 강세아주경제 — 한국판 IRA 기대·中 태양광 가격 규제

· 뉴스는 담집이 직접 요약한 것으로, 원문·출처는 각 매체에 있습니다. · 주도주는 그날 해당 테마에서 움직인 종목을 사실로 정리한 것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 점수는 재료의 성질을 비교하기 위한 담집의 관점이며, 수익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