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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흩어진 데이터를 모아 API 로 파는 회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도 마쳤다.
금융기관·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모아 API(다른 회사의 프로그램이 가져다 쓸 수 있는 창구) 형태로 파는 회사입니다. 계좌 조회, 신용정보, 사업자 정보처럼 여러 곳에 물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을 한 번에 답해 주는 사업이라, 한 번 붙으면 계속 쓰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결제가 붙어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쪽에서는 USDC·USDT 충전과 QR결제, ATM 출금 실증을 마쳤고 글로벌 결제 파트너십을 여러 나라에서 진행 중입니다. ‘검토 중’이 아니라 실증을 끝낸 단계라는 점이 같은 테마의 다른 종목과 다른 대목입니다. ⚠️ 다만 실증과 상용화는 다릅니다. 제도가 정해지고 실제 거래가 붙어야 매출이 됩니다. 본업인 데이터 API 가 실적을 만드는 축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오전 9시 37분 기준 11.24% 오른 2만 4,250원에 거래됐습니다(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코인 값 때문에 오른 것이 아닙니다. 이 회사는 2분기 매출 179억 6,000만원(+7.3%), 영업이익 49억 6,000만원(+6.3%) 으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냈습니다. 여기에 신사업이 붙었습니다 — USDC·USDT 충전, QR결제, ATM 출금 실증을 마쳤고 글로벌 결제 파트너십을 20개국 50여 개사와 진행 중입니다. 하반기에는 AI 데이터 사업으로 API 상품을 30여 종에서 100여 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