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대형 메모리 급락 속에서도 장비·테스트·보안·배터리 일부는 올랐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하락 출발을 되돌렸고 두산테스나는 신제품 검사 일정이 주목받았습니다.
반도체▲ 상승
대형 메모리는 경쟁 우려로 내렸지만 주성엔지니어링은 3.56% 반등했습니다(정규장). 메모리 판매가격에 대한 우려와 장비 주문 기대가 다른 방향으로 작용했습니다.
3.56% 오른 262,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메모리 경쟁 우려와 반도체 장비 수요 기대가 서로 다르게 반영됐습니다. CXMT의 서버용 D램 출시 계획이 대형 메모리에는 부담이 된 반면, 13일 오후에는 장비주에 매수가 붙어 하락 출발을 되돌렸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 장비를 공급합니다. 고객사의 생산시설 확대는 장비 수요로 연결될 수 있지만, CXMT의 출시 계획을 이 회사의 새 공급계약으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8일 반등 뒤 12일에는 5.42% 내렸고 13일 다시 올랐습니다. 실제 주문과 납품 일정이 가격 반등을 뒷받침하는지 봅니다.
반도체소부장▲ 상승
주성엔지니어링 3.56%, 두산테스나 7.43%입니다(정규장). 장비 수요 기대와 신규 반도체 검사 물량 전망이 겹쳤지만, 고객 투자와 실제 주문·매출은 단계가 다릅니다.
3.56% 오른 262,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메모리 경쟁 우려와 반도체 장비 수요 기대가 서로 다르게 반영됐습니다. CXMT의 서버용 D램 출시 계획이 대형 메모리에는 부담이 된 반면, 13일 오후에는 장비주에 매수가 붙어 하락 출발을 되돌렸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 장비를 공급합니다. 고객사의 생산시설 확대는 장비 수요로 연결될 수 있지만, CXMT의 출시 계획을 이 회사의 새 공급계약으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8일 반등 뒤 12일에는 5.42% 내렸고 13일 다시 올랐습니다. 실제 주문과 납품 일정이 가격 반등을 뒷받침하는지 봅니다.
7.43% 오른 133,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LPU·신규 고객사 CIS 테스트 물량의 구체적인 일정이 13일 메리츠증권 분석에 담겼습니다. 언어처리장치(LPU)는 10월 장비 설치 뒤 11월 양산, 북미 고객사 이미지센서(CIS)는 2027년 3월 장비 설치 뒤 이르면 4월 양산을 예상했습니다. 두산테스나는 고객사의 시스템반도체를 검사하는 회사입니다. 이 분석은 3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더라도 4분기부터 검사 물량과 가동률이 회복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8일의 AI5 기대보다 확인할 시점이 구체화됐지만 여전히 증권사 전망입니다. 신규 제품의 고객 승인과 실제 검사 매출, 장비 감가상각비를 함께 봅니다.
양자암호▲ 상승
라온시큐어 6.06%입니다(정규장). 은행권 보안 투자 기대와 기존 인증·양자내성암호 사업이 다시 다뤄졌습니다. 양자컴퓨터 제조와는 다른 보안 기술입니다.
건설▲ 상승
금호전기 3.88%로 12일 상한가 뒤 이틀째 올랐습니다(정규장). 호남 개발 기대가 이어졌지만 본업은 조명이며 단지 공사 수주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태양광▲ 상승
태양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 한 종목이 올랐습니다. 반도체 장비 사업에 대한 이날의 기대와 태양광 장비의 실제 주문은 구분해서 봅니다.
2차전지▲ 상승
LG에너지솔루션 3.02%, SK이노베이션 2.62%입니다(정규장). 국산 LFP 소재 조달과 ESS 확대 기대가 다뤄졌으며, 계약 예정 보도와 기존 계약을 구분합니다.
3.02% 오른 410,0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엘앤에프와 국산 LFP 양극재를 조달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중저가 전기차 배터리에 쓸 소재 공급망을 확대하려는 내용입니다. 보도 본문은 이달 중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금액은 조 단위로 예상한다고 설명합니다. 최종 계약 금액·공급 기간이 공시로 확정된 상태와는 구분합니다. 8일 잠정실적에서 보조금 제외 영업이익 3,391억원을 확인한 뒤 12일에는 0.75% 내렸고, 13일 다시 올랐습니다. 소재 확보가 ESS 출하와 가동률·보조금 제외 손익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2.62% 오른 156,800원에 마쳤습니다(정규장 기준). 배터리·ESS 사업 기대가 되살아난 장에서 반등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국산 LFP 조달 예정 보도는 같은 소재를 쓰는 SK온의 ESS 확대와 함께 다뤄졌습니다. 이 보도는 SK온이 9월에 맺은 약 1,600억원 LFP 양극재 계약을 기존 사례로 소개합니다. SK이노베이션에는 정유·윤활유·E&S의 가스 사업과 SK온의 배터리 사업이 함께 있습니다. 13일 새 SK온 계약이 나온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8일 LNG 이익 전망 이후 12일에는 5.03% 내렸습니다. 13일 반등을 사업 전체의 흑자 전환으로 해석하기보다 정제마진·LNG 이익, SK온 출하·손익을 나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