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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전선
전선·케이블을 만드는 회사.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의 수혜로 거론.
전력선·통신케이블 등 각종 전선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전선 수요 증가 기대와 함께 전력 인프라 테마로 묶여 거론됩니다. (회사명에 ‘원전’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지만 원자력과는 무관한 전선 기업입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9.99% 오른 1만 5,960원에 마쳤습니다. 같은 테마의 일진전기 실적에 업종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전력선·통신케이블을 만드는 회사라, 데이터센터가 늘면 전기를 실어 나를 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묶입니다. ⚠️ 그런데 장 마감 뒤 나온 반기보고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2분기 매출은 2,781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1분기 147억원에서 크게 줄었습니다. 구리 값이 오르면 전선 회사는 파는 값도 오르지만 원재료를 먼저 사서 쟁여야 해서 이익이 눌리는 구간이 생깁니다. 주가가 오른 날과 실적이 나온 날이 겹쳤는데, 방향은 반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