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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화장품을 대신 만들어 주는 ODM 회사. 자외선 차단제가 주력.
브랜드가 기획한 화장품을 대신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이런 방식을 ODM(제조자개발생산)이라 부르며, 브랜드는 공장을 짓지 않고도 제품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썬케어) 에서 강점이 있다고 거론되며, 미국 공장을 두고 현지 브랜드 물량을 받습니다. 그래서 K-뷰티 수출이 늘면 개별 브랜드의 성패와 무관하게 주문 자체가 늘어나는 구조로 설명됩니다. 제약·건강기능식품 사업도 함께 합니다.
주도주로 등장한 날전체 주도주 →
장 초반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22.80% 오른 13만 2,500원에 마쳤습니다(장중 27%까지 올랐다가 되밀렸습니다). 매출 8,612억원(+17.85%), 영업이익 1,103억원(+50.17%) 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 1,000억원을 넘었습니다. 시장이 예상한 948억원을 16% 웃돌았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물량이 미국에서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숫자로 확인된 셈이고, 연매출 3조원이 시야에 들어왔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이날 외국인은 순매도였고 기관이 사들였습니다 — 같은 재료를 두고 주체가 갈렸습니다.