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는 증권사에서
은행 계좌와 별개로 증권사 계좌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앱에서 신분증만 있으면 비대면으로 10분 안에 개설됩니다.
어느 증권사를 고를지 고민된다면, 처음엔 이 정도만 봐도 충분합니다.
- 수수료 — 사고팔 때마다 나가는 돈. 낮을수록 좋음
- 앱이 쓰기 편한가 — 매일 볼 화면이라 생각보다 중요
- 해외주식도 할 건지 — 환전 수수료와 지원 시장 확인
수수료와 이벤트 조건은 자주 바뀝니다. 아래는 추천이나 순위가 아닌 공식 사이트 링크(가나다순)이니, 조건은 각 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시장가 vs 지정가
시장가 주문은 “가격은 상관없으니 지금 당장 사줘”입니다. 즉시 체결되지만 생각보다 비싸게 살 수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은 “이 가격에만 사줘”입니다. 원하는 가격을 지킬 수 있지만, 그 가격까지 오지 않으면 영영 체결되지 않습니다.
처음이라면 지정가를 권합니다. 급하게 시장가로 던지다 보면 호가창에 쌓인 비싼 물량을 그대로 받게 됩니다.
호가 단위를 알아두세요
주식은 아무 가격이나 주문할 수 없습니다. 가격대별로 정해진 단위, 즉 틱(tick) 으로만 주문됩니다.
예를 들어 5만원대 주식은 50원 단위로 움직입니다. 50,010원 같은 주문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