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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광통신 부품을 만드는 회사. 빛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소자가 주력.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부품을 만듭니다.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꾸는 소자(레이저 다이오드)와, 반대로 빛을 전기로 되돌리는 소자가 주력입니다. 왜 빛을 쓰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구리선으로 전기를 보내면 멀리 갈수록 신호가 약해지고 열이 납니다. 빛은 유리섬유 안에서 훨씬 멀리, 훨씬 많이 보낼 수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서버 수만 대가 쉬지 않고 데이터를 주고받는 곳이라, 안팎을 잇는 통로가 전부 빛으로 바뀌는 중입니다. ⚠️ 볼 것은 셋입니다 — 어느 단계 부품을 만드느냐(소자인지 모듈인지 완제품인지), 고객사가 누구냐, 그리고 국책과제와 실제 매출의 거리입니다. 통신 부품은 정부 과제에 이름이 오르는 일이 잦은데, 과제 참여와 납품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시가총액이 작아 같은 소식에도 크게 움직입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30.00% 올라 상한가입니다(3,640원, 거래대금 1,522억원). AI 데이터센터와 6G 국책사업 관련 기대가 재료로 거론됐습니다. 이 회사는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꾸는 소자를 만듭니다. ⚠️ 이 회사가 이날 낸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책과제 참여와 실제 납품은 다른 이야기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