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CXMT 경쟁 우려와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가 5.46% 내렸다. 코스닥은 낙폭을 줄였고 장비·보안·배터리 일부는 상승했다.
그날의 호재 · 악재
▲ 호재2
코스닥의 외국인·기관 매수가 돌아왔습니다
미국 증시가 모든 업종에서 약했던 것은 아닙니다
▼ 악재5
외국인 매도가 코스피를 닷새째 끌어내렸습니다
미국 반도체 약세가 국내 메모리 경쟁 우려를 키웠습니다
AI 투자의 수익성·자금 부담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비용 부담을 더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전날 하락을 되돌렸습니다
주요 뉴스
1장중 6,000선 이탈, 종가는 회복 — 코스피와 코스닥의 낙폭이 달랐다
코스피는 6,035.35(-5.46%), 코스닥은 837.03(-1.43%)로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5,911.11까지 내려갔다가 일부 낙폭을 줄였습니다. 대형 메모리와 금융·기계가 약했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 매수 속에 일부 장비·테스트가 반등했습니다. 시장 전체가 회복된 결과와 특정 업종의 매수 회복을 구분해야 합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10월 13일 정규장 마감과 업종별 움직임2CXMT 서버용 DDR5 계획 — 출시 예고와 양산 경쟁력은 다른 단계
중국 보도에서 CXMT가 연말까지 4F² 구조를 이용한 서버용 DDR5 RDIMM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급 경쟁 우려가 국내 대형 메모리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제품 출시 계획은 대규모 양산·고객 채택이 끝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 생산량·수율과 고객 인증, 기존 업체의 고사양 제품 수익성을 확인해야 하며 당장의 공급과잉으로 단정하기에는 이릅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CXMT의 서버용 DDR5 출시 계획과 경쟁 우려3메모리와 장비의 다른 반응 — 주성엔지니어링은 상승 전환
주성엔지니어링은 정규장 3.56% 오른 262,000원입니다. 13일 오후에는 메모리 경쟁 확대를 장비 수요 기회로 보는 해석이 나오며 하락 출발을 되돌렸습니다. 웨이퍼 증착 장비의 사업 기회는 고객 투자와 실제 발주로 확인해야 합니다. CXMT 제품 계획 자체가 주성엔지니어링의 새 주문은 아니며, 태양광 사업 분류도 별도의 태양광 수주 증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출처: 뉴스1 — 13일 오후 장비주 반등과 메모리 경쟁의 다른 영향4두산테스나 — 약한 3분기와 신제품의 4분기 이후 기여를 나눠 봤다
메리츠증권은 3분기 가동률 둔화와 4분기 이후 신규 검사 물량 회복을 함께 분석했습니다. LPU는 10월 장비 설치 뒤 11월 양산, 신규 CIS는 2027년 3월 설치 뒤 이르면 4월 양산을 예상했습니다. 두산테스나는 정규장 7.43% 올랐습니다. 8일 AI5 기대에 구체적인 검사 일정이 더해졌지만 전망이며, 고객 승인·실제 가동률·매출과 장비 비용이 확인 대상입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 메리츠증권의 두산테스나 LPU·CIS·ADAS 테스트 전망5라온시큐어 — AI·IoT 연구와 기존 인증·보안 사업
라온시큐어는 정규장 6.06% 오른 17,340원입니다. 12일 앤트로픽이 공개한 IoT 기기의 AI 자가복제 가능성 연구가 13일 국내에서 보안 수요와 함께 거론됐습니다. 제한된 환경에서의 실험과 향후 위험 추정입니다. 금융기관의 실제 침해 사고나 라온시큐어의 새 수주 발표가 아니며, 인증·접근통제·양자내성암호의 실제 도입과 매출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앤트로픽 — IoT 기기를 이용한 AI 자가복제 가능성 연구6LG에너지솔루션·엘앤에프, LFP 소재 공급망 확대 예정
LG에너지솔루션이 국산 LFP 양극재 조달을 확대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0월 중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금액은 조 단위로 예상됩니다. 아직 최종 계약 금액·공급 기간을 확정치로 적을 수는 없습니다. 13일 정규장 3.02% 반등은 ESS 공급망 기대와 함께 나타났으며 실제 출하·가동률·보조금 제외 이익이 이후 확인 대상입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LG에너지솔루션·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계약 예정 보도7SK이노베이션 — 기존 ESS 소재 계약과 에너지 이익 변수를 구분
SK이노베이션은 정규장 2.62% 오른 156,800원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LFP 조달 보도는 SK온이 9월에 맺은 약 1,600억원 ESS용 소재 계약을 기존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이는 13일 새 SK온 계약이 아닙니다. 정유·윤활유, E&S의 LNG와 SK온의 배터리가 한 회사에 있어 유가 상승이나 배터리 반등 하나로 전체 이익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부문별 이익·출하를 나눠 확인합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LG에너지솔루션·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계약 예정 보도8OCP에서 공개한 메모리 전략 — 전시와 실제 주문은 구분
삼성전자는 12일 미국 현지 OCP 발표 내용을 13일 국내에서 소개했습니다. 고성능 메모리·CXL을 이용한 용량 확장·차세대 스토리지와 협업 성과를 다뤘습니다. AI 시스템은 속도뿐 아니라 메모리 용량과 데이터 저장도 필요합니다. 기술 소개와 공동 시연이 곧 양산 채택이나 새 공급계약은 아니며, 실제 고객 채택·출하와 투자 집행이 이후 확인 대상입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삼성전자의 OCP 차세대 메모리·스토리지 전략 발표
오늘의 테마
12일의 매수 공백, 13일에는 코스닥부터 일부 메워졌다
10월 12일에는 외국인 매도와 반등의 범위를 다음 확인 지점으로 적었습니다. 13일 코스피는 5.46% 더 내렸지만 코스닥의 외국인·기관은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장비·테스트·보안과 배터리 일부가 올랐습니다. 대형주 매도와 중소형주 매수의 방향이 달라진 만큼 지수 한 개로 모든 종목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CXMT의 서버용 메모리 계획도 기업마다 뜻이 달랐습니다. 메모리를 파는 회사에는 경쟁 우려, 장비를 파는 회사에는 투자 수요 기대로 읽혔습니다. 다만 계획이 실제 공급량이나 장비 주문으로 바뀌는 과정은 남았습니다. 두산테스나에는 LPU·CIS의 구체적인 일정이, LG에너지솔루션에는 LFP 소재 조달 예정 보도가 더해져 기존 기대를 확인할 대상이 한층 구체화됐습니다.
금호전기는 12일 상한가 뒤 13일에도 올랐지만 장중 고가에서는 내려왔습니다. 전날의 높은 상승률을 그대로 이어지는 추세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개발 수주와 조명 본업의 이익으로 연결되는지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장비·배터리의 반등도 시장 전체의 회복으로 확대하기보다 후속 주문과 이익을 기다리는 과정으로 봅니다(관점).
다음 국내 거래일은 10월 14일(수)입니다. 코스닥 매수의 지속성과 코스피 외국인 매도 축소를 함께 확인합니다. 14일 21시 30분 미국 CPI, 15일 같은 시각 PPI가 예정돼 있습니다. 결과 발표 전에는 물가 둔화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이후 금리 반응과 반도체 기업의 투자·수익 전망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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